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6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아침엔 눈이 내렸는데, 오후에 날씨가 영상이라서 거의 다 녹았어요. 지면이 조금 젖은 것처럼 진하게 보이는 곳은 있지만, 하얀 눈이 쌓인 것은 없던데요. 오후에는 그랬습니다만, 다시 저녁이 되기 전부터 날씨가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기온은 아직 영상이예요. 하지만 낮 기온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현재 기온은 3도 이고, 어제보다 2도 아니면 3도 높다고 하니, 어제는 0도 가까웠을까요. 날씨가 따뜻하지 않은데, 초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미세먼지는 67보통, 초미세먼지는 54 나쁨이라서, 공기가 좋은 편은 아닐 것 같아요.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3시와 4시 시간에는 갑자기 비가 오거나 눈이 올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런 건 없었지만, 바람이 많이 차가웠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현재 기온은 영상이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2도로 내려갔습니다. 


 지난주 동지를 지났는데,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은 어떻게 되었나 찾아봅니다. 오늘은 7시 47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17시 23분에 해가 집니다. 아침 시간은 잘 모르겠는데, 오후 시간은 조금 늦어진 것 같아요. 17분이나 18분 정도 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거든요. 하지만, 숫자는 늘 기억력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만, 만약 기억이 맞다면, 거의 매일 1분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메모가 있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매일 1~2분 사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한 30분 정도 차이가 생기면 그 때부터는 아, 조금씩 다르다, 하는 것을 어느 날 알게 되니까, 그게 아마도 1월쯤 되면 있을 수도 있겠어요. 


 오늘은 수요일이고, 29일이니까, 올해의 마지막 날은 31일 금요일이 됩니다. 오후에 페이퍼를 쓰기 전에 뉴스를 잠깐 찾아보았는데, 대체 공휴일 관련 뉴스가 있었어요. 2022년 1월 1일이 일요일이라고 내용 중에 있어서 어? 그러면 31일이 토요일인가? 잠깐 생각해보고 달력을 찾아보니까, 알고 있는게 맞았습니다. 새해의 1월 1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었어요. 


 2022년은 임인년으로 양력설이 되는 1월 1일이 토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체공휴일은 설날, 추석, 어린이날만 있었는데, 올해 8월부터 달라져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까지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휴일이지만 5월의 부처님오신날, 6월의 현충일, 12월의 성탄절은 해당이 없고요, 이번 양력설인 1월 1일도 대체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체 공휴일 15일 중에서 설, 추석연휴, 어린이날 등 7일에 적용되던 대체 공휴일은 11일로 늘어났지만, 공휴일 전일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니까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휴일과 국경일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국경일은 3월 1일의 3.1절, 7월 17일의 제헌절, 8월 15일의 광복절, 10월 3일의 개천절, 10월 9일의 한글날의 5일이지만, 이중 7월 제헌절은 이전 공휴일에서 지금은 제외되었습니다. 공휴일은 관공서가 휴무인 날이고, 달력에 표시된 공휴일은 법정공휴일이며, 선거일자 등 임시공휴일이 있습니다. 날짜를 비교해보니, 공휴일과 국경일이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2년에 적용되는 대체공휴일은 추석연휴의 다음날과 한글날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나서는 연말의 남은 날이 적다고 알면서도 매일 매일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적응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1월 1일이 이렇게 가까이 와 있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이상합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1월 7일에 찍은 사진. 엄마가 만든 손뜨개입니다. 11월이니까 전에 이 사진을 쓴 적이 있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들 선물한다고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우리집에는 사진만 남아있어요. 매번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도 색상이 살짝 달라지면 디자인이 조금 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색상으로 시도해보는데, 배색을 잘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요. 이전에 만든 것들과 비슷한 색이 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것들이 있어서 비슷한 색도 있지만, 계속 조금씩 새로운 색으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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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29 19: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울도 새벽에 눈이 내렸습니다
2021년 남은 이틀 서니데이님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

서니데이 2021-12-29 19:07   좋아요 5 | URL
어제 눈이 올 거라는 안내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많이 쌓이지는 않아서 다행이예요. 이제 남은 날이 오늘포함 3일이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21-12-29 19: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내년은 호랑이 해네요. 이제 이틀 남았어요 올해가. 내일은 울큰딸 낳은 날이어요 ㅎㅎ 아고 아무것도 모르고 겁도 없이요. 남은 이틀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니 님.

서니데이 2021-12-29 19:08   좋아요 5 | URL
네, 내년은 임인년이라서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해요. 이제 올해 신축년은 오늘 포함 3일 남았는데, 매일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이 프레이야님 큰따님 생일인가요. 예쁜 케이크 사셔서 생일축하 하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mini74 2021-12-29 19: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말 금방인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또 한 살을 ㅎㅎ 내년엔 벽사를 물리친다는 호랑이가 코로나 좀 물어가주먄 좋겠어요.서니데이님 추워진다니 건강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1-12-30 02:34   좋아요 1 | URL
네, 2020년과 2021년은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그냥 시간이 지나간 것만 같은 2년이었어요. 너무 빨리 지나갔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내년엔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도 있을 거예요. 시간이 지나는만큼 좋은 것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또 추워지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mini74님,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2-29 20: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몇살이냐고 물으면 대답하는데 오래걸려요
나이를 잊은지 오래 >.<

서니데이 2021-12-30 02:35   좋아요 2 | URL
네, 저도 그래요. 요즘엔 가끔씩 쓸 일이 있으면 하나씩 세어야합니다.
금방 세기에는 한참 걸려요.
그레이스님,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29 20: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공휴일 이런걸 보니 내년 달력이 궁금해지네요 ^^ 벌써 2022년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서니데이 2021-12-30 02:37   좋아요 2 | URL
연말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실감나지 않았는데, 오늘 뉴스에 내년 1월 1일이 대체공휴일이 되는지 내용이 있어서 읽다보니, 그게 이번주 토요일이예요.
내년에도 휴일과 겹치는 날들이 있다고 하는데, 달력 한 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벌써 2022년이라니, 미래세계에 와 있는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새파랑님,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2-30 01: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낮에 밖에 나가니 땅이 젖어 있더군요 비가 온 건지 눈이 온 건지... 뭔가 왔구나 했습니다 추워진다고 했는데 저녁부터 바람이 조금씩 불었습니다 지금도 바람 부는군요 새해 첫날도 춥게 시작할 듯하네요 서니데이 님 2021년 남은 이틀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2-30 02:38   좋아요 3 | URL
네, 오늘 눈이 많이 올 수도 있다고 안내를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눈이 많이 쌓이거나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차갑게 불고 다시 추워지는 날입니다. 하루 사이에 다시 추워지네요.
새해가 오는 것도 연말이 되었다는 것도 실감나지 않는데,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갑니다.
남은 날이 오늘과 내일 이틀 남았어요.
희선님도 따뜻한 연말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2-30 21: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2월 29일,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