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적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그처럼 폭넓은 관계망은 우리의 문버크는 초기 현생 인류가 광범위한 사회관계망을 가지고있었다는화에 필수였습니다."라고 그녀가 몬트리올 대학교에 있는 사무실에서전화로 설명했다. "구석기시대에는 주변에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려보세요. 이러한 사실 때문에 더 넓은 영토에 대한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은 커지게 됩니다. 공간적으로확장된 관계망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적인 생존을 보장하는 한 가지방법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연락처에 대한 정보와 연락처의 정보가 말 - P23

우리의 선조들은 분명히 이러한 능력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랫동안 살아남지도 못했을 것이고, 아주 먼 곳까지 이동하지도 못했을 테니까 말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길잡이였다. 길을 찾고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이 말 그대로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었다. "선사시대의 인류는 길 찾기 전문가였을 겁니다. 기동성이 매우 뛰어났거든요." 버크는 말한다. - P25

GPS는 절대 길을 잃지 않게 해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생각이 흥미롭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만큼은 아닐 수도 있다. 우리가 변하지 않는 지리적 확실성 속에서 살 때 우리는 자신의 무언가를,
어느 정도의 성장 가능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리베카 솔닛이 길 잃기 안내서에 쓴 확실성과 무지에 관한 명상처럼, "절대 길을 잃지 않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고, 길을 잃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파멸의 길로가게 된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 중간 어딘가에 발견의 삶이 있다. 솔닛은 계속해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인용한다. 그가 월든 호수의 오두막에서 보낸 2년은 "계획에 따라 살아가고", "삶의 정수를 모두 빨아들이려는 시도였다. "우리는 길을 잃고 나서야, 바꿔 말하면, 우리는세상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가있는 곳과 우리 관계의 무한 확장을 깨닫는다." - P322

예를 들어 1957년 심리학자 테렌스리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일곱 살Terence Lee는 데번주의 시골에 사는 6, 7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걸어서 학교에 가는 학생들은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그의 가설은 (이후 그가설을 뒷받침하는 단서가 나타났다), 그 나이의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가는 등굣길을, 자신이 바라본 세상의 공간적인 재현(내면적 그림)에 포함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학교와 집 사이의 연결이 단절되어 있기에, 그 결과 아이는 자신이 엄마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가늠할 수 없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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