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문고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고상이란, 역사책이나오락소설을 넣는 두꺼운 종이 상자를 만들어 파는 직업이지요. 어떤 문헌에서발견했을 때부터 꼭 써먹어 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이 젊은 문고상이 시중에 일어나는크고 작은 트러블을 입장이 약한 사람‘들과 함께 해결하며 어엿한 한 사람으로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제가 현역으로 있는 이상 앞으로도 쭉 이어가고 싶습니다."- 미야베 미유키(PHP 특설 페이지 작가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