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김기정 지음, 전민걸 그림 / 다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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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한참 낮잠을 자고 있을 때였어요.
까마귀가 퍼덕퍼덕 찾아와 호들갑을 떨어 댔어요
"오다가 엄청 재미난 얘기 들었다!
아까 호랭이가 낮잠을 자는데 말이다."
너구리 눈이 동그래져 물었어요.
"무지막지하고 무선 그 호랭이?"
"아주 혼쭐이 났다더라!"
"벼락이라도 맞았다니?"
"아니?"
"호랭이보다 센 놈이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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