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4분 22초
DAY 7: 10분 12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면서 자꾸 딴 생각이 끼어들어서 곤란했다.;;; 익숙함의 함정인가... 집중집중!!!
가지 기본 양념 무침을 했다. 레시피에는 없는 다진 마늘을 추가했다.편하게 하고자 가지 4개 분량을 전자레인지에 15분 돌렸고 또 편하게 하고자 이 그릇에 양념을 했는데... 아뿔사.;;;;;;; 바닥에 가지에서 나온 수분이 있는 줄 몰랐다.;;;(위에서 보면 수분이 안 보인다.;;; ㅋㅋ;;;) 양념을 섞을 때 앎... ㅋㅋ;;; 다음에는 수분을 버리고 이 그릇에 하든가 가지만 새 그릇에 옮겨 양념 해야겠다.^^;;;;;;
알레르기 비염에도 좋고 위염에도 좋은 유근피를 겨울 동안 끓여 먹기로 했다.^^마지막 사진은 A군이 요새 비염으로 코찔찔이로 다녀서 싸 주면 들고 다니겠냐고 하니 들고 다닌다고 하여 보온병에 담은 유근피 차다. ㅋㅋ
강조하는 말: 강의+ 섀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