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갤리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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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기에 성장해야 한다. 당신이 남들과 다른 지점에 있다고 해서 당신이 더 훌륭한 것도 아니고, 멀리까지 갔다고 해서 더 우월한 것도 아니다. 깨우침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있는 곳에 있고, 남들은 남들이 있는 곳에 있다. 그게 전부다. 당신이 새로운 것을 깨달았거나 무언가를 각성했거나 자의식이 성장했다면 종종 사람들은 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심호흡을 하라. 사람들은 곧 도착할 것이다. 당신이 그랬듯이 말이다. 만약 남들이 오지 않더라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깨우쳤기 때문에 그런 것 따위는 신경 쓰지 않게 될 것이다. p.19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절망하고 실패하는 모든 인생들에게 보내는 그 솔직함이 담긴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성공을 위해서 습관을 가져라 사랑은 그런것이다 . 라는 뻔한 말들이 아닌 왜 우리는 두려워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불안하지에 대한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본다. 저자는 그 과정을 통해 가장 필요한것은 본질에 다가서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구절들이 많다.



그래서 우는 소리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들여다 보라고 그리고 힘을 내라고 실패도 두려움도 모두 우리 안에 내가 만들어낸 허상일 수 있으며 ,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그런 감정에 " 나만 왜그래"가 아닌 우리 모두가 그러니 괜찮다 , 괜찮다를 말해주는 글이다.



읽다보면 내가 가진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슬픔, 사랑에 대한 상처 , 상실로 갖는 슬픔등에 대해 깊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다.


게리 비숍의 잔소리가 담긴 책, 그 잔소리 지겹지 않고 새길만 하다. 엄마의 잔소리처럼 쓴 약이 몸에 좋고 늘 같은 이야기가 진리임을 깨닫게 된다.



얼마전 EBS에서 본 "굿 윌 헌팅"에서 " 니 잘못이 아니야 "라는 말이 그렇게 가슴을 울리며 펑펑 울었던 것은 게리 비숍을 책을 읽고 느낀 그 감정처럼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확신과 위로가 불현듯 생각나서일까 !!!



당신한테는 문제가 있고 ?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런 걸 사람들은 " 살아있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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