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침에 많이 추웠다더니 낮기온도 어제보다 낮은 것 같은데요.
요즘 감기 조심해서 한동안 잘 피했지만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되어서 집에서 타이레놀만 먹기에는 어제부터는 상태가 별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오늘도 이 페이퍼를 쓰고 바로 다녀오려고요. 밤새 기침하느라 잠을 거의 못 잤어요.
동네병원에 갔더니 감기환자와 독감백신접종희망자로 앉을자리가 없는 걸 보니 감기 걸린 분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오늘도 마스크쓰고 다녀와야 하는데, 추위가 신경 쓰이네요.
사진은 우리집 다육식물은 아니고요, 어제 약국에서 처방전접수하고 잠깐 기다리는 사이에 찍은 거예요. (사진찍고 싶어서 꽤 머뭇거리다가 찍어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찍었어요.) 하트모양 다육식물이 예뻐서요.
감기 조심하시고 시작된 분들은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요.
추운 겨울,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