어제부터 저의 우울모드가 시작됬어요. 그래서 다른 님들의 글들을 읽어내려가면서도 그냥 멍해져 아무런 말도 떠오르질 않네요. 그래도 저의 일상들은 계속 되겠죠?
이 우울모드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
저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가족들도 힘들어 질까봐서 걱정 됩니다.
에구, 쓸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