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의 아이들사랑을 글을 통해 알수 있고 또한 세상의 모든 관심사가 시라는 것을 그래서 주위의 사물들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표현하게 하고 ,그표현의 방법을 길러줘야 하는가를 제대로 깨우치게 하는 책이예요. 세상모든 아이들은 시인입니다. 그러므로 써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어야하는지가 더중요함을 알아가게 만드는 책이다 . ˝ 글을 잘 쓰려면 나무를 보세요. 엄마를 보세요. 곁에 있는 그 무엇을 따뜻한 시선으로 계속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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