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숙이다. 그의 목감기가 오래 가고 나도 목이 칼칼하여 끓였는데 올해 배가 참 달아서인지 꿀을 넣지 않아도 달았다. 물론, 몸에 좋을까 하여 레시피에도 있고 하니 꿀을 소량 넣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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