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목요일입니다. 2월도 이번 주가 거의 마지막이야, 했는데 그래서 가속도가 붙었는지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는 건지는 알 수 없을 일인데, 가끔은 시간이나 요일을 잘못 적는 날이 생깁니다. 오늘은 2월 26일 수요일입니다, 할 뻔 했어요.^^

2월은 갑자기 너무 따뜻한 날이 있었고, 연이어 추운 날이 찾아오기도 하고, 연휴가 있어서 기대되었지만 연휴는 너무 빨리 정신없이 지나가고, 그러고 나니 2월도 그냥 빨리 끝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중간의 시간이 있었지만 어쩐지 그래요.^^;

1월도 그랬지만, 2월에도 밀린 계획들이 다시 3월으로 밀려 가는 중입니다. 가끔은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운 건지 생각해 보고, 그래도 필요한 것들부터 했다면 운이 좋았던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저녁시간이 긴 것 같으면서도 금방 지나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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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2-25 21: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늘 그런것 같아요. 먼저하면 좋을걸.. 하는일들요~^^

서니데이 2016-02-25 21:11   좋아요 3 | URL
그래도 필요한 것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1월, 2월은 인생의 공백기 같았어요.^^;

[그장소] 2016-02-25 21:24   좋아요 3 | URL
늘 ㅡ그렇죠..
그래도 바로 지금도 충실한 서니데이님이라고 알고있어요!^^

서니데이 2016-02-25 21:25   좋아요 3 | URL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caesar 2016-02-25 21:1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은 꽉 찬 달이 되길 바랄게요! ㅎㅎ

서니데이 2016-02-25 21:23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아마도 그렇게살아야 할 거예요.;;;
caesar님, 좋은밤되세요.^^

책한엄마 2016-02-25 21: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먼저 방문했어요.어제 결국 애들이랑 자 버렸습니다.ㅠㅠ벌써 2월도 가고 봄이네요.^^서니데이님 덕분에 시간이 가는 걸 체험합니다.오늘은 저만의 저녁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서니데이 2016-02-25 21:42   좋아요 3 | URL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가끔은 혼자 편안하게 보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꿀꿀이님, 좋은밤되세요.^^

2016-02-25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2-25 23: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하루도 즐겁기를//내일도 아름답기를.^^..

서니데이 2016-02-25 23:04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꿈꾸는섬 2016-02-25 2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어서 3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16-02-25 23:23   좋아요 2 | URL
앗. 그러신가요.
저는 2월 남은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쉬워서요.^^;
꿈꾸는섬님, 좋은밤되세요.^^

꿈꾸는섬 2016-02-25 23:25   좋아요 2 | URL
ㅎㅎ얼른 새학기 시작해서 애들 학교 보내고 싶어요. 3월엔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지려구요.ㅎㅎ
서니데이님 굿밤요^^

서니데이 2016-02-25 23:26   좋아요 2 | URL
아. 그런 심오한 의미가^^;
몰랐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Conan 2016-02-26 0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들녀석이 집을 떠나니 허전하네요~ 주말엔 아내랑 아들보러 갑니다^^

서니데이 2016-02-26 01:57   좋아요 1 | URL
아드님 만나러 가시면 주말도 좋으시겠어요.
conan님, 좋은하루되세요.^^

. 2016-02-26 11: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동파 문제도 심각하고 (강추위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 날씨를 보면 얼른 3월이 왔으면 좋겠다고 싶은데.. 또 3월이 온다고 갑자기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고..ㅎㅎ그래도 겨울이라는 계절이 그 와중에 또 다른 낭만이 존재하니.. (지나간 시간에 대한 추억 또한..ㅎㅎ) 2월이 가는 것이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알라딘 서재 글을 둘러보면서 겨울에 나눴던 추위에 대한 이야기.. 설 명절.. 그리고 좀 더 지난 이야기도 그렇고.. 다시 읽어보면 그 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느낌이 나쁘지 않더군요. 왠지 지난 일기를 보는 느낌. 그런데 이걸 내가 아닌 서니데이님이 쓴 일기인데 거기에 자신의 추억도 묻어 있고..놀라운 일이네요..

게다가 여름에 쓴 글(애플트리제님 서재의 글)을 읽으면 마치 여름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을 받더군요... 이것을.. 영화, 드라마, 만화, 사진 등등 시각적으로 구체적으로 ‘여름’이라고 생각되는 것에서만 느낄 줄 알았는데 ‘활자’가 주는 효과 또한 시공간을 초월하여 독자(글을 읽는 사람)로 하여금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네요..ㅎㅎ 알라딘, 북플의 새로운 재미와 감동입니다..^^

아무튼 서니데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16-02-26 12:27   좋아요 2 | URL
이번주에도 추운 날이 있었고, 아직은 날씨가 겨울 날씨예요. 1월의 추위만큼 매섭지는 않더라도요. 3월도 기억속에서는 쌀쌀한 날씨였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러는 사이 2월도 정말 조금 남았습니다.

제 서재에 올린 글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인 잡담이지만, 저의 개인적인 하루 일들보다 날씨나 명절 같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 페이퍼를 읽었던 시기나 계절에 대한 기억이 나실 수도 있을거예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성님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