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비언은 무엇보다 독립적인 삶에 가치를 두었다. 마침내 죽을날이 다가와 삶이라는 슬롯머신의 자그마한 창들에 일제히 레몬 이 뜨는 그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먹고살 수 있기를 그녀는 기 도했다..

레몬- 술롯머신에서 레몬 그림은 "꽝"을 상징한다

54페이지

슬픔에 겨우면 사람이 미칠 수도 있다. 어디선가 그 말을 들은 적이 있었고, 이젠 그 말을 믿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는 않을 작정이었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스스로를 거세게밀어붙일 것이다. 그 현실이 제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희망 같은 건 가져서는 안 돼.
13페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