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함이란 신경질적이거나 우울함이라는 두가지 모습을 보이는 부정적인 시선이 강하다. 그래서 주위에 적응을 잘 못하는 사람을 비하할때 ˝ 저사람은 사소한 일에 너무 민감해˝ 라고 말하곤 했다.그 민감함을 어떻게 고칠까 ? 아님 나의 민감함을 죄악시 하면서 숨기려고 했다.이책은 그런 민감함이 생기는 이유부터 ,그 민감함을 다루어 잘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 이다.민감한 사람들은 낮은 기준과 높은 자존심 때문에 그런 성격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그런데 오히려 자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가져셔 그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낮은 자존감을 가지게 된다고 책의 도표에 나와 있다.그리하여 자신을 괴롭히여 그 민감함의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높은 자신의 기준에 나오는 것이 민감함에 길들어져 사는 삶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기준을 낮추는 첫단계는 자신의 개인적인 행동 원칙을 재검토하는 것이고, 두번째 단계는 기준을 낮추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라고 책에 나와 있는데 , 과연 그리 쉬운 이야기일까?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던 행동은 습관이 되어버려서 바뀌기가 쉽지 않다. 그런 나의 의문에 저자는 다음장에 답한다. 높은 기준과 낮은 자존감때문에 당신에 잃었거나 놓쳐야 했던 불합리한 대우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어디까지 잃어야 내려놓을거니 !라고 말이다. 자신은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삶을 멈추고 지금 이대로 괜찮다고 자신을 다독거리는 데 부터 시작된다. 이책을 읽다 보니 나자신도 민감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우울하고 했던 이유가 민감함에서 비롯되었던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높은 기준을 갖고 있지 않치만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는 높은 욕심때문에 , 주위의 다른 사람들은 사랑받고 있다는 부러움이 욕망으로 탈바꿈하면서 내자신을 괴롭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단순히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느끼면서 지인중에 아는 사람이 민감함의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이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읽는 동안 우리모두는 지금 민감함을 대부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조금더 표출되느냐, 아니냐의 경계선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위의 세가지 문장에서 우리 모두가 이민감함에 해당될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모두 좌절해야 하나 저자는 그럴필요없다고 말한다.남들보다 민감한 성향은 궁극적으로 없애야 할 어떤 결점이 아니다 .당신이 남들보다 민감하다면, 자기 자신에게 쉴 수 있는 시간과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을 제공해야 한다.어린시절의 상처, 아님 커카면서 아팠던 상처로 민감함이 생겼다면 그런 자신에게 더큰 사랑과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로 인하여 오랫동안 우리는 우리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 같다.자신에게 더욱 관대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주위의 민감한 사람에게 조금더 관대할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면 말이다.결국 민감한 사람은 자신을 덜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그래 자신을 사랑하자. 지금 이대로 괜찮다.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하다. 라고 최면을 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