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뜨는 날, 밤……. 12시 정각 종소리에 맞춰계단을 하나씩소리 내어 올라가면 13번째 계단이 나타난댔다? - P277
예전부터 그랬지. 때때로 네가 그런 눈을 하면 이상하게도 난 꼼짝할 수 없었어. - P149
그저 이렇게 곁에서 있는 것만으로 떨리다니. 정말 내 세상에 네가 전부였었구나. - P96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내 일상을 환희와 경이로움으로 바꾼다. 아무 특별한 것 없던 일상도세상 어느 것보다 특별한 색으로채색되곤 했었어.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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