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은 공부란 머리에서 가슴으로 다시 가슴에서 발로 가는 가장 먼 여행이라고 하신것처럼 실제 오랜옥살이 생활을 하시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으셨고 , 또한 세상에 나와 생활하시면서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돌리지 않은 그분의 생각과 대화를 하는 것 같은책이라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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