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책과 약간 거리를 두고 그 상태에서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동시에그 걸작의 내적인 짜임새를 열렬히 즐겨야 합니다. (…) 우리는 감각적인동시에 지적인 기쁨을 느끼며 예술가가 카드로 성을 쌓는 모습, 그 성이 아름다운 강철과 유리의 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