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잘가요, 잘가요, 오월도 오늘이 말일.
(공감3 댓글1 먼댓글0)
|
2013-05-31
|
|
**언니, 편지도 숙제라면 싫거든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13-05-30
|
|
**언니, 비는 그칠 것 같아요. 혹은 이미 그쳤거나
(공감4 댓글0 먼댓글0)
|
2013-05-29
|
|
**언니, 요즘 전 그래요. 여유있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
2013-05-28
|
|
**언니, 이런 제목 책이 있었어요. 우아.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3-05-14
|
|
**언니, 그때 내 손 잡아줘서 고마웠어요.
(공감2 댓글2 먼댓글0)
|
2013-05-12
|
|
**언니, 오늘도 재미있게 살아요.^^ 주말인걸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3-05-11
|
|
**언니, 그래, 이번엔 잘 해봐! 노트 처음엔 그 말을 적을게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3-05-10
|
|
**언니, 오늘 점심 뭐 먹을 건가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3-05-08
|
|
**언니, 지난 밤엔 좋은 꿈을 꾸었나봐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3-05-07
|
|
**언니, 어린이날이라 좋았는데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군요. 흐음.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3-05-05
|
|
**언니, 오늘 저는 위로와 응원이 될만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요.
(공감2 댓글2 먼댓글0)
|
2013-05-03
|
|
**언니, '서영이'란 이름, 어디서 들었던 것 같지 않나요?
(공감6 댓글2 먼댓글0)
|
2013-05-02
|
|
봄에 만났던 **언니에게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