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마늘 장아찌가 이맘때만 나오는 걸 알기에 마트에 보여서 냉큼 사왔다. 장아찌를 만들려니 며칠 있다가 장을 끓여서 식혀 넣어줘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기에 조림으로 만들었다. 레시피의 실고추는 없어서 베트남 고추로 대체했다. 냄새가 향긋하니 봄을 몰고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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