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1분, 바깥 기온은 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5월 시작이지만, 오늘이 월요일이라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기분이 한 번 더 들었어요. 주말 날씨는 흐린 편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가서, 어제 같은 시간보다 3도 높다고 표시되고 있는데, 어제도 오후부터 저녁이 되면서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서 많이 차갑지는 않았을 거예요. 


 날씨가 맑고, 공기도 좋은 날이었는데, 요즘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자외선 지수가 어제에 이어 매우 높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흐린 날이었지만, 자외선 매우 높음으로 표시가 되었어요. 날이 흐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쓰는 게 좋을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는 조금 좋지 않았던 미세먼지는 어제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미세먼지는 어제도 좋음이었는데, 오늘도 비슷합니다. 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7 좋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부터 이제 실외 마스크 제한이 해제되는데, 미세먼지나 황사 등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를 써야할 것 같은데, 공기 좋은 날이라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한은 해제되었지만, 아직은 확진자가 매일 있는 편이라서 조금 더 쓰는 분도 계실 것 같고요, 그리고 실내에서는 해제가 아닌 것 같으니까, 외출한다면 마스크를 준비하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4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실외마스크도 해제되면서 코로나19 가 시작되기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나서, 시내의 대형서점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도 그렇고요. 가까운 마트에 가본 적은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서 외출을 줄였는데, 그런 것들도 어제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이 조금 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그 사이 시간이 2년 가까이 지나서, 달라진 것도 많을 것 같았어요. 


 얼마전에 신작 영화 소식을 들어서, 영화관 검색을 해봤어요. 코로나19 시작하기 전에는 입점한다는 광고가 많이 있었던 영화관은 벌써 영업을 시작했고요, 그리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대형 영화관이 생겨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관람료 가격이 많이 올라갔어요. 생각해보니까,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알라딘>이었던 것 같은데, 그 사이 물가가 많이 올라가기도 했지만, 많이 올랐더라구요. 


 요즘에 물가 올라가는 건 편의점에서 물건 살 때도, 분식점에서 떡볶이 일인분 포장주문 할 때도 계속 만나는 중이예요. 지난주에는 식용유를 샀는데, 가격이 이전보다 올랐어요. 과일이나 채소도 가게에 가면 요즘 다 비싸다고 하는데, 그러니 음식점의 음식 가격도 다 오르는 걸까,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지난주 인도네시아에서 팜유 수출 제한 같은 뉴스 본 것 같은데, 우리 나라 안에서 원재료를 생산하지 못하는 것들은 모두 수입해 오게 되고, 요즘 환율이 1270원 가까이 된다는 뉴스도 본 것 같으니까, 여러 가지로 가격 인상되는 건 많을 것 같아요. 어제 뉴스에서 1일부터 유류세 30% 인하 뉴스도 있었어요. 휘발유는 83원, 경유는 58원 인하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일들은 있어도, 날씨는 참 좋네요. 밖으로 나오면 일년 중 좋은 날씨가 4월에서 5월 시기 같아요. 3월은 좀 춥고, 6월은 초여름처럼 더워지니까요. 리오프닝 관련 뉴스도 많이 나오는데, 좋은 시기 즐겁고 좋은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 30일 찍은 사진, 오늘 편집.

 목련 나무 잎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한 초록색이지만, 금방 진한 초록색이 될 거예요. 그리고 여름에 가까워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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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5-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2일, 1-43

기억의집 2022-05-02 20: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 물가 장난 아니죠!!! 덜 먹고 아예 옷 안 사고 그래도 카드값은 어마어마하게 나가네요 ㅠㅠ

서니데이 2022-05-02 20:48   좋아요 1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꼭 필요한 것만 쓰더라도 지출이 더 많아질 거예요. 요즘엔 카드 사용이 많아서 월말 되면 적지 않더라구요.
어제부터 5월입니다. 좋은 시기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5-02 22: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모든 것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ㅜ.ㅜ

계절의 여왕 오월!
서니데이님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5-02 22:09   좋아요 2 | URL
네, 요즘 오르지 않는 게 없어요.
주말에 검색해보니까,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가격대가 다 상승했습니다.
어제부터 5월이 시작되었어요.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5-03 12: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도 마스크를 계속 쓸 생각이에요. ㅋ
그래도 실외에서 마스크 벗는 소식은 기뻐요.
해리포터 책을 오랜만에 보네요. 우리 큰애가 어릴 때 읽은 책은 다 버렸는데
해리포터 책 시리즈는 절대 버릴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커서도 애정하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05-03 23:19   좋아요 2 | URL
네, 저도 마스크 계속 씁니다.
지나가면서 보니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도 있긴 한데, 그래도 쓰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쓰는 것도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가끔 너무 더우면 마스크를 벗을 수도 있겠네요.
해리포터는 얼마전에 보니까 개정판 표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특별판인지 기숙사별 표지가 새로 나왔어요. 저도 집에 처음 나온 표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되어서 이제는 자주 보지 않는데, 그래도 시리즈를 가지고 있어요.
어린 시절 특별하게 본 책은 소중한 것 같아요.
페크님, 날씨가 5월이라서 따뜻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5-03 23: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전에는 가볍게 영화 한 편인데 이제는 가족끼리 영화보고 밥 먹는 것도 부담이 상당하네요^^
마스크는 이제 습관이 되었어요
그냥 쓰게 되더라고요
명랑샘은 요리 수업도 많이 하시던데 레시피가 좀 정통적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백선생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서니데이 2022-05-03 23:17   좋아요 2 | URL
네, 요즘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어요.
영화관 관람료가 전에는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2인 결제하려면 상당히 부담될 것 같아요. 분식점 김밥 가격도 오르는데 식당의 음식 가격도 많이 올랐을 것 같아요. 재료 자체의 가격이 많이 상승합니다.
명랑샘 요리책 보셨군요.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레시피는 많이 보지 않고요. 조리된 컬러 사진이 잘 나온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백선생의 요리법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페넬로페님, 따뜻한 5월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5-04 0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어제는 날씨가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지요 온도는 올라간다고 하던데... 물가는 자꾸 오르기만 하네요 내려간 적 없을까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희선

서니데이 2022-05-04 00:43   좋아요 1 | URL
여긴 월요일에는 흐린 편이었고, 화요일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햇볕이 좋거나 흐리거나 상관없이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내일은 서울은 25도 가까이 올라간다고 하니까, 조금 더울 수도 있겠어요. 여긴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온이 많이 올라갈 것 같긴 합니다.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 심상치 않아요. 식재료 같은 재료부터 시작해서, 판매되는 완제품의 가격까지 계속 상승합니다. 인플레이션 뉴스가 나올 때에도 물가 올라가는 건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것들에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디플레이션 이야기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인플레이션이네요.^^

mini74 2022-05-04 18: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 가 어벤져스 시리즈 였어요. ㅠㅠ 목련잎이 이제 여름이지롱 !! 하는 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2-05-04 18:59   좋아요 1 | URL
저는 알라딘 실사영화였어요. 찾아보니까, 오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하네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4월 13일에 개봉했다고 나오고 있어요.
요즘 영화관 관람료가 너무 올라서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자주 가긴 잘 안될 것 같기도 해요.
목련잎은 아직 연초록색인데, 매일매일 커지고 있어요. 곧 그런 날이 올 것 같긴 한데, 그 전의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mini74님,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