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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의 책장 - 나와 내 일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책의 힘
김윤수 지음 / 파지트 / 2023년 6월
평점 :
나와 내 일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책의 힘
권수 채우기에 급급한 독서보다 재독이 훨씬 일과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노동 시장의 주도권은 인력을 구하는 기업에게 있지 않다.
오히려 직업을 구하려는 '나'에게 있다. 가치 있는 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고용주가가 아니다. 바로 '나'다.
첫째는 '전문성'이고, 둘째는 '개혁과 창의성'이며, 셋째는 '좋은 이웃'
이다. 이 세 가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상승의 기류에 벗어나
있는 것이다.
프리워커는 말 그대로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납품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1인 기업이라면 기본적으로 세 가지 시스템을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자기탐색이다. 둘째, 콘텐츠 구축이다.
셋째,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단위'로 정하고 그 하루하루를 온 힘을 다해
살아가면 열심히 일하라.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묻는 '그것'이 바로 콘텐츠다.
판매만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당장 중단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고객과의 소통은 진심을 다해야 합니다.
모든 일 하는 사람들, 특히 마케터가 쓰는 글의 핵심은 '설득'이다.
글쓰기 첫 번째 포인트는 전문성이 아니라 '내 관점'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글에 힘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프리워커는 팬텀과 커뮤니를 만드는 것이 성공의 기본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두가 초대되었다면 아무도 초대되지 않은 것이다. 진정한 모임이라고
할 것이 없는 셈이 되니까. 문을 닫아야 비로소 방이 마련된다.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중요하고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하는 것은 개인도
사업도 마찬가지죠.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실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컴파운드 이펙트는 작지만 현명한 일련의 선택들이 엄청한 보상을
낳는 원리를 일컫는다.
선택은 당신이 현재 손에 쥐고 있는 모든 결과의 근원이다.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모든 변화가 처음에는 힘들고, 중간에는 혼란스러우며, 마지막에는
아름답다.
승리하는 자들은 방황하는 습관을 지배한다. 승리하는 자들은 명확한
방침, 명확한 계획,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pazi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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