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올바르게 사는것 , 불의를 참지 못하는 것 , 불쌍한 이웃들이나 남을 도와주는것 등등 이라고 어릴때 학교에서 배웠는데  

올바르게 사는것- 어째든 살아내는 것이 더중요하고 돈,권력을 많이 가지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산다 

불의-내가 겪지 않으면 그것은 불의가 아니다  

불쌍한 이웃- 내가 나중에 잘살면 그때 해도 된다 라고  

이처럼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살았다 이책 정의를 보면서 또 얼마전 울지마 톤즈를 보면서 참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그래서 책, 영화 들이 존재하는 것이진도 모른다  

 

 

 

 

 

 

 

영화및 만화 

 

 

 

 

 

 

 

 

2.도덕- 정의와 같이 세트처럼 도덕심이 없다면 정의는 존재할 수 없다 요즘 도덕이라는 말을 들으니 생소하다 어릴때 학교에서나 듣던 단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잊어버린 단어인데 말이다   

 

 

 

 

 

 

 

 

 

 

 

 

 

 

 

 

 

 

 

 

 

 

                                      윤리- 생명공학으로 지구를 살리자, 식량자원은 고갈 될지 모른다는 미명하에 우리는 얼마나 윤리적이지 못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가 ?  

지구상에 인간만이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식물과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삼고 있는지 그모두 기본적인 생명윤리의 확고한 생각이 자립잡기도 전에 우리가 먼지 생명 윤리를 말살시키고 있다  

 

 

 

 

 

 

 

 

 

 

 

 

가타카’는 유전자 조작으로 부모의 우성인자만을 모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자연적으로 태어난 아이는 열성인자가 포함되어 결코 엘리트 집단에 들어갈 수 없다. 주인공 빈센트(에단 호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완벽한 우성인자 소유자인 제롬 머로우(주드 로)의 DNA를 사고 최고의 엘리트 집단인 가타카의 우주비행사가 되어 신분을 속이고 살아간다. 그곳에서 아이린(우마 서먼)을 만나 사랑하지만 열성인자를 끝까지 감출 수 없기에 위기에 빠진다.  

우라사카 나오키의 의사덴마가 병원장과 어린아이의 생명를 살리는 갈등에서 돈보다 생명윤리를 택한 것에서 시작되면서 그안에 우등인자쌍둥이 남매의 이야기와 미스터리가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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