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7시 13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인지, 조금 답답한 느낌의 오후였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도 있지만, 오늘은 공기가 좋은 편이라서, 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흐려도 공기가 좋아서 잠깐 창문을 열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오후에 점심을 먹고나서 시간을 잘 쓰지 못했더니 금방 5시가 되어서 앗, 하는 기분이 되었는데, 어느새 7시가 되는 걸 보면, 요즘 시간을 잘 쓰는 것에 대해 생각을 조금 더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하루입니다.
오늘 뉴스 잠깐 정리하겠습니다.
1.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7만 6086명입니다.
(당일 집계는 오후 6시 기준, 오후 9시 기준으로 나올 때가 있으니, 오후 9시 기준의 속보를 한 번 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신촌 선거 유세 전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중 갑자기 뛰어든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가격당했습니다. 유튜브 '표삿갓TV'로 알려진 남성이라고 하며, 송대표는 인근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이날 오후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현재 선거 유세중인 국민의 힘 후보, 당대표, 선거대책본부장도 송대표의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7일 장중 1220원을 넘어서면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정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오른 1223.0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4일에도 1214.2원에 거래를 마치며 1년 9개월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 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투자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시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환율이 1250원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4. 최근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씨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에 허가 없이 입국할 경우, 여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5.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확진자 투표 외출시간은 오후 5시 30분에서 5시 50분부터로 변경됩니다.
좋은 뉴스가 더 많으면 좋겠지만, 오늘도 기대한 것처럼 좋은 소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투표일을 앞두고 선거 유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둔기 피습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송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고, 어떤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송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저녁시간이 금방 돌아오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해가 점점 길어져서 어제부터는 7시 되기 전에 해가 뜹니다. 오늘은 오전 6시 58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33분에 해가 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잇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