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 된장무침이다. 전통 된장으로 만들었는데 레시피보다 적게 넣는다고 넣었는데 느낌이 쎄해서 작은 그릇에 된장을 덜고 무쳤더니 간이 맞았다. 내게도 요리감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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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무침이다. 콩나물 무침은 흔하지만 정말 너무 맛있는 반찬이다.^^

내 입에는 충분히 짠데 그가 싱겁다고 했다. 몇몇 반찬을 그의 입맛에 간을 맞추었더니 내가 너무 짜게 먹게 되어 단호하기로 했다. ‘소금 넣어 먹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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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이다. 그의 목감기가 오래 가고 나도 목이 칼칼하여 끓였는데 올해 배가 참 달아서인지 꿀을 넣지 않아도 달았다. 물론, 몸에 좋을까 하여 레시피에도 있고 하니 꿀을 소량 넣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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