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요. 어쩌면 지금 시간이 하루 중 기온이 제일 높을 시간대라서 그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한 주 한 주 주말을 지나고 돌아오면 여름에 가까워질 것 같은 요즘입니다. 월요일이 되면 어쩐지 잘 해야겠다는 기분이 드는데, 그게 꼭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시작할 건 아닌데, 일단 다음주, 내일, 아니면 1시간 뒤라도 미루고 싶어지는 날이 많긴 합니다. 생각났을 때 그 때 그 때 하는 것이 좋은 것도 있고, 또는 조금 있다 해도 되는 것도 있을 텐데, 하고 싶은 건 지금 바로 하고 싶고, 하기 싫은 건 조금이라도 늦게 하고 싶은 것 같아요. 1년 뒤의 일은 잘 모르지만, 1시간 뒤의 일도 실은 잘 안다고 할 수 없으니까 가끔 망설여집니다. ^^;

시원하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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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8일차.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예약판매 소식을 들었는데, 두 권이네요. 두 권으로 끝나는 책일까, 조금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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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5-22 15: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7,8월달의 한여름 날씨입니다. 아이고..너무 더워요..ㄷㄷㄷㄷ

서니데이 2017-05-22 15:49   좋아요 1 | URL
오늘은 정말 덥네요. 그래도 살짝 그늘만 있어도 덥지 않은 걸 보니 햇볕이 강한 날 같아요.
유레카님 좋은 오후 보내세요. ^^

겨울호랑이 2017-05-22 15: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일은 비가 온다하니 조금 선선해지겠지요^^:

서니데이 2017-05-22 16:10   좋아요 1 | URL
앗. 내일 비소식 있나요??
저녁에 다육식물 화분 안으로 들여놓아야겠네요.
비오면 조금 더위가 식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stella.K 2017-05-22 16: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저 책이 궁금하긴 합니다.
모처에서 이벤트 하던데 순간 신청해 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1권만 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이제 이벤트라면 신물이 나서요.ㅠ

서니데이 2017-05-22 16:46   좋아요 1 | URL
이 책 예약판매 시작한 신간이라서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네요. 유명작가니까 이벤트 도서 신청하시는 분도 많을 것 같은데, 아마도 1권 읽으면 다음권도 읽고 싶어질 거예요.^^;
Stella.k님 오늘 햇볕이 뜨거운 날이예요. 외출하실 때는 그늘로 살짝 피해 걸으면 덥지 않아요. 남은 시간 좋은 오후 보내세요.^^
 

5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며칠째 더운 5월 입니다.^^

벌써 4시가 지나고 있어요. 일요일 오후 4시가 살짝 지나는 시간이면 가끔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갑자기 텔레비전 채널을 여기저기 마구 돌리면서 보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과자도 입에 넣고 약간 비스듬하게 기대는 불량한 자세로요. 오늘처럼 더운 느낌의 오후에는 차가운 탄산음료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올해는 선풍기를 조금 빨리 꺼내야겠어. 벌써 여름이네. 아직 5월인데. 아까 지나가다 봤는데 그게 어디서 하더라... ... 그런 오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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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더운 봄날이 이어질 것 같은데,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더운 봄날이거나 여름의 시작이거나.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습도가 높으면 더위와 추위를 체감하는 정도가 커지는 것 같거든요. 어느 날 하루 사이에 기온이 오르고, 다시 평년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오르는 그런 날들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거예요. 아직은 지면이 뜨거워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더운 날씨만큼 건물도 지면도 열기를 담게 되겠지요. 작년에는 너무 더웠어요. 생각하면 직전의 일 같은데도 세세한 것들은 더워서 힘들었다는 간략한 소감만 남기고 어디론가 간 것 같습니다. 어제를 생각해도 비슷합니다. 가까우면서 멀고, 작은 조각같은 기억이 됩니다.

밖에서 새소리가 들려요. 우는 게 아니라 노래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멍멍멍! 조금만 천천히 가자. 이거 줄게.^^; 산책나온 강아지와 주인이 협상(?)하는 소리도 들리고요. 움직이는 느낌이 전해지는 오후입니다.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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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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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5-20 14: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서니데이님께서는 여유로운 토요일 보내고 계신것 같네요. 즐거운 토요일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7-05-20 14:56   좋아요 2 | URL
네. 텔레비전 보다 보니 벌써 3시 다 되어가네요.
겨울호랑이님도 연의와 함께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7-05-20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0 2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dys1211 2017-05-20 22: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님 여유로운 마무리하세요.^*

서니데이 2017-05-20 22:53   좋아요 1 | URL
네. 벌써 11시 다 되어가네요.
dys1211님 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5월 19일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많이 오른다고 하는데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깥 소음 때문에 문을 닫아 두었는데도 크게 들려요. 커다란 진공청소기라도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 열심히 찾아봤지만 평소와 달라진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잠깐 텔레비전을 지나가면서 보니까 자산관리사 유수진님이 오늘의 강사로 나와서 강연중입니다. 재테크와 자산관리에 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강연자의 이름을 듣고 ‘부자언니 부자특강‘이라는 책을 떠올렸는데, 그 사이 다음 책인 ‘부자언니 부자연습‘이라는 책이 나온 모양입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고 5월 세번째 금요일이예요. 그 사이 피었던 꽃들은 많이 지고,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나무는 파란 잎이 무성해 보이고, 오늘 날씨가 덥다니 여름이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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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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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19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부자언니 부자연습은 며칠 전에 나온 책이었네요.

2017-05-19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9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7-05-19 1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여름이 다가왔어요. 여름은 맥주를 실컷 마실 수 있는 계절이었는데, 많이 마시면 통풍이 재발하지 싶습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7-05-19 18:37   좋아요 0 | URL
오늘 기온이 33도 인 곳도 있었다는데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더운 날씨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맥주도 통풍때문에 조금만 드셔야 하는군요. 그래도 식이조절 하셔야해요.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cyrus 2017-05-19 18:39   좋아요 1 | URL
제가 사는 지역 대구 오늘 33도 찍었습니다... ㅎㅎㅎ
매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이 대구입니다. ^^;;

서니데이 2017-05-19 18:40   좋아요 0 | URL
정말 더운 날이네요.
저는 20도 이하 날씨가 좋은데 앞으로 더위가 걱정이예요.^^;

책방꽃방 2017-05-19 2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이 정말 많이 더워졌어요! 꽃이 피지도 못하고 지고 있어 아쉽기도하구요! 편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7-05-19 21:51   좋아요 0 | URL
오늘 날씨가 더웠는지 말씀처럼 다 피지도 못한 채 시들어서 불쌍하더라구요. 갑자기 더운 날씨가 낯설게 느껴집니다.
책방꽃방님 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5월 18일 목요일입니다. 6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인데 바깥은 한낮처럼 밝은 느낌입니다. 해가 길어지는 시간을 거의 다섯 달 가까이 지나면서 조금 더 일찍 찾아와서 늦게까지 머무르는 낮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한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서 더운 날씨였다고 해요. 그렇지만 실내에 있으면 살짝 바람이 부는 서늘함도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이른 아침 시간에는 김영하의 책 <읽다> 앞부분 몇 페이지를 조금 읽기 시작하는데, 그러는 사이 벌써 저녁시간인지, 아니면 이제서야 저녁시간인 것인지, 양립할 수 없을 두 가지를 모두 느낍니다. 하루는 정말 짧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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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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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5-18 18: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겨울보다 분명 해가 길어졌지만 여전히 하루는 금방 가네요^^: 서니데이님 하루 마무리 질 하세요.

서니데이 2017-05-18 20:50   좋아요 1 | URL
네. 겨울보다 해가 길어져도 아직 머리속에서는 이전의 시간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겨울호랑이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7-05-18 1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8 2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