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에 대하여 - 고대 스토아 철학의 대가 세네카가 들려주는 화에 대한 철학적 사색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김경숙 옮김 / 사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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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일수록 더 평온하고 , 격정으로 부터 보다 자유로우며, 아무도 미워하지않는다.

내가 말하건대,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양심보다는, 그행동에 대한 증인이 있는지 없는지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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