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니카라과 산 살바도르 카투라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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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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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4-03 08: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커알못이라 그런데 저런 드립백 커피는 흔히 시중에서 마시는 아메리카오와 향과 맛이 많이 차이가 다를지 궁금해 집니다.

서니데이 2026-04-08 22:05   좋아요 0 | URL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메리카노도 프랜차이즈마다 조금씩 맛이 다른 것도 있고요. 그래도 매달 조금씩 다른 맛과 향을 표시하는 것을 보면 차이가 있을거예요.^^
 

4월 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00분, 현재 기온은 9.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인데,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와 같은 기온이고, 체감기온은 8.7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둘 다 나쁨(미세먼지 111 나쁨, 초미세먼지 37 나쁨)이고, 남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6도에서 1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뉴스에서 미세먼지 소식을 듣긴 했는데, 오늘은 생각했던 것보다 수치가 높아졌습니다. 요즘에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은 자주 있었는데, 그래도 미세먼지는 보통이었어요. 오늘은 둘 다 나쁨이고, 미세먼지는 100을 넘었습니다. 수치가 어제보다 많이 올라가서, 내일도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어제 뉴스에서 들었는데, 서울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에는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 많이 있어요. 벚꽃은 개화 시작에서 2일만 되어도 만개하는 편인데, 나무에 80%가 꽃이 피는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일찍 시작한 남쪽은 벌써 많이 떨어졌을 것 같고, 서울은 이번주 벚꽃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러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빨리 떨어지는데, 이번주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서울보다 매년 조금씩 늦어요. 며칠 전에 목련 나무 하나가 꽃이 피었고, 오늘은 오후에 보니까 다른 나무들도 조금씩 하얗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햇볕 잘 드는 화단의 나무는 꽃이 피었고, 그늘이 있어 서늘한 곳은 조금 늦게 핍니다. 벚꽃도 늘 일찍 피는 나무가 있어요.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 나무는 잠깐 사이에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어제는 못 본 것 같은데, 그게 어제가 아니었을지도요. 다른 나무들은 아직 며칠 전과 비슷한 상태이고, 매화는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하나씩 꽃이 피는 나무가 생기면 신호라도 되는 것처럼 다른 나무들도 꽃이 피니까, 이번주에는 근처 아파트 화단에는 꽃이 핀 나무가 많아질 거예요.


 지난주였는지, 며칠 전이었는지, 멀리 보이는 아파트 화단에 개나리가 피어 노란색이 보였을 때만 해도 신기했는데, 올해는 목련과 벚꽃이 거의 비슷하게 필 것 같고, 아직 매화도 남아있으니, 날씨가 일찍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벌써 4월이 되었고, 실제 시간보다 체감하는 시간이 더 늦게 가는 것 같긴 해요.


 요즘 뉴스에서 미세먼지가 자주 나오는데, 오늘은 100이 넘어서, 오후에 창문 열고 환기하기 부담스러워 청소기는 내일로 미룹니다. 이제 겨우 4월이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더 늦기 전에 딸기 사야할 것 같아서, 오후에 급하게 나갔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오늘 가져온 건데도 조금 물렀다고 하셨어요. 전에는 4월 초에 딸기가 많이 나올 때도 있었고, 그렇게 일찍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점점 시기가 빨라져서 요즘엔 겨울 시작하는 시기부터 나옵니다. 겨울엔 딸기가 비싸서 자주 사오지 못했는데, 조금 더 지나면 없을 것 같아 아쉬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따뜻하고 좋지만, 미세먼지가 많으니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쓰시는 것도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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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4-03 0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꽃이 차례대로 피지 않으려나 봅니다 이런 건 몇 해 전부터 그러기는 했군요 꽃이 하나가 피고 질 때쯤 다른 꽃이 피기도 했는데, 거의 비슷한 때 피네요 꽃은 남쪽부터 피어야 할 텐데, 위쪽인 서울에 더 빨리 핀 것 같기도 하니... 제가 사는 곳은 다 안 피었어요 활짝 피려면 며칠 지나야 할 것 같은데, 이건 모르는 일이겠습니다 내일 가면 더 많이 피었겠네요 오늘 밤에 비 온다고 하더군요 비가 오면 미세먼지 좀 나아지겠지요 지난번에 비 오고 나아진 것 같았는데...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어느새 그렇게 됐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4-03 04:14   좋아요 0 | URL
올해 3월 후반 날씨가 4월 시기 기온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해보다 10여일 일찍 피는 것 같기도 해요. 남쪽에 벚꽃이 벌써 피었다고 들었는데, 이제 질 때가 되었겠어요. 서울 기온이 요즘에는 남쪽보다 더 높더니 이번주 벚꽃이 많이 피었다네요. 여긴 평소에도 조금 늦은 편이예요. 그런데도 기온이 높아서인지 벌써 꽃이 피는 나무가 생겼어요. 춥지 않아서 좋긴 한데, 요즘 미세먼지가 걱정이네요. 월요일에 비가 오고 조금 나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았어요. 비가 오고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7분, 현재 기온은 10.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어서인지 조금 어두워지네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57 보통, 초미세먼지 23 보통)이고, 남서풍 3.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8도에서 1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월요일에 비가 오면서 어제는 비가 오지 않았고, 오늘은 다시 맑은 날씨입니다. 3월 후반부터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조금 더운 느낌이었는데, 오늘 날씨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추운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일찍 기온이 올라가는 것도 좋아하진 않는데, 앞으로는 계속 따뜻해지니까, 4월 날씨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일이 없다면 아마도 계속 지금 정도 아니면 그보다 조금 더 올라가게 될 것 같아요.


 오후 5시 뉴스에서 본 건데, 미세먼지가 내일은 다시 나쁨일 것 같아요. 우리 나라 많은 지역에 노란색 표시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이 자주 있었어요. 실내에서도 미세먼지 많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밖에 나오면 잘 모르겠어요. 멀리 보이는 풍경이 뿌옇게 보이거나, 아니면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 생각이 먼저 나는데, 어제는 날씨가 흐리긴 해도 공기가 좋은 편이라서, 꼭 잘 맞는 건 아닌가봐요.


 이제 오늘부터 4월인데, 어제까지 3월이어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3월 하고 쓰는 순간 지웁니다. 벌써 4월이 되었다고? 하는 기분인데,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일들을 하면 기시감도 느껴지고,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도 그리고 월요일에도 비슷한 시간에 청소기를 돌렸고 5시 뉴스를 보았더니, 그게 오늘인지 어제인지 마구 겹쳐지는 것만 같았어요.


 매일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 지나가지만, 일상적인 일들은 매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일기를 쓰고, 매일 정리하는 기록을 해 두면 하루 하루의 경계가 조금 생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녁에 청소기 돌리면서 들었어요.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하니까, 좋은데 왜 잘 안되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리고 하기 싫어도 조금씩 써야겠다고 한번 더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4월 1일은 만우절이라고 하는데, 별일없이 잘 지나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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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6-04-01 1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나고 보니 오늘이 만우절이었다고 하네요.

낮에는 더웠는데 밤에는 좀 쌀쌀하네요.
날씨가 만우절 같더라는.

좋은 하루되셨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6-04-02 21:44   좋아요 1 | URL
레삭매냐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네, 잊고 있었는데, 어제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만우절이었어요.
어제 저녁에는 서늘해졌는데, 오늘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가서 일교차가 큰 시기예요. 말씀처럼 하루 안에도 날씨가 자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은빛 2026-04-02 0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매년 봄 날씨가 일교차가 크고 비나 구름이 왔다갔다 하는 다소 정신없는 날씨였어요. 제가 태양광발전소를 여러 곳 운영하다보니 여러 장소의 날씨를 모니터링하는데 날씨가 들쭉날쭉 하면서 우리의 봄 날씨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더라구요.

서니데이 2026-04-02 21:42   좋아요 0 | URL
감은빛님,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과 낮 기온의 차이가 꽤 있어요. 3월엔 하루 안에 두 계절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태양광발전소 운영하시나요. 봄이 되니 햇볕도 더 밝은 것 같아요. 이제 추울 시기는 지나간 것 같고, 점점 더워질 것 같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카스피 2026-04-02 17: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날씨가 따스해져서 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서울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여의도에서 벚꽃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계신곳에도 벚꽃이 만개했겠지요.즐거운 꽃구경 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6-04-02 21:40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서울은 벚꽃 많이 피었다고 들었어요. 여의도는 예전부터 벚꽃으로 유명하니까 이번주 나들이 가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제가 사는 곳은 조금 늦은 편이라서 오늘 벚꽃 피는 나무가 생겼어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8분, 현재 기온은 14.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조금 답답한 오후였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6도 낮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24 좋음, 초미세먼지 16 보통 이고, 북서풍 0.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9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저녁 뉴스에서는 오늘 비가 온다는 것 같았는데,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8시쯤 되었을 때, 가까운 다이소 가려고 나왔는데, 그 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집에 돌아가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중간에 비를 꽤 맞고 다이소로 갔을거예요. 다이소에 도착하니 비 때문에 우산을 사서 나오는 사람도 있었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다른 날보다 적었습니다. 8시대인데, 꼭 9시에서 10시가 가까운 시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우산을 쓰고 오는데, 빗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쇼핑백과 옷에도 비가 꽤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올까 싶었는데, 오후엔 비가 오지 않았고, 그리고 날씨가 계속 흐려서 지난주부터 자주 나오는 미세먼지가 생각났습니다. 오후에 청소기를 한번은 돌려야 마음이 편한데 계속 미루다가 조금 전에 창문 열고 빨리 끝내고 왔어요.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날씨는 흐린데,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은 날 때문인지, 어제는 조금 가려운 느낌도 들고, 재채기도 더 많이 하고, 목안쪽도 조금 가려웠는데, 오늘은 이제 수치가 내려가니까 조금 나을 수도 있겠어요.


 지난주부터 날씨가 무척 따뜻해지면서, 집 앞의 일찍 피는 목련 나무는 준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다이소 다녀오면서 보니까 하얀 꽃이 많이 피었어요. 그 나무만 꽃이 피었고, 여전히 매화도 조금 남아있습니다. 비슷한 곳에 있어도 조금 더 일찍 꽃이 피는 나무들이 있어요. 그리고 햇볕 잘 드는 곳에 있으면 가끔은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피면서 지는 때도 있습니다. 


 오후 5시 뉴스에서 기상정보 나올 때, 배경으로 서울 석촌호수가 나왔어요. 벚꽃이 많이 피어서 호수 둘레가 연한 분홍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은 지난 주말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어쩌면 오늘 또는 내일부터는 활짝 핀 나무들도 있을 것 같아요. 서울 여의도 윤중로 같은 곳은 벚꽃으로 유명한데, 주말에 벚꽃 구경 가는 분들도 계셨을 수 있겠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좋아질 것 같지만, 어쩐지 지난주부터는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주말에 잘 쉬었는데, 어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점점 아침에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좋겠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저녁에 되도록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두어야겠어요. 사소한 거지만, 간단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런 것들도 시간이 꽤 걸리니까 시간 계획표 쓸 때는 조금 여유있게 쓰는 게 좋겠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과 실제 시간이 조금 달라서 너무 빡빡하게 계획표를 쓰면 계속 밀리게 되는 일이 생겨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3월 마지막 날입니다. 

 3월에 좋은 일들 오늘까지 계속되면 좋겠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4월 한 달도 좋은 일들로 가득한 시간 되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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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35분, 현재 기온은 15.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도 날씨가 흐린 편이었는데, 저녁이 되니 비올 것 같은 날씨예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4도 높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3%, 미세먼지는 70 보통, 초미세먼지는 36 나쁨이고, 북풍 1.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9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낮기온도 지난주 계속해서 평년보다 높은 편이었는데, 이번주는 아침 기온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일교차가 더 큰 편이었는데, 이제 4월이 가까워지니 기온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노랗게 보여서 미세먼지도 신경쓰였는데, 내일은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고, 오늘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예요. 날씨는 춥지 않아서 좋은데,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 열기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3월 춘분을 지나고, 벌써 10여일 가까이 되었는데, 낮도 많이 길어졌습니다. 오늘처럼 흐린 오후에는 곧 해가 질 것 같은 분위기지만, 앞으로 해가 지려면 10여분 이상 남았어요. 오늘은 오전 6시 23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54분에 해가 집니다. 내일은 1분 더 빨리 해가 뜨고, 1분 더 늦어집니다. 가끔 1분 아니면 2분으로 차이가 생기는데, 하루 사이는 큰 차이가 아니지만, 한달 정도 차이는 꽤 클 거예요. 거의 한 시간 차이가 될 테니까요. 그 생각을 평소엔 하지 않지만, 한 달 뒤면 그 떄는 4월 말이니까, 지금과는 또 다른 시기가 될 거예요.


 3월은 삼일절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월요일인 2일도 쉬었는데, 그게 한참 전 같으면서도 얼마 전 같은 기분입니다. 비슷한 예로는 설연휴가 길어서 좋았는데, 잠깐 사이에 지나갔던 것도 있어요. 2월엔 연휴가 있어서 빨리 지나갔고, 3월은 초반에 연휴라서 그것도 2월에 있었던 일 같지만, 한달이 너무 빨리 가서, 전시관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빨리 빨리 나오다가 제대로 본 건 없이 지나온 느낌 비슷합니다.


 주중에는 주말에 대부분의 일을 미루고, 주말에는 다음주에 할 일로 미루다 3월 말이 되니 다음달로 미루고 싶어지네요. 1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하는 것도 평소엔 생각하지 못하고 살다가 바쁜 일들을 조금 줄이니, 그제서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가 되면 그럴 여유도 없는 것 같아, 밀리지 않고, 너무 많은 것들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3월에 꼭 해야 할 일들은 오늘과 내일 다 할 수 없을 거예요. 대부분 4월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은 조금이라도 해야, 4월에 조금 낫겠지만, 솔직한 마음은 미루고 싶어요. 미룰 수 있을 때까지. 그런데 오래 미루다보면, 유효기간이 지나서 할 수 없는 일들이 되기도 하니, 모든 일들은 할 수 있는 시기에만 가능하고, 또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좋은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자주 나쁨이네요. 수치를 보면 미세먼지는 70이어도 보통인데, 초미세먼지는 36 정도면 나쁨입니다. 예전에 미세먼지 나쁨일 때는 이보다 더 높았을 거예요. 이제 봄이 되고, 황사가 자주 오는 시기가 되면 가방 안에 마스크 하나씩 넣고 다녀야 할 것 같고, 피부나 눈도 조금 더 가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여름이 되면 좋아지겠지요.


 곧 해가 질 시간이 되어서인지, 바깥은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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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6-03-30 2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새 미세먼지가 엄청나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비가 오니 좀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3월이 하루 남았습니다. 시간이 쏜살 같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6-03-30 23:56   좋아요 1 | URL
꼬마요정님 잘 지내셨나요. 오늘 저녁부터 비가 꽤 많이 오네요. 비가 오니 내일은 조금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미세먼지가 계속 뉴스 나올 정도예요.
3월이 진짜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꼬마요정님도 좋은밤되세요.^^

카스피 2026-03-31 0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벽 한시 반인데 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아마 비가 그치면 꽃들이 활짝 필것 같아요.서니데이님 편안한 밤 되셔요^^

서니데이 2026-03-31 01:21   좋아요 0 | URL
저녁부터 비가 꽤 많이 오던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비가 올 때마다 더 따뜻해지니 아마 그럴거예요. 지난주말부터 벚꽃 핀다고 하던데 비오면 빨리 떨어지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책읽는나무 2026-03-31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미세먼지가 심해서 어쩌나? 그러고 있었는데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공기가 좀 깨끗해졌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산책을 조금하고 들어왔는데 기온이 여전히 좀 써늘하더군요.
감기 조심해야겠더군요.
벚꽃잎 떨어진 곳을 보구선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래도 만개한 곳은 이뻤어요. 그곳도 벚꽃이 피었나요?^^

서니데이 2026-04-01 00:10   좋아요 1 | URL
책읽는나무님,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3월에 미세먼지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어제는 비가 와서 오늘 조금 나은 편이지만,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 방향에 따라 계속 나올 지도 모르겠어요. 낮에는 따뜻해서 좋은데, 아침 저녁은 조금 차가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서울은 꽃이 피었다는데, 여긴 아직이예요. 남쪽도 벚꽃 피었다고 하더라고요.
비가 와서 벌써 떨어지나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