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주말
시바사키 토모카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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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이 포개지는 곳.
즐거운 기분과 쓸쓸한 기분과 새로운 기분의 경계선,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만 같고,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가더라도자, 그럼 내일부터는, 하고 생각하게 되는,
역시 주말은 그런 것."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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