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하던 그때가 불현듯 생각이 났다 첫직장의 나의 윗상사는 주위사람들에게는 일을 잘한다고 소문이났엇지만 밑에 직원들을 괴롭히기로 유명한상사였다 갑작스런 야근은보통이고 사람들앞에서 모욕적인 언행과행동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래서 나의 직장생활은 암울 그자체였다 그만둘까 고민두 많이 하고 집에 가서울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피하거나관둘것이 아니라면 맞서 싸우던가 그상사의 스타일에 맞추자고 그다음날 부터 야근이 생기든지 날 모욕하거나 심한말을 햇도 참고 견디었고 그러면서 그상사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말과 행동은 거칠지만 일에 있어서는 성실하면서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고객과의 응대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난 좀 덜렁거리고 세심하지 못해 일처리에 있어서 실수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따금하게 혼을 내주고 지시하니까 어느새 일년이 지나서는 나의 단점이 들이 고쳐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상사의 인간적인 면도 보이게 되면서 사적인 야그도 하고술도마시면서 친하게 되었다 지금은 그직장을 관두고 딴곳으로 옮겨 왓지만 아직도 그상사와는 친구가 되어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 이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그상사와더빨리 친해지고 나의 미숙함을 고치면서 그상사를 더이해하게 되었을텐데 상사에는 세가지종류가 있는데 나쁜상사, 좋은상사 ,중립적 상사 그중에서 난 처음직장생활에서는 나쁜상사였지만 좋은 상사로 발전할수있엇고 그이후에는 중립적 상사들이 대부분이었던것같다 나쁜 관계의 책임은 양쪽 모두에게 있다 는 말처럼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관계의 발전은 힘든것같다 직장생활을 한지도 10년이 가까워 오지만 지금은 나도 중간관리자도 되고 부하직원도 있고 상사도 있는 입장이 되고 보니 이책에 여러 부분들이 많이 참고가 되었다 모든 관계의 핵심은 관심과 배려을 담은진정성이란 말이 가슴에 와닺는다 밑에사람을 대하거나 윗상사를 대할때도 그사람의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을 배려 하면 나쁜 상사나 나쁜 부하직원은 생기지 안을것이다 그 개개인의 특성을 맞추기는 힘들지만 조그마한 배려와관심만 가진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말미에 비극적 악순환 - 혹독한 시어머니에게 당한 며느리가 더혹독한 시어머니가 되는 행위 나도 어느순간 나의 밑에 직원들에게 그랫던적이 있었던것 같아서 많은반성을 하게 되었다 초년생 시절 어리숙하고 미숙했던 것들은 생각안하고 신입이 들어오면 일에 버벅거리거나 하면 개념이 너무없다고 몰아부치거나 그사람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는 언어적 행위들을 많이 했던것 같다 윗상사들에게 괴롭혔던 복수심을 풀려고 하는 의도는 없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때 당했던 순간들이 기억의 저편에 자리잡고있다가 밑에 직원들에게 그대로 햇던 것 같아 참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때는 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도 많이했던같아 순간 창피한 생각이 들었는데 제때 사과하는 방법도 몰랐던것 같다 이책에는 화해의 방법및 조건들이 제시되어있어서 참 좋았다 두려워하거나 창피해서 화해를 미루는것보다 그순간에 용기를내서화해을 시도하는 것이 앞으로 관계회복에 도움이 되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더욱 현명하고 용기있는 일인것 같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싸움은 선택의 길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조건인것같다 무엇인가 열심히 그일에 뛰어들면 누군가와의 의견충돌은 꼭 있고 그것을 단순히 싸워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화해와 배려 관계유지의 노력을 통한 성과를 이끌어냄으로써 누가 승진하느냐 도태되는냐가 판가름 나는것 같다 상사와의 관계든 , 동료와의 관계든 관심과 배려만 있다면 그 관계들을 잘꾸려나갈수있는것 같은 용기를 준책인것같다 세상의 나를 괴롭히려고 회사를 나오는 사람은 없으니까 , 서로의 관계를 잘 다독거려서 좋은 직장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책인것 같다 앞으로 자주 챕터별로 나누어서 나의 직장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해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