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의 꿈 -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준 종자돈 이야기
김의경 지음 / 다산북스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봄의 빛깔로 찾아온 노란 색의 이쁜 책 - 우선내용도 너무 쉽고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최기봉과 나준수의 종자돈 만들기 프로젝트 - 난 최기봉인가 나준수인가 ? 라는 물음을 가지게 되었고 혹시 마대식쪽은 아닐까

우리 재테크를 좀 알게 되고 수익률이 좋으면 마대식처럼 허세를 부리고 자랑을 하곤한다

나두 펀드가 수익률이 좋았을 2006년무렵 사람들에게 나자신도 잘알지 못하면서 주위에 자랑을 하면서 묻지마 투자를 권했던 일들이 기억이 난다 계획적으로 돈을 관리하기보다는 그냥 적금이나 펀드를 해서 수익률이 좋으면 된다는 주먹구구식 재테크를 햇던 같아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다

최기봉은 우선 안전자산인 (그당시에는 투자사에서 원금을 보존해주는 것이 관례엿다고함) 투자사에서 종자돈을 만들고 - 투자가사 불안정할때 금리가 높은 은행에 예치했다가 부동산으로 옮기고 다시 펀드에 들고 경제의 흐름에 따라 시기에 맞게 투자를 했다

일반적으로 재테크를 할때는 주식하는사람은 주식만 부동산은 부동산만 하는 편식 재테크를 하기 마련인데 최기봉은 여러가지 다먹는 잡곡식 재테크를 한결과 종자돈이 큰돈으로 만들어 진것같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전에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많은 이목과 집중이 되면 그자리에서 빠지고 쌀때 싸고 비사면 파는 가장기본적인 이론들을 잘지키는 것이 재테크의 핵심이라고 가르쳐 주고있다

초기 종자돈을 모을때의 세가지 통장을 관리하는 방법은 월급통장,종자돈통장, 생활비 통장으로 관리하는방법이 나와있다

급여통장- 급여이체및 보험료등이 적금등이빠져나가게하고

종자돈통장- 적금이나 펀드 등 종자돈을 모으는 통장

생활비통장-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용돈및 기타 생활비을 계획해서 그안에서만쓰도록 현금카드를 만들어 인출하는 통장

나는 급여통장과 종자돈 통장은 있지만 생활비통장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책을 보고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고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서 좀더 계획적으로 재테크를 해야겠다

모두다 재테크를 하면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잡아 중도에 많이 포기하게 되는데 이책에서는 금기사항을 만들어 인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재테크를 하나의 취미및 놀이로 즐기면서 하는것이 더 오래가고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이야기가 맘에 와닿았다

가계부를 매일 쓰면서 잔돈까지 적는 것이 재테크가 아니라 일주일단위든 15일단위든 큰테두리안에서 자기가 쓰는 돈을 계획적으로 꾸려가는 것이 진정한 재테크로 가는 시발점이라고 되어있다 내경우에도 재테크 시작초기에 가계부에 매일 잔돈까지 적으니 오래가지 못하고 돈을 쓸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주위사람에게 사는것이 아깝고 그런생각이 들어 일주일만에 이렇게 까지 하면뭐하나 그런생각에 그만둔적이 있다 이책에 나와있는대로 하면 스트레스드 덜 받고 계속 진행할수있을것 같다

내주위에는 최기봉 같은 친구가 왜없을까 보다는 내가 먼저 최기봉이 되어서 나준수같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재테크란 ? 짧은 기간에 이루는 것보다 긴 인생동안 즐기면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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