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범한 아저씨같은 인상에서 정말 의외성의 화제를 이야기하시는 분이라 항상 이분을 보면 유쾌하더라구요. 이번책은 더이상 새로운 창조는 없다라는 모방의 리뉴얼, 양질의 정보를 재편집하여 창조라는 화두로 이끌수 있는 이야기들인것 같애요. 어떤방식, 어떤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어낼수 있는 지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ㅎㅎ 욕심난다 욕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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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4-11-03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책보다는 친필사인본이 욕심이 나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