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ocn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나 만화처럼 캐릭터가 살지 못했다 " 피의 화요일로 불려지는 전설적인 두목이  착하게 살려고 숨어지내면서 아기를 키우는 재미난 이야기 이다  

 고등학생이 동생인 어린 아기를 키우면서 가족애를 그린 이야기 이것보고 많이 울었다 감동적  

 

 

 

 

 

 

괴물의 소년이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그뒤의 과정을 예상할 수 없는 극전개로 우라사와 나오키에게 푹 빠지게 만들었던 최고중의 최고 그의 작품 20세기소년, 마스터키튼, 해피, 빌리배트등을 다읽게 만든 시초  

 

 

  「워싱턴 포스트」극동 총국장인 톰 리드는 "거대기업 안에서 진실과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는 유능한 회사인간, 시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업서정시'"라 극찬하기도 했다. 

그의 뛰어난 여성편력도 한몫했다  시마처럼 대단해지기 힘든 현실을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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