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3분, 바깥 기온은 1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그런지, 자외선지수가 높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같은 시간 어제보다 5도 기온이 높고, 체감기온은 13도니까 따뜻한 날 같습니다. 이제 3월은 조금 남고, 곧 4월이 되는 주간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어제는 조금 기온이 내려간 날이라서 그런지 기온차가 있어요.
오전에는 잠깐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오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공기가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10, 초미세먼지는 좋음 6으로 나오고 있어요. 바람은 조금 불고, 많이 건조한 것 같지도 않은데, 봄이 되어서 그런지 자외선 지수가 갑자기 높음이라서 그건 아쉽습니다. 겨울 내내 보통 아니면 좋음 정도였는데, 오늘은 자외선 지수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높음으로 나오는 걸 보면, 이제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써서 써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 4월에는 따뜻한 옷을 정리하고, 조금 더 가벼운 옷을 입게 될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도 날씨가 따뜻하다가 다시 차가워지기도 했는데, 환절기라서 그런지 일교차도 크고, 매일 차이도 있어서요. 코로나19도 있지만, 환절기는 감기도 잘 찾아오는 시기라서, 조심하는 게 좋긴 합니다.
1. 코로나19 전일 기준 확진자는 34만 7554명입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 28일 월요일 기준 확진자는 34만 7554 명이고, 전일보다 16만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오늘 확진자는 내일 발표되지만, 오늘 오후 6시, 9시 집계를 보면 내일 확진자 숫자를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현재 우리 나라 우세종은 오미크론의 세부종인 스텔스 오미크론, 해외에서 델타크론 발생.
뉴스를 검색하다가 새로운 변이 '델타크론'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델타와 오미크론의 재조합 변이라고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언제든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오미크론의 세부종이 우세종으로 빠르게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델타크론' 확진자는 현재 국내 확진자는 없는 것 같고, 프랑스 덴마크 등 해외에서 발생했다고 하니까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경우에는 백신 접종자는 자가격리 방식이 달라졌고, 유럽에서는 오미크론 대유행이 한 번 지나간 다음에 다시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는 뉴스도 본 것 같아서요.
3. 국고채 10년물, 3년물 금리가 상승, 국내 50조 추경 적자 국채 가능성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8년 만에 연 3%를 돌파, 3년물도 2.747%를 기록하면서 5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추경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고채 금리 폭등의 이유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이슈로 보는 견해도 있는데, 미 연준이 최근 3년 3개월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연내 추가 인상을 할 예정입니다. 연준이 한번에 기준금리를 50bp 올릴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50조원 규모 추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적자 국채 발행을 할 우려도 있습니다. 여러 악재로 인해서 채권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한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고, 미국이 앞으로 5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한국 기준금리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 7시와 8시 저녁 뉴스를 보면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텔레비전 뉴스를 보지 못하고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서 보다보니, 내용이 조금 적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의미있는 감소가 되지 않고 완만한 감소세에 가깝다고 생각되며, 새로운 변이가 해외에서 확진되는 것, 그리고 우리 나라 3년물과 10년물 금리 상승 등 평소에 나오지 않는 경제 관련 뉴스가 있는 것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세 가지 내용 조금만 정리했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만 쓰겠습니다.
다이어리와 일정관리는 이번주 계속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인터넷을 시간내서 찾아보는 것도 참고가 될 수는 있지만, 조금 찾아본다고 해서, 원하는 만큼 갑자기 잘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다이어리 쓰기는 잘 하고 싶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고 있어요.
지금까지 다이어리 등 메모를 해 본 것들은 여러가지 있긴 하지만, 종이에 직접 수기로 쓰는 것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식이 있었습니다.
손으로 쓰기가 싫어져서 전에는 개인 블로그나 메일에 메모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손으로 쓰지 않는 건 좋았지만, 간단한 메모를 쓰자고 컴퓨터를 켜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잘 되지 않았어요. 전에는 컴퓨터가 지금보다 시작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메모 몇 가지 쓰려고 타이핑 하기가 귀찮았던 것 같아요.
그 다음, 스마트폰을 쓴 다음에는 접근성면에서 조금 더 편리해졌습니다. 한두 줄 정도의 메모를 쓰기에는 가까이 휴대하는 스마트폰에 접속해서 써 두는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긴 내용을 쓰기에는 스마트폰으로 쓰기는 그것도 잘 맞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습니다만, 몇 번 쓰고, 어딘가 정리해두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이전에 스마트폰으로도 문자 입력 속도가 빠른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키보드 타이핑도 며칠 하지 않으면 속도가 빠르지 않고 오타가 많이 생깁니다. 둘 다 귀찮아서, 점점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잘 안된 것들이 많은데, 여러가지 생각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시간관리를 잘 하고 싶은 거니까요. 예쁘게 꾸미거나 타이핑을 잘 하거나 그런 걸 하려는 건 아니니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어떤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리고 어떤 것을 하고 어떤 목표를 생각할 것인지, 그런 것들이 다이어리 쓰기에 밀린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고요.
쓰다보니 벌써 7시가 넘었네요.
오늘 페이퍼는 쓰다가 중간에 한 번 지우고 다시 정리해서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저녁 뉴스 시작할 시간이고,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하셔서, 이만 써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월 23일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집 병아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