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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강된장이다. 물대신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고 간편하게 하고자 표고 버섯 가루를 썼는데 이 요리는 뻑뻑해야 하고 식감이 있어야 함을 요리하면서 느껴서(그래서 대파도 대파 가루 쓰려다가 실물 대파를 넣었다. ㅋㅋ) 다음에는 레시피대로 불린 표고 버섯을 쓰자고 메모해 뒀다. 레시피의 맛술을 언제 넣는지 조리 순서에 나오지 않아 빼먹었는데 웹 검색을 하니 우렁 넣을 때 넣는다고 하여 이 역시 메모해 두었다. 맛술을 안 넣고 이번에 만들어도 맛은 좋았으나 다음에는 집 된장을 한 큰술 넣을 거라 짠맛 완화도 할 겸 넣을 테다(이번에는 일반 된장 두 스푼을 했더니 맛이 조금 부족해 집 된장을 조금 추가하니 맛이 살아났다. 레시피에도 일반 된장 1, 집 된장 1을 추천하니 다음에는 이렇게 해 볼 거다). 어제 삶은 양배추와 맛있게 한끼 잘 먹었다. :)

삶고 세척한 우렁의 절반은 냉동실에 보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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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ㆍ당근ㆍ양파 달걀 egg patty.
오늘은 샐러드도 추가했다. 토스트 제조 과정은 그의 것을 만드는 것인데 토스트 만들고 남은 반을 먹으니 부족해서 한 장 더 만들어 먹었다. 빵 없이 먹어서 부족함을 느낀 듯. ㅋㅋ 토마토 들어간 샐러드는 구성 요소를 똑같이 담아서 그에게도 주었다. 토스트 만드는 동안 먹고 있으라고. 배고프다고 난리였다. ㅋㅋ
두 번째 샐러드에는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추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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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꼬막 비빔밥용으로 만든 양념이 많이 남아서 다른 요리책 참고해 양념을 추가해서 오이 무침 만들었다. 간이 부족해서 다른 요리책에도 없는 참치액 조금 넣었는데 의외로 괜찮다. ㅋㅋ 절이지 않고 만든 거라 물이 많이 생길 예정이니 후다닥 먹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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