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내모습이 보였다 사랑을 갈구하면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슬픈 외침을 보았다. 사랑해주세요. 귀여워해주세요. 제발... , 홍당무야 이젠 나도 네마음을 알아 라고 살짝 귀뜀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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