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 쉽게 읽고 깊게 사유하는 지혜로운 시간 하룻밤 시리즈
토마스 아키나리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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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있는 책상이 존재한다고 나는 말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책상을 보고, 그것을 만진다는 의미다. 또한 내가 서재에서 나왔다 해도 책상은 존재한다고 나는 말할것이다 그 의미는 만일 내가 서재에 있으면 나는 책상을 지각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고,다른 말로 하자면 어떤 다른 정신이 현실적으로 책상을 지각 하고 있다는 의미다. 냄새가 있다는 것은 그것이 후각으로느껴졌다는 것이다. 소리가 있었다는 것은 그것이 들렸다는 의미다.
- 《인간 지식 원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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