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수입의 힘
주창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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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쉬는 동안에도 당신의 돈은 일하게 하라!


누군가는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투자해서 타인의 시간을 구매합니다. 결국 우리는 시간과

돈, 이 두 가지 패를 들고 게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나긴 게임에서 '고정수입'은 가장 강력한 카드가 될 것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주는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본인만의 전략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발전관성,

성장머신'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고정수입'의 힘으로 미래 예측과 설계가 가능해지고,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쉴 수도 있고,

다른 고정수입을 찾을 수도 있다.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은퇴 후의 삶이 달라진다.


돈이 있어도 필요 없는 것에는 구매하지 않는 것. 필요 자체를

줄이는 것. 이것은 돈을 가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라고

생각한다.


시간을 돈으로 연결하고 돈을 다시 시간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시간과 타인의 시간도 있다. 나의 시간을 보다

나은 미래로 연결하는 것. 타인의 시간을 나에게 의미 있도록

연결하는 것. 그리고 돈을 통해 나의 시간을 확장하는 것.

이것이 큰돈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연결된 숫자를 추구하는 것이 발전이며 부자의 방식이다.

이것은 자신만이 안다. 시간은 길며 연결되어야 비로소 의미와

가치가 살아난다. 부자들은 바로 이러한 '발전과 추세'를 최고의

가치로 인식한다. 하지만 상대가치에 집중하는 사람은 돈의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인식한다. 하지만 상대가치에 집중하는

사람은 돈의 가치를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타인과 비교된

가치를 중시한다.


'손실회피편향'은 사람의 본능 중 하나인데 무언가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무언가를 잃는 상황일 때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큰 것을 말한다.


고정수입의 아룸다움은 시간과 돈을 맞바꾸지 않고도 당신의

방식대로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 워렌 버핏 -


고정수입의 가장 큰 힘은 시간에서 나온다. 안정적인 수입이

있기에 고정수입이 들어오는 기간 동안 마음껏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도전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장기투자를 할 수도 있다.

투자한 돈이 전부 없어지더라도 생활비는 계속 월급으로 나오니

투자에 객관적이 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고정수입 자산화 과정

1. 지출을 최적화하고 투자 금액 산출하기

2. 생활비 통장과 투자 통장 분리하기

3. 지출하기 이전에 투자 금액을 투자 통장으로 먼저 옮기기

4. 미래 주식 또는 부동산 등 투자하여 투자 통장 비우기

5. 성과급 등 변동 수입은 적절히 섞어 사용하기


부자들은 고정수입이 지속되는 기간과 학습에 집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에 큰 가치를 부여한다. 고정수입의 크기보다는

자신의 실력 증진과 발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를 통해

고정수입이 지속되는 기간과 평균 인상률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늘린다.


고정수입의 함정 중 하나는 바로 '필요'의 증가와 중독으로

발전하는 소비습관이다. 고정수입이 늘어나면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것에 대한 구매 욕구와 불편한 것들에 대체 욕구가

돋아난다.


비교는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다른 점을 발전시키는

용도로 활용될 때 순기능이 발동되지만, 가치가 획일화된

사회에서는 그러한 '다름'은 '우열'로 바뀌어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질된다.


시간에 목표를 부여하지 않으면 시간은 그저 지나갈 뿐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기간으로 확장한 후 목표를

부여하면 시간은 지켜야 할 재산이 아닌 투자를 통해 생산을

해낼 수 있는 자원이 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himchanbooks2025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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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팔을 잃은 비너스입니다
김나윤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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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너스 김나윤 에세이,

나는 이것을 상실이 아닌 성장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윤너스라는 별칭은 사고로 왼팔을 잃게 된 후 제 몸을

처음 마주 했을 때 머리속에 번뜩 떠오른 밀로의 버너스상

덕분에 짓게 된 저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믿을 것도, 돌아올 곳도 결국은 나밖에 없잖아요.


누군가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내 삶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 삶은 그야말로 감사한 것

투성이다.


물론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고 해서 아플 일이 없는 건

아니었다. 지옥 같은 드레싱과 얇디얇은 주삿바늘이

밤낮없이 나를 괴롭혔다.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인가

싶었다. 병원에서의 모든 시간이 지옥처럼 느껴졌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괴로웠던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누워있는 것뿐이라는 사실 그 자체였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혹독하다. 그럴 때마다 가장

필요한 건 '괜찮아, 너무 걱정 마! 결국엔느 다 잘될 거야!'

라며 다독여줄, 그저 나 자신뿐인 거 아닐까?


세상에! 충격적이게도 나는 단 1cm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나름 척추를 둥글게 만들겠다고 몸을 잔뜩 숙였지만,

척추가 끊어지면 큰일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실제로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던 거다.


사람들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그저 나의 도끼병이었던 거다. 그때 깨달았다.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산다는 게 생각만큼 어려지 않다는 사실을.


상상은 누구든 할 수 있다. 계획 또한 누구든 잘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나아가 실행하는 사람에게 결국 빛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외면이든 내면이든 내가 강조하는 건, 아름다움의 기준은

언제나 남이 아닌 나여야만 한다는 말이다. 타인의 기준이나

평가가 나를 뒤흔들 때 내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나는 사고 이후에야

알게 되었다.


사고 이후 나에게 생겨난 묘한 믿음이 하나 있는데, 

그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을 이겨낼 힘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강하다. 그 사실을 모두가 기억하면 좋겠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dasanbooks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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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 - 데이터는 어떻게 우리의 심리를 설계하는가
산드라 마츠 지음, 안진이 옮김 / 생각의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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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어떻게 우리의 심리를 설계하는가


컴퓨터는 평범하고 무의미해 보이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정보들을 해석해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최종적으로는 우리가 했으면 하는 행동을 처방할

수도 있다. 이처럼 심리적 특성에 대한 예측을 토대로

사람들의 생각, 감정,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나는 심리

타깃팅이라 부른다.


심리 타깃팅의 영향은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이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 최악의 경우 심리 타깃팅은 우리를

조종하고, 착취하고, 차별한다. 최상의 경우 심리 타깃팅은

우리와 상호작용하고, 우리를 교육하고, 우리의 권한을 키워준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초개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타깃팅하기가 어느 때보다 쉬워지는 지금, 우리에게는

심리 타깃팅이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그 위험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내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보면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GPS 기록을 보면 내가 공원에서 오래 산책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이 드러난다. 우리가 남긴 디지털 발자국들을

연결하면 우리의 개인적인 습관과 기호, 필요와 동기에 대한

풍부한 그림이 나온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심리가 파악된다.


알고리즘에는 자기중심적 편향이 없다. 알고리즘은 자신의

관점에서 주장을 펼치든 상대방의 관점에서 주장을 펼치든

개의치 않는다. 그저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옹호한다.


심리 타깃팅은 우리를 우리 자신의 반향실에 가둘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알아가는 방식을

바꿔놓는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는 힘이다." 다른 사람들이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심리적 욕구에 마음대로 접근하게 되는 순간, 그들은 내가

하는 행동을 통제하는 힘을 얻게 된다. 나중에는 내 정체성까지도

그들이 통제한다.


한쪽에는 편의와 서비스, 다른 한쪽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놓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둘 다

요구하고 둘 다 받아내야 한다.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단순히 미래의 잠재적인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가 아니다. 지금 당장 가치 있고 실체가 있는 것,

즉 자기결정권을 희생하는 행위다.


현대적인 방식의 심리 타깃팅이 강력한(그리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이유는 다른 두 세계를 결합하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심리 타깃팅은 규모 면에서 전통적인 프로파간다에 필적하지만

세밀함과 깊이에서는 대면 상호작용과 비슷하다.


디지털 환경을 탐색할 때는 사용자 입장에서 개인 데이터를

공유할 때 일어나는 비용과 편익을 비교하게 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시나리오가 다르다. 기업이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면

얻는 것이 많다. 개인 데이터를 사용해서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고,

더 나은 상품을 만들고,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팔아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유인은 명백하다. 데이터는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지니는 자원이다.


우리 개개인의 데이터는 가치가 그리 크지 않다. 우리의 데이터가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와 결합될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

의학 연구를 생각해 보라. 위험 요인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려면

충분히 많은 수의 보균자(그리고 비보균자) 집단을 모아야 한다.



<생각의 힘>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tp.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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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멍 - 하루 한 장, 시와 함께
박유녕 엮음,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그림 / 플레이풀페이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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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시와 함께


우리는 생각 없이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을 시쳇말로

'멍 때린다'라고 표현합니다. 꽃을 가만히 '멍 하게' 보면

무언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꽃에도 응시하는 시선이 필요하지만, 시에도 그 시선이

필요합니다. 시 만큼 마음을 응축해서 표현한 글도 없으니

까요. 시 역시 단순한 읽기에 그치지 않고 몇 번이고 읽어내고

오래 바라보면 그 깊이가 드러납니다.


코스모스 - 윤동주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향내 없다고 - 김영랑


항내 없다고 버리실라면

내 목숨 꺽지나 말으시오.

외로운 들꽃은 들가에 시들어

철없는 그이의 발끝에 좋을걸.



별똥 - 정지용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다

다음 날 가보려,

벼르다 벼르다

인젠 다 자랐소.



청춘 - 사무엘 올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장밋빛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굳은 의지,

풍부한 상상력, 타오르는 열정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이다.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비수 - 프란츠 카프카


어떤 사람이 비수처럼 느껴질 때

날카로운 것으로

당신의 마음을 휘젓고

가슴 에이게 한다면

당신은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햇살처럼 꽃보라처럼

기도처럼 왔는가.


반짝이는 행복이 하늘에서 내려와

날개를 접고

꽃피는 나의 가슴을 크게 차지한 것을.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soyongbook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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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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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에 대한 세 편의 이야기


"여기서 나랑 같이 살면서 가정을 꾸리는 거. 여기서 살면

아파트 월세를 안 내도 되니까 나쁠 거 없잖아. 당신은

여길 좋아하고, 우리 둘 다 앞으로 젊어질 것도 아니니까."

사빈이 그를 바라보았다. 한쪽 눈은 카헐의 눈을 똑바로

보았고 한쪽 눈은 시선이 약간 비껴나 옆을 보고 있었다.

"우리가 아이를 못 가질 이유도 없지." 그가 말했다.

"당신이 원하면 말이야."


"내가 돈을 찍어내는 줄 알아?" 카헐이 말했다. 그 순간,

가장 행복한 날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기뻐야만 하는 날에

아버지의 말버릇이 그의 인생에 기다란 그림자를 드리웠다.

사빈이 그를 빤히 보다가 돌아서서 가려고 했지만 카헐이

한발 물러나 사과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빈이 마음을 누그려뜨리고 그를 서서히

용서하는 듯했고, 두 사람이 같이 보내는 시간은 다시

달콤해졌다. 첫 말다툼이라는 장애물을 넘었기에 평소보다

더 달콤했을지도 몰랐다.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웃기다고 할 만한

소리가 들렸다. 사랑에 빠진 여자는 저녁을 태우고 사랑이

식은 여자는 덜 익은 요리를 내놓는다는 말이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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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단이었지만 끝까지 읽으니 눈이 자꾸 감겨서 기분

좋게 불을 껐다. 내일은 온전히 그녀의 것이 되리라.

일하고 책을 읽고 도로 끝 해안까지 걸어가 볼 것이다.


그녀는 조리대에 기대어 서서 팔짱을 꼈고 더 이상 대화하려

애쓰지 않았다. 그녀는 거의 고통스러워질 때까지 그렇게

서 있었고, 드디어 그가 일어섰다.


이미 그녀는 장소와 시간을 절개하여 기후를, 그리고 갈망을

집어넣었다. 여기에는 흙과 불과 물이 있었다. 남자와 여자와

인간의 외로움, 실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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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여자는 집을 떠날 때마다

다른 남자와 자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다음 주말에

그 답을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니에요." 그가 말했다.

"정말 아니야. 알겠지만 난 당신을 사랑해요. 이해해줘요."


그녀는 남극을, 눈과 얼음과 죽은 탐험가들의 시체를 생각했다.

그런 다음 지옥을, 그리고 영원을 생각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dasanbooks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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