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퀘사디아를 만들어 보았다. A군 아침 식사로 만들었는데 완전 좌충우돌기였다.;;;다음엔 닭가슴살을 더 작게 잘라야 겠다.;;; 그리고 레시피에서 뚜껑 덮고 익히라는데 몇 분을 익히라는 말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탈까봐 1분도 안 되어서 뚜껑 열고 모차렐라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앞ㆍ뒤로 구워주는데 닭가슴살이 튀어나오고 난리 블루스;;;(그래서 닭가슴살을 더 작게 잘라야 한다는 생각이 듦~ ㅋㅋ) 스텐 펜이라 바닥에 눌어 붙었는데 제거 하려니 아연하다.;;; A군에게 건네주니 다행히 맛이 괜찮다고 한다. 휴~ ㅋㅋ 실컷 만들었는데 맛없다고 핀잔받으면 안 되는데 다행이었다~ ㅋㅋㅋ 다음엔 코팅 팬에 해 봐야 겠다~~
촌수표 도서에 왜 정치 얘기를 적는가? 본인이 재밌게 봤다는 화장실의 문구 등등 촌수표와 관계 없는 얘기가 많다. 목차를 제대로 제공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
브라운을 넘어 팥죽 ㅋㅋ 역시 교결 님의 씬은 날것의 맛이라 어질어질하네요~ ㅋㅋ 기억 상실이랑 시백이 동생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시백이 동생 에피소드는 짧아서 아쉬운~. 알파와 오메가 에피소드는 섹텐을 끌어올리시곤 씬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좀비 에피소드는 열어두고 온 조수석에 좀비가 들어가 있었을지 않았을까, 좀비가 사방에 있는데 송이를 안아 들어 걸어갈 틈이 있을까, 어떻게 건주와 시백이 있는 곳은 마트를 이용할 수 있을까... 등의 생각으로 설정에서 아쉬웠어요~ 무인도 에피소드에서는 조개 껍데기에 맞는 종섭이가 웃겼고 시백이 동생 에피소드에서는 28층을 발음하는 종섭이가 웃겨서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 무인도 에피소드에서 종섭이가 송아를 예뻐하는 게 너무 보여서 흐뭇했어요~^^ 후배 김종섭 에피소드에서 ‘말XX‘라고 쓴 거 종섭이 아닌가요? ㅋㅋㅋ 다양한 맛의 종섭이와 송아 에피소드, 잘 봤습니다~~^^ 더티 토크가 난무하긴 하지만 종섭이 좋네요~ 종섭이 너무 귀여워요~~^^ 자기 여자 챙길 줄도 알고 사랑도 듬뿍 줄줄도 알고~~~^^
깻잎 오징어채 무침을 만들어 보았다. 전에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이 녀석 아주 밥 도둑이다. 향긋한 깻잎과 오징어채와의 조합이 끝내준다.^^ 이 책 레시피는 밥 숟가락 계량인데 레시피보다 오징어채가 많아서 계량 스푼으로 했더니 양념이 좀 진하다.;;; 내 경우에 이럴 땐 구운 김에 싸 먹으면 중화가 된다. ㅋㅋ(주의 : 조미김이 아니라 조미가 안 된 구운 김이다.^^ 조미김에는 소금이 들어가서 중화가 안 된다;;;) 그냥 다음엔 레시피보다 양념을 추가할 지언정 밥 숟가락으로 계량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