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영양·모양까지 대만족! 이색 김초밥
볶음밥 달걀크레이프 삼색김밥
누드새우김밥 사각김밥
장어김밥 꼬마김밥
충무김밥 쇠고기볶음 유부초밥
우엉쇠고기김밥 캘리포니아롤
라이스크로켓 김초밥
유부초밥 달걀김밥
미니모듬김말이 치즈피클초밥
아보카도초밥 라이스페이퍼초밥
참치사각김초밥 부추전김밥
샐러드김밥 삼색꼬마김밥
못난이 멸치주먹밥 피클김밥
샐러드김밥 치즈김밥
새우튀김 아보카도 롤 손가락김밥
달걀말이 초밥


하나만 먹어도 든든! 샌드위치&햄버거
햄치즈샌드위치 패스트라미햄 샌드위치
쇠고기스테이크 샌드위치 구운야채 바게트샌드위치
연어아보카도 크루아상샌드위치 초콜릿 바나나롤샌드위치
쇠고기햄버거 모닝빵새우버거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닭바비큐 바게트샌드위치
야채샌드위치 치즈베이컨 롤샌드위치
터널샌드위치 모닝빵 치즈샌드위치
베이글 참치샌드위치 삼색샌드위치
크루아상 과일샌드위치 핫도그샌드위치
하드롤 야채샌드위치 치킨 커틀릿샌드위치
시나몬 토스트샌드위치 크림치즈 샌드위치


패밀리 레스토랑 인기메뉴 따라잡기
트위스터 베스트샘플러
샐러드 크레페 프라이드 치킨
핑거휠레 케이준 새우베이컨구이
몬테크리스토 폭리브스
불고기와퍼 너겟
치킨케밥 치킨 퀘사딜라
립 앤 쉬림프 치킨 데리야키 덮밥
샌드위치 튀김 스리 포 올
닭고기 케밥 양송이브로콜리 수프
나초&해불 토마토소스볶음 앤초비 오일을 겨들인 그린샐러드


입맛 되살려주는 상큼 샐러드
마카로니 야채샐러드 베이컨 감자샐러드
참치오이샐러드 멕시칸샐러드
모듬야채샐러드 큐브샐러드
브로콜리 오렌지샐러드 스틱야채샐러드
과일생크림샐러드 야채 피클링샐러드
귤달걀샐러드 비프샐러드


영양반찬으로 속이 꽉찬 실속 도시락
새우튀김과 매시드 포테이토 생선스틱튀김
쇠고기만두튀김 돈가스와 양배추샐러드
달걀덮밥과 메추리알조림 완두콩밥과 닭가슴살참깨구이
감자 라이스 크로켓 소시지야채 꼬치구이
숯불 불고기 한입 동그랑땡


돌돌 말아 한입에 쏙~ 건강 쌈밥
양배추쌈밥과 약고추장 다시마미역쌈밥
달걀지단쌈밥 초절임야채쌈
볶음밥토르티아 상추쌈밥
영양잡곡밥 취나물쌈 오징어순대쌈밥
춘권피쌈밥튀김 배추김치쌈밥


학창시절 느낌 그대로~ 별미도시락
찹쌀밥과 버섯불고기 장아찌도시락
보리밥과 돼지갈비강정 콩나물비빔밥
흑미밥과 모둠전 카레볶음밥과 새우꼬치
영양밥과 모둠바비큐꼬치 오곡밥과 닭브로콜리볶음
김치볶음밥과 달걀장조림 옥수수완두밥과 표고버섯장조림




♡Romantic香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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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2-2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perky 2005-02-2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글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추천하고 퍼갑니다. (초면에 면목없지만..^^;)
그럼 자주 들릴께요. *^^*

stella.K 2005-02-22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면이던가요? 아닌 것 같은데...전에도 가끔 들려주셨던 것 같은데...암튼 자주 오세요. 그리고 추천 감사해요.^^

날개 2005-02-22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져가요..^^*

울보 2005-02-22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또 퍼갑니다.............................요리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BRINY 2005-02-2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다른 분 서재 타고 왔습니다. 저도 몇개나 해먹을 지 모르나, 일단 가져가겠습니다.

미설 2005-02-2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것이 해결될듯한 느낌에 퍼갑니다..감사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balmas 2005-02-2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런 알차고 맛있는 페이퍼가 ... ^^

stella.K 2005-02-23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이리도 좋아들 하실 줄이야...으슥 으슥~!
 

음식을 사서 만들어 먹기 전에는 잘 저장해야 마땅하고, 그 저장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동안에는 영양을 생각해야 한다. 또한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똥이 되어 나올 때까지도 마찬가지다. 사실상 먹은 음식이 뱃속 어디를 통과하고 있는지, 지금 뭐로 변해있는지 알 턱도 없고 알아야 할 이유도 없지만 음식이 똥으로 나오지 않으면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먹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무엇을 목적으로 먹든 이번 기회에 음식을 저장해서 항문으로 나와 똥이 되기까지 일어나는 음식의 궁금증들을 풀어보려 한다. 음식에 관한 여러 가지 주변 사항들을 알아보자.

글·김민정 기자 min@mediland.co.kr
저장하기 나름이에요
음식은 세균·효소·곰팡이 등의 성장과 공기·빛·산소 등의 자연작용에 의해 부패된다. 음식의 저장기간을 보면 하루, 21。C를 기준으로 생선·닭고기·어육·채소는 2일, 과일은 7일, 곡류·건조 과일류는 1년 정도로 음식마다 저장하는 기간이 다르다. 음식은 저장하는 방법과 기간에 따라 변질되는 속도와 맛 그리고 영양상태가 달라진다. 지금부터는 음식을 저장하는 방법과 음식의 맛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자.
음식과 미생물의 관계 미생물은 동물과 식물이 살아있는 한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이 손상되거나 죽어 저항력이 약해지면 서서히 접근하는 미생물.

예를 들어 건강한 젖소 뱃속에 들어있는 우유는 무균 상태지만 우유를 짜는 순간부터 미생물에 오염된다. 쇠고기는 도살되는 순간부터, 과일·채소·곡류는 껍질을 벗기거나 칼로 자르는 순간부터 오염된다. 달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닭이 알을 낳을 때 달걀껍질은 오물에 묻어 많은 세균에 오염된다. 하지만 달걀껍질이 오염된 것이지 달걀 속이 오염된 것이 아니니 씻어서 저장할 필요는 없다. 달걀을 물에 씻어 저장하면 얇은 막이 벗겨져 금새 부패되고 만다. 왜냐면 달걀 껍질의 얇은 막은 숨쉬는 구멍을 덮어 수분과 탄산가스 등이 밖으로 나가거나, 세균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미생물이 만드는 음식의 냄새 미생물은 음식의 색깔과 맛을 변하게 하는 동시에 냄새를 변화시킨다. 단백질과 질소 화합물을 분해해 불쾌한 냄새를 만들고, 지방질과 인지질을 분해해 비린내를 일으킨다. 그러나 미생물이 무조건 구역질나는 냄새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과일과 채소의 달콤한 향을 만드는 일, 우유의 독특한 맛을 내게 하는 일 등을 하는 것이 미생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양가도 높여주고, 복잡한 화합물을 분해해 주기도 하니 무조건 미생물을 미워할 수만은 없지 않는가.

가열은 미생물을 없앤다 음식을 만들 때 가열하는 것은 음식의 맛을 부드럽고 맛있게 하는 것 이외에 미생물과 효소를 파괴하고, 저장기간을 연장해 주는 특징이 있다. 음식을 밀봉 가열해서 저장하면 미생물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8세기 프랑스가 전쟁을 하고 있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쟁 중에 이곳저곳을 옮겨 다녀야만 했던 나폴레옹 군대는 부패된 고기와 맛없는 음식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때 나폴레옹은 음식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을 말하는 사람에게 포상을 하기로 했다. 이때 '니콜라 아뻬르'라는 군인이 음식을 용기에 담아 밀봉하여 가열하면 저장 기간이 늘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통조림의 시초라 하겠다.

육류와 가열의 상관관계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가열을 하면 고기의 색소성분 중 단백질 성분이 없어지거나 고기의 색깔이 변한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꼭 가열을 해서 먹도록 해야한다. 왜냐면 아무거나 막 먹는 돼지의 식성 때문에 '선충'이라는 기생충이 내장에 침투해 살기 때문이다. 이 기생충은 돼지고기가 우리 식탁에 올라올 때까지 사라지지 않아 날로 먹는 사람들까지 감염시켜 버린다. 하지만 돼지고기를 튀기든, 끓이든, 볶든 간에 가열의 단계만 거치면 선충은 이내 사라지고 만다. 아니면 돼지에게 삶은 음식찌꺼기를 먹이던지…. 고기를 삶거나 구우면 근 섬유는 수축하고 질겨진다. 그러나 지방을 녹이면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바뀌어져 고기가 전체적으로 연해진다.

음식의 맛, 저장의 맛 냉장고가 등장하기 전 우리는 그저 햇빛 없는 그늘이나 시원한 물 속에 저장하는 것만이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길이었다. 그러나 냉장고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음식의 저장기간이 늘어났고 맛의 신선함을 살릴 수 있었다. 모든 음식은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온도에 따라서 음식 성분이 달라지거나 색깔과 모양이 변하기도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음식의 맛이 변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예를 들어 옥수수는 저장기간이 오래 될 수록 단맛이 감소한다. 또한 감자의 경우는 냉장저장 할 때와 실온저장 할 때의 성분이 달라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저장방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 즉 감자를 냉장 저장하면 전분이 당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자를 이용한 단 음식을 할 경우엔 냉장 저장이 좋다. 그러나 튀김 종류의 색깔이 변하면 안 되는 요리를 할 때는 감자를 실온 저장해야 한다. 왜냐면 당이 갈변을 일으키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며, 당 성분이 전분으로 합성되기 때문이다. 물론 사과와 배도 전분이 감소하고 당이 증가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버터와 우유는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주는 특성이 있어 냉장 저장하면 좋다.

장기 저장을 하려면 육류를 장기 저장하려면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을 하거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방습성 포장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장기 저장으로 대표적인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케첩 등은 확실히 밀봉하여 수분의 건조와 미생물의 오염을 막는다. 또한 달걀은 식물성기름을 사용하여 껍질의 숨쉬는 구멍을 막아 변질을 막아주자. 하지만 달걀은 그때그때 먹는 것이 좋으니 장기 저장을 해야하는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빨리빨리 먹는 것이 신선함을 즐기기에 좋다.

냉장 저장의 단점 과일과 채소를 냉장저장 하면 불용성 단백질이 감소하는 대신 수용성 단백질이 점차적으로 부드럽고 물렁물렁하게 만드니 너무 오래 보관하는 것은 좋질 않다. 생선도 마찬가지다. 또한 바나나와 토마토를 냉장 저장하면 천연 숙성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빛깔을 탁하게 만든다. 빵은 실온 저장보다 더 빨리 눅눅해져 냉장 저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해동의 피해 과일과 채소를 얼렸다가 녹이면 조직이 파괴된다. 이때 파손된 껍질은 미생물의 침입으로 손상된다. 만약에 우유를 얼리면 '에멀젼'이라는 성분이 파괴되어 지방이 분리된다. 동결 또한 우유의 단백질을 변성시킨다. 동결된 제품을 저장할 때 반복해서 해동하면 제품에 큰 손상을 준다. 천천히 해동할수록 음식에게는 더더욱 치명타다.
나 소화 다 됐어요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생각해 본 일은 없다. 그저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 이상한 모양에 색깔과 냄새로 바뀌는 것 밖에는. 또한 소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체적인 행위들도 왜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그건 음식과 자신의 몸에 대한 배반이다. 오늘도 밥을 몸으로 넣을 예정이라면 한 번 쯤은 궁금해하자. 그리고 자신의 몸 속에서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과 모든 신체적인 반응들에 귀 기울여 보자.
음식이 들어간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소화는 시작된다. 입안의 혀와 볼 근육은 타액을 만들고, 치아는 그 타액과 음식을 함께 분해한다. 타액에 들어있는 수분과 점액은 음식물을 적시고, 윤활유를 형성해 목구멍 속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도록 한다. 음식으로 칭하는 모든 것들은 이들에 의해 무참히 작아지고, 씹힌다.

위는 예민하다 음식, 특히 단백질이 위에 도착하는 순간 위장은 '가스트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때 염산, 소화 효소, 점액이 들어있는 위액의 분비를 자극해 음식을 반갑게 맞이한다. 입에서 분해된 것보다 더 잘게 분해한다. 참고로 위액 분비량은 적어도 1.2∼1.6ℓ이며,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3∼4시간이다.

위는 여성스럽다. 성격이 민감하고 까다로워서 유쾌한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 위액의 분비가 원활히 이루어지지만 신경 쓰고, 우울한 상태에서 식사를 하면 위 근육 운동이 저하되어 위액 분비가 줄어든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 또는 흥분해 있는 상태에서 식사를 하면 위의 수축이 격렬해지고 위액 분비가 3배까지 증가한다. 이런 위산 과다 분비에 의해 점막이 헌 상태인 위염과 점막하층에까지 상처가 깊으면 생기는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소장의 소화를 돕는 것은 소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일부 소화된 음식물의 일부가 소장에 들어오면 위에서 산성화된 음식물을 중화시키는 중탄산염이 분비된다. 또한 소장의 표면적을 융모와 소융모가 넓혀 줌으로써 소장벽을 통하여 영양소의 흡수를 쉽게 해준다. 참고로 소장의 소화흡수 면적은 300㎡, 소장의 길이 6∼8m, 직경 4cm, 장액 분비량이 2.4ℓ에 이른다. 소장으로 분비되는 효소는 췌장효소와 장액소화효소로 나뉜다. 췌장효소는 단백질 소화효소, 탄수화물 소화효소, 지방 소화효소이며, 장액 소화효소는 단백질 소화효소, 탄수화물 소화효소 등이다. 소화효소라는 것은 소장에서 흡수되는 영양소를 말한다.

할 일 많은 췌장 위의 안쪽과 척추의 앞쪽 사이에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고, 길이는 15㎝, 무게는 100g이나 되는 췌장.. 하루에 1ℓ 정도의 소화액을 만들어 췌관을 통해서 십이지장에 20여 가지의 소화효소를 분비한다. 약알칼리성인 췌장액은 위에서 산성으로 변한 음식물을 중화시켜 영양소 흡수를 담당하는 소장벽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 췌장의 또 다른 중요 기능은 체내의 혈당 농도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생산, 분비하는 것이다.

소화의 마지막 단계 대장의 길이가 1.5m이며, 맹장, 결장, 그리고 직장으로 구분된다. 장벽에는 융모가 없어 소화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장에는 100여 종에 이르는 미생물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대장균이 가장 많다. 이들 미생물에 의해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안 된 음식물이 발효되어 휘발성 지방산과 수소, 탄산가스 등을 생성한다.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도 역시 이들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똥 냄새 나는 물질로 바뀐다. 음식물이 대장까지 이르는 시간은 평균 18시간 정도이며, 음식물 섭취 후 배변이 되기까지의 시간은 약 30∼120시간 정도가 걸린다.

음식은 꼭꼭 씹어먹자 길을 가다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뇌에서 식욕중추가 작용해 소화액을 분비시킨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입안에 침이 도는데 이것은 떡볶이가 들어오기도 전에 위에서 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그러다가 떡볶이가 내 눈앞에 보이면 위는 더욱 적극적으로 위액을 내보내 떡볶이를 유혹한다. 유혹에 못 이겨 떡볶이를 먹기라도 한다면 이때는 정말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왜냐면 위가 떡볶이를 너무 강하게 끌어들여 덜 씹고 위로 내려보내면 갑자기 큰 것이 들어와 위가 놀라기 때문이다. 배가 고플수록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라는 소리가 다 위를 놀라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체했다 싶으면 음식이 소화되는 길이 막히면 흔히들 체했다고 말을 한다. 한방적으로는 체했을 때 신체의 끝, 다시 말해 기(氣)가 끝나고 시작되는 손과 발의 말단을 바늘로 따주면 정체됐던 혈액이 정상적으로 다시 운행되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손을 따면 검은 피가 나오는 것은 기(氣)의 체함과 피(血)의 체함이 서로 상호 작용을 일으키면서 죽은피가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체했을 때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무를 씹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트림효과가 있기 때문이고, 무를 먹는 것은 체한 상태로 위에서 썩은 음식물이 내는 열을 차가운 무의 성질이 식혀주는 작용을 해서 그렇다. 하지만 찬 것을 먹는다고 체한 데 모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등을 때리는 식의 자극을 주는 것도 체한 데는 도움이 된다. 약한 자극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 강한 자극을 주면 약한 자극이 사라지기에.

소화가 잘 안 되면 꺼∼억 식사를 하고 난 후 습관적으로 트림을 하는 사람은 만성소화불량에 걸린 사람이다. 트림이 나오는 것은 내려가야 할 음식이 정체되어 다시 위로 역류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트림은 소화가 잘 됐다는 증거가 아니라 잘 안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트림이 계속 습관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음식이 정체되지 않도록 한약을 먹거나 나오는 트림을 참음으로써 습관을 고치는 수밖에 없다. 트림을 참는다고 해서 소화에 문제 될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배부르고 졸리다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기능이 작동해 혈류량의 일정부분과 장기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배 쪽으로 집중이 돼 머리로 가야 할 혈류량이 적어진다. 때문에 뇌는 산소가 모자라게 되고 졸음은 몰려오는 것이다. 식사를 많이 할수록 식곤증은 더해만 간다. 만약 오후에 중요한 일이 있다면 점심식사를 조금만 하자.
졸음이 몰려올 때 물구나무를 서 배에 몰렸던 혈류량을 머리로 가게 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쐬 뇌에 산소를 넣어주면 순간적인 졸음을 쫓아 버릴 수 있다. 또한 졸릴 때 입을 쫙 벌려 하는 하품도 순간적으로 뇌에 바람이 들어가 기 때문에 잠을 잊은 그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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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차
[비타민 C 풍부한 건강차]

【재료】 감잎 4g, 물 600cc

【만드는 법】
1. 정수물 600cc를 준비한다.
2. 물과 함께 감잎 4g을 넣고 향이 우러나올 때까지 끓인다.

감잎은 기미, 주근깨 예방에 탁월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가 좋아지고 빈혈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이뇨작용, 괴혈병에도 좋으며 고혈압 환자가 오래 복용하면 혈압을 내리고 머리가 가벼워진다. 이 뿐만 아니라 감잎은 심장병, 동맥경화, 뇌출혈, 위궤양, 당뇨병, 감기 예방 등 만성병에 효과가 있다. 감잎은 칼슘을 상당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 차로 달여 수시로 마셔주면 어린이나 임산부에게 매우 좋으며, 태아의 골격형성을 도와준다. 단, 변비가 심한 사람은 감잎차를 삼간다.

양송이 표고찜[고혈압 예방식]

【재료】 양송이 20g, 생표고 1장, 소고기 40g , 당근 30g, 청피망, 홍피망, 치즈반장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껍질을 벗긴다.
2. 양송이 안쪽으로 생표고, 쇠고기, 당근,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후추간을 해서 채워준다.
3. 청피망, 홍피망은 채 썰어서 치즈와 고명을 올린다.

송이버섯은 소나무 숲에서 9~10월에 나는 것이 가장 맛이 좋고, 살짝 구워 먹거나 찌개나 국에 넣으면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송이버섯은 비타민 D와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치료, 당뇨병, 비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재배하는 양송이버섯은 송이버섯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맛과 향이 우수하여 구이, 찜, 조림, 수프 등 여러 요리에 이용된다. 양송이 버섯을 고를 때는 흰색 빛깔에 갓이 동글동글한 것으로 고르며, 줄기가 통통하고 갓의 뒷면을 살펴서 검게 변한 것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버섯크림죽[신진대사 도와주는 영양죽]

【재료】 양송이 30g, 표고 20g, 크림 50cc, 소금, 후추, 쌀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슬라이스하고 표고버섯은 잘 다듬는다.
2. 쌀은 곱게 빻아준다.
3. 7배의 물로 쌀이 퍼지게 익히고 소금간을 한다.
4. 크림과 후추로 간을 해서 완성한다.

표고버섯은 원래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무농약, 무비료에 의해서만 재배가 가능한 순수한 자연무공해 식품으로서 섬유질, 광물질, 비타민 B 등이 풍부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건강식품이다. 표고버섯은 음식의 맛을 좋게 해주는 천연조미료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고열에도 비타민의 손상을 방지해주는 안정성이 있다. 신선한 표고를 고르는 방법은 갓이 적당하게 퍼져 있고, 갓 안쪽에 있는 주름이 뭉개지지 않은 것이 좋으며 줄기가 통통하고 짧은 것과 물기가 많은 것은 상하기 직전의 상태이므로 고르지 않도록 한다.

들깨 콩비지[심장질환 위험성 감소]

【재료】 들깨 20g, 콩 40g, 대파, 베이컨, 마늘, 물, 소금

【만드는 법】
1. 콩은 믹서에 갈아서 준비하고 들깨는 껍질을 벗겨낸 것을 쓴다.
2. 뚝배기에 콩비지를 넣고 베이컨을 채 썰어서 끓인다.
3. 마늘, 대파를 첨가해 향을 부가시킨다.
4. 맛이 나기 시작하면 소금간을 해서 완성한다.

대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영양분이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이다. 이런 대두는 식물성 단백질로 전분질이 적고 지방도 적당하여 아무리 많이 먹어도 비만에 대한 염려가 적다. 또한 대두의 다양한 구성 성분 중에 대두 단백질은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대두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유방암, 전립선암, 직장암, 결장암 등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하루에 25g의 대두단백질을 섭취하면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http://www.kunk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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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요리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평소 고마웠던 사람이나 졸업과 입학을 앞둔 친지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요리로 선물을 대신해보자.
따뜻한 요리만큼 훈훈한 정성이 전해져 그 감동은 두배가 된다.
사랑과 고마움이 가득 담긴 특별한 선물 요리 8가지.
감자샐러드구이

■ 준비할 재료

감자 3개, 통조림 옥수수·완두콩 5큰술씩, 양파 ½개, 마요네즈 4큰술, 슬라이스치즈 3장, 파슬리가루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감자는 껍질을 벗겨 4등분하고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 익힌다.
② 옥수수와 완두콩은 체에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양파는 잘게 다진다. 치즈는 손으로 잘게 찢는다.
③ 익힌 감자가 식으면 굵은 체를 이용해 으깬 다음 볼에 담는다. 여기에 옥수수, 완두콩, 양파, 마요네즈를 넣어 섞는다.
④ 머핀 용기에 ③을 소복하게 담고 치즈와 파슬리가루를 적당량 얹은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8∼10분 정도 구워낸다.
■ tips
포장할 때는 바구니에 종이를 깔고 감자샐러드구이를 얹은 다음 비닐로 덮어준다. 여기에 감사카드를 함께 꽂으면 더욱 빛나는 선물이 된다.




과일 얹은 스콘

■ 준비할 재료
박력분 2½컵, 베이킹파우더 2큰술, 버터 8큰술, 슈가파우더 8큰술, 달걀푼 물 2개 분량, 우유 1컵, 소금 약간, 건포도·으깬 호두 2큰술씩, 키위 1개, 오렌지 1개, 통조림 체리 5개, 시럽 2큰술
■ 만드는 법

①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로 친 다음 실온에 녹인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넣어 섞는다.
② ①에 달걀 푼 물, 우유, 소금을 넣어 섞은 다음 건포도와 호두를 넣고 30∼40분 정도 그대로 둔다.
③ 발효된 반죽을 넓적하게 펴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작게 잘라 위쪽에 붓으로 우유를 발라준 다음 180℃의 오븐에 넣고 15∼16분 정도 굽는다.
④ 껍질 벗긴 키위와 오렌지는 한입 크기로 썰어둔다. 체리는 물기를 빼둔다.
⑤ 완성된 스콘 위에 과일을 한 조각씩 올리고 시럽을 살짝 뿌려낸다.
■ tips

동그란 상자에 종이를 깔고 완성된 스콘을 돌려 담은 다음 리본을 묶어준다. 과일 얹은 스콘은 달짝지근하면서 바삭한 맛이 나 아이를 위한 선물이나 티타임용 선물로 적당하다.

오이고추피클

■ 준비할 재료

오이 5개, 풋고추 8개, 붉은 고추 1개, 양파 ½개, 식초 ½컵,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물 1컵, 월계수잎 5개, 통후추 ½큰술
■ 만드는 법
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풋고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②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큼직하게 썰어두고 양파는 4등분한다.
③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 붉은 고추, 양파,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푹 끓인 다음 식힌다. 이것을 체에 걸러 국물만 받아낸다. ④ 밀폐용기에 오이와 고추를 담고 ③의 식촛물을 부어 냉장보관한다.
⑤ 3일 정도 있다가 ④에서 식촛물만 받아내 다시 끓인 다음 식힌다. 이것을 다시 오이와 고추를 넣은 밀폐용기에 부어 그대로 둔다. ■ tips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저장식품은 주부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 투명한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완성된 피클을 담아 뚜껑을 덮고 노끈이나 리본으로 장식해 선물한다.




크루아상샌드위치


■ 준비할 재료

크루아상 4개, 슬라이스햄 4장, 슬라이스치즈 2장, 양파 1개, 양상추잎 4장, 허니머스터드소스 4큰술, 꿀 1큰술
■ 만드는 법
① 크루아상을 반으로 가른다. 이때 완전히  나누어지지 않도록 끝쪽은 남겨둔다.
② 슬라이스햄은 3등분하고 치즈는 2등분한다. 양파는 링모양으로 썰고, 양상추는 손으로 대충 뜯어둔다.
③ 허니머스터드소스에 꿀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④ 반 가른 크루아상 사이에 양상추, 양파, 치즈를 넣고 햄은 세겹으로 접어 넣은 다음 소스를 뿌려낸다.








초콜릿쿠키

■ 준비할 재료

버터 ½컵, 설탕 ¼컵, 달걀 푼 물 1개 분량, 시럽 ¼컵, 박력분 1¼컵, 코코아파우더 3큰술, 베이킹소다 ½작은술, 베이킹파우더 ½작은술, 바닐라향 ½작은술, 초코칩 70g
■ 만드는 법
① 실온에 두어 녹인 버터에 설탕을 나누어 넣으면서 거품기로 젓는다. 여기에 달걀 푼 물과 시럽을 넣어 잘 섞는다.
② 밀가루, 코코아파우더,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더, 바닐라향을 섞어 체로 친 다음 ①에 넣고 섞는다.
③ 반죽에 초코칩을 넣어 섞고 기둥 모양으로 길쭉하게 뭉친 다음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10분 정도 보관한다.
④ ③을 꺼내 도톰하게 슬라이스한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2분 정도 굽는다.
■ tips
쿠키는 선물용으로 적당하지만 부서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투명한 셀로판지와 포장지를 준비해 쿠키를 나누어 넣고 리본으로 묶은 다음 바구니에 넣으면 쉽게 부서지지 않아 좋다.


모둠너트볼

■ 준비할 재료

땅콩 2큰술, 피스타치오 2큰술, 아몬드 2큰술, 호두 2큰술, 설탕 ½컵, 물 ½컵
■ 만드는 법
① 땅콩과 피스타치오는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호두는 속껍질을 벗기고 3등분한다.
②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땅콩, 피스타치오, 호두, 아몬드를 넣고 살짝 볶아낸다.
③ 냄비에 설탕과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서 캐러멜 빛깔이 나면 불을 끈다. 여기에 볶아둔 너트류를 넣어 버무린다.
④ ③이 완전히 식기 전 재빨리 한입 크기의 볼 모양으로 뭉친다.
■ tips
모둠너트볼은 티타임 간식용으로 좋다. 캐러멜이 굳은 후에 포장해야 손에 묻지 않는다. 초콜릿 상자에 너트볼을 한개씩 담아 리본을 묶어 선물한다.



삼색주먹밥

■ 준비할 재료

피망 ½개, 빨강·노랑 파프리카 ½개씩, 쇠고기 300g, 고기양념(간장·설탕·다진 파 2큰술씩, 다진 마늘·맛술 1큰술씩, 후추 ½작은술), 밥 3공기, 밥양념(식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참깨 1큰술), 소금·후추·식용유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쇠고기는 잘게 다져 고기양념을 넣어 1시간 정도 재운 다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낸다.
② 양념한 밥에 쇠고기를 넣어 고루 섞은 다음 3등분해서 식혀둔다.
③ 피망, 노랑·빨강 파프리카는 씨를 빼고 곱게 다져둔다.
④ 각각의 밥에 피망과 파프리카를 따로따로 넣어 3가지 색깔의 밥을 만든 다음 한입 크기로 뭉쳐 주먹밥을 만든다.
■ tips
삼색주먹밥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좋은 선물. 투명한 셀로판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먹밥을 한개씩 넣고 리본으로 묶어준다. 사각 도시락에 색깔을 맞춰 담아 선물한다.



캘리포니아롤

■ 준비할 재료

밥 2공기, 레몬즙 1큰술, 맛술 1작은술, 소금·설탕 약간씩, 아보카도 ½개, 게맛살 6큰술, 마요네즈 1큰술, 오이 ½개, 슬라이스치즈 3장, 김 3장, 고추냉이 1큰술, 날치알 3큰술
■ 만드는 법
① 밥에 레몬즙, 소금, 설탕, 맛술을 넣어 버무린다.
②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썬다. 잘게 찢은 게맛살은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다.
③ 오이는 껍질을 벗기고 돌려깎기 해 2mm 두께로 채썰고, 치즈는 1cm 폭으로 길쭉하게 썬다.
④ 김발 위에 밥을 넓게 깔고 김을 얹은 다음 게맛살, 오이, 아보카도, 치즈, 고추냉이 순으로 얹어 돌돌 만다. 위에 날치알을 소복이 얹고 한입 크기로 자른다.
■ tips
한입 크기로 자른 캘리포니아롤을 나무 상자나 일회용 종이 도시락에 종이를 깔고 담는다. 미소된장국을 보온병에 담아 함께 선물하면 더욱 좋다. 샌드위치는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선물하기 좋은 메뉴. 작은 바구니에 종이를 깔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2개 정도 담은 다음 리본을 묶어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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