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그리고 축복 - 장영희 영미시 산책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장영희 지음, 김점선 그림 / 비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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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바람에 색깔을 칠하는 사람입니다 분명 거기에 있는데 , 분명 무언가 있는 것을 느끼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없는 것을 우리 대신 표현해주는 사람입니다 정제된 감정을 고르고 골라 가장 순수하고 구체적인 이미지와 진실된 언어로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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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민음사]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서평단 모집! 민음사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가장 아끼는 책을 소개합니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나만의 질문을 찾는 책 읽기의 혁명


“한때 내가 사람보다 더 사랑했던 책들.

읽고 잊었어도 다시 기억해 낸 책들을 향한 호기심.

여러분을 그 책들로 유혹하려고 합니다.” ―김대식 



우리는 많은 책을 읽지만

막상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책 읽기의 달인을 찾아보죠.

 

인문학자로부터 깊은 독법을 배우기도 하고,

또 정치인, 광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책에서

어떻게 그들만의 인사이트를 찾는지 엿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뇌과학자는 책을 어떻게 읽을까요?

 

19세기 시인 랭보 / 이탈리아 소설가 이탈로 칼비노 /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보르헤스 /

움베르토 에코 / 보르헤스 / 카프카 등

 

과학자에게 영감을 불어주고

『빅 퀘스천』의 물음표가 된 책들을 만나는 시간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3월 6일 ~ 3월 12일

   당첨자 발표  :  3월 13일 (월) 

   발송  :  정보 수집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무성의한 댓글 참여는 선착순에서 제외됩니다.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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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 절망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우석훈 지음 / 다산4.0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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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로 유명한 그가 육아 이야기를 써다니 의외다. 사실 제목만 보고 경제학 관련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위의 작은 글자를 못봤다.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그리고 앞에 절망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88만원세대 에서는 젊은이들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더니 이번 육아 경제학도 박근혜 이명박시대에 절망할수 밖에 없었던 육아 정책밑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부모 육아 잔혹사를 다룬다.
특히 이것은 실화다 .본인이  늙은아빠, 두아이를 기르는 실전에서 겪는 이야기이다.
보통 한국에서의 육아는 엄마의 잔혹사이다. 아버지는 변방에 북치는 정도 였는데, 요즘 슈퍼맨 돌아왔다 때문에 한국의 아빠들이 변했을까 ?

 

사람 변하기 그리 쉽지도 않치만 우선 우리는 사회가 남자들에게 바라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이기도 한 모순적인 부분도 있다. 그런데 저자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일도 줄이면서 공동육아를 시작했다.
어떤 분위기 혹은 계기가 아닌 ,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경험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한것 같다.
그러나 그의 육아는 처음 부터 순탄치 않다.

 

 

 

    

아픈 아이, 아프지 않은 아이라도 한명을 볼때는 적어도 두명 세명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 한명이라도 잠시 쉰다고 한다.  그럼 두명의 아이를 볼때는 세명이 보아도 세명모두 체력 ,정신력이 안드로메다로 가기 쉽상이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에 아주 쉽게 회자되는 이야기 " 밭 맬래 ? ,아기볼래? " 전자를 선택한다는 이야기처럼 말이다.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기는 어디인가?"
를 자주 만나는 육아이야기를 시작한다. 뭐가 좋더라 , 이렇게 하니 더욱좋더라 보다는 나는 이렇게 했는데 그게 좋은지 안좋은지 더 가봐야 알지만 거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도 만족하고 아이가  만족하는 육아에 대한 선택을 하려고 매순간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분야인 경제적학자로서 육아용품 및 홍보를 가지고 부모를 울리는 현실태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치 않고 있다.
일예로 양수검사의 필요성 ? 대한 이야기는 사실 나의 지인에게 있었던 사고라서 더욱 눈길이 갔다.
기형아검사인 양수검사를 굳이 비싼 돈을 주면서 까지 할필요가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인도 양수검사이후 양수가 새서 아기를 잃어버린 후 장애아라도 지울 수 없는 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남들이 해서 다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때문이었다면서 후회를 하더라 .
이렇듯 한국 사회에서 돈벌이로 유용되고 있는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별 도움이 안되는 고운맘 카드에 대한 이야기, 명품 바바리를 입히는 부모의 헛된 자기 과시, 아들과의 첫데이트 ,영어유치원이냐, 어린이집이냐의 기로에 섰을때 그가 내린 결정 ,조기교육의 폐해등등 실제적으로 겪으면서 느껴던 생생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정말 한국사회에서 정녕 아이들 셋을 키우는 것은 경제력을 나타낼수 밖에 없는 이야기인것 같다.
경제학자가 직접 겪고 있는 한국의 육아 잔혹사는 지금도 앞으로 계속될것 같은 두려움 이 든다.

    

 

 

포항 해녀할머니가 말씀하신 "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애들한테 두 푼 나가고"...


한국의 육아 잔혹사를 그대로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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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알고 있다 - 물속에 사는 우리 사촌들의 사생활
조너선 밸컴 지음, 양병찬 옮김 / 에이도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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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고기에 대해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이책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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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김민철.김승은 외 지음,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 생각정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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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 미안하고 , 이제 우리가 계속 역사의 진실,과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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