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도구 익히기

포토 게시판  

저장하는 법

그림에 글자 넣기

뽀얀 테두리 만들기

패턴으로 테두리 하기

패턴으로 분위기를

물감 뿌린듯한 테두리

투명한 글자효과주기

다양한 글씨 모양

움직이는 글자

사라지는 글자

글자에 그림자주기

불타는 글자

이미지 합성하기

안개 효과 내기

사진 흑백으로 바꾸기

필림효과내기

시원한 배경만들기

비오는 효과

눈오는 효과

크기 변형하기

구름모양 만들기

간단한 카드 만들기

간단한 배너 만들기

ALgif 배너만들기

빤짝빤짝 별이 돌기

한자씩 나타내는 글자

퍼즐 모양내기

다양한 액자모양

물방울 만들기

다양한 테두리

머그컵 만들기

분위기 있는 테두리

CD만들기

CD만들기2

십자수 처럼 만들기

원하는부분 흑백으로

가장자리 접는효과

이미지 돌리기

자연스런 오버랩

움직이는 하트

이미지 맥

글자가 빙글빙글

글자가 뛰네

커지는 글자

플래시 효과

슬라이드 효과

오래된 영화효과

눈이 내리네

물방울 만들기2

용량줄이기

물에 비친효과

바둑판 효과내기

맘에드는 화면옮기기

나만의 버튼만들기

불에 그을린효과

말아놓은효과1

말아놓은효과2

 

패턴 응용하기

고리 만들기

쇼핑백 만들기

여러가지 부러쉬

테이프 붙인효과

백터도구1

백터도구2

백터도구3

원형글자 만들기

그림자 효과주기

듀오돈모드

포샾에서 한자쓰기

BLUE 필터효과

필터로 테두리를

눈코 성형하기

스티커사진처럼

빙빙 돌리기

메모장1

메모장2

유리타일처럼

종이 말기효과

입체적인글자

네온스타일효과

나비가 훨훨

패턴으로 멋진효과

오래된 영화처럼

춤추는 꽃

윙크하는 효과

앨범 넘기기

모자이크 테두리1

모자이크 테두리2

Brush stroke 필터

이미지색 보정하기

물방울 올라가기

채널을 이용하기

필터를 이용한 테두리

Tv 만들기

오래된 TV효과

공이 톡톡 튀는효과

별돌리기

별이 밖에서 안으로

별이 안에서 밖으로

별이 돌면서 퍼지는효과

네온글자효과

날아오는 글자

점선테두리

깃발날리기

불빛효과

바람개비 만들기

스타일로테두리만들기

필터로 분위기를

이미지 합성하기

[http://hongjjaa.com.ne.kr/]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4-01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퍼가요^^

울보 2005-04-0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가져 갈게요ㅡㅡ

가을산 2005-04-01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水巖 2005-04-0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그런데 좀 어렵네요.
 

리더십은 제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분야인데,

(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예전에는 관심이 있어 공부도 좀 했는데 지금은 ... 책만 삽니다. ^^)

요즘 제일 사고 싶은 책은 잭 웰치의 '승리(Winning)'입니다.

 

GE의 잭 웰치 회장이야

미국 기업최고경영자들 중에서도 신화 중의 신화처럼 여겨지는 인물이라

여기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주 뉴스위크에 잭 웰치의 리더십 원칙이 나왔는데,

마음을 두드리는 부분이 있는지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뉴스위크에서 매긴 번호와는 달리 거꾸로 갑니다.

(제가 원래 잡지를 맨 뒤부터 읽는 버릇이 있어서...)

 

지도자들이란 뭘 해야 하느냐 하면...

 

1. 축하하는 행사를 많이 만들어라.

=파티 너무 많이 하면 회사가 너무 노는 분위기로 가서 안좋을 거 같다구요?

아닙니다. 축하할 일 있거들랑 많이 많이 하십시오.

그거야말로 공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겼는데, 성공했는데, 그게 소소한 일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간다구요?

저런... 기뻐할 기회를 마구 갖다 버리시는군요.

리더가 이걸 안해주면 아무도 안합니다.

좋은 일 하고도, 축하할 일 두고도, 썰렁하게 지나가면 안되지요.

 

2. 부하직원들이 모험을 할 수 있게 하라.

=너무나 많은 경영자들이

직원들에게 새로운 일을 하라고 부추기다가도, 막상 시도해서 실패하고 나면 '작살'을 냅니다.

혁신과 실험을 원하거든 모범을 보이세요.

지도자가 과감하게 뭘 해보려다 실수할 수도 있지요.

실수했다구요? 구구절절 이유 설명하고 설교하실 필요 없습니다.

유머 좀 섞어서 가볍게 지나가세요.

그러면 직원들이 실수 한번 했다고 인생 끝나는 거 아니구나 하는 거 눈으로 보고 배우지요.

그럼 되는 겁니다.

또 한 가지,

그 조직 내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거 명심하십시요.

 

 3. 질문을 많이 하십시요.

=리더란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회의시간에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인양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만일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왜 안될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렇다고 묻기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리더란 자신이 제기한 의문들이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이슈를 만들고 나아가 행동으로 이어지는가를 확인해야지요.

 

 4. 배짱과 감으로 밀고 나갈 줄 알아야지요.

=지도자란 인기 테스트 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끌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미 '리더'인데, 자꾸 그 자리에 출마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인기에 연연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보세요. 이미 뽑혔다구요.

 

5.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솔직하세요.

=보통사람들이란 당연히 나쁜 소식을 전하는 악역을 맡기 싫어하지요.

다음달에 직원 반 자를 거야, 이런 말 하기 어렵지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비즈니스가 잘 안되면 안된다고, ...

지도자란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지고,

일이 잘되면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넘겨주는 사람들이랍니다.

 

6. 상사와 부하직원도 결국 유유상종이랍니다.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지도자들 밑에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네요.

또 그 팀 전체가 그런 분위기가 되구요.

불행한 팀이 승리하기는 어렵답니다. 그렇겠지요. 지도자나 부하직원이나 맨날 심란한 얼굴로

징징 울고 다니면 뭐가 되겠습니까.

결국 지도자의 일이란 부정적 사고와 싸우는 것이 아닐까요.

 

7. '비전'은 그냥 보기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럼 먹는 거냐. 물론 그것도 아니지요.

숨쉬고 더불어 살아가는 거랍니다.

비전을 말할 때는 이상하고 애매한 표현 쓰지 말랍니다. 직원들 헷갈려요.

과녁이 흐릿하면 맞추기 어렵지요?

회사가 직원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인지 정확하게 밝히세요.

그걸 선명하게 알면 직원들이 변합니다.

 

8.  최고의 선수를 만들어내라.

=운동경기에서 뛰어난 선수가 많은 팀이 이길 가능성이 높지요.

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자는 '우수 선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베스트 플레이어는 어떻게 만드느냐.

첫째 평가를 잘해야지요. 그 자리에 제대로 된 사람 데려다 일 시키고 있느냐.

둘째 유능한 코치여야 합니다.  지침을 제시하고 비판하고 도와서 선수가 실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셋째 지도자 자신이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남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신경쓰는 여유도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감있는 지도자와 함께 일할 때

직원들은 기꺼이 위험부담을 질 용기를 내고 꿈을 넘어서고....

별거 별거 다 하게 된다는 거 아닙니까.(오, 놀라워라!)

여하간에, 이게 성공하는 팀의 '연료'와 같은 거랍니다.

 

 웰치가 이런 말을 했군요.

 

"당신이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성공이란 오로지 당신 자신의 성장을 의미했다.

그러나 지도자가 되었을 때, 이제 당신에게 성공이란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 찡하지요?

 

여기다 이 얘기 저 얘기 덧붙이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치지만 꾹 참고 이만 줄입니다.

 

잘들 지내셨어요?

 

웰치의 새 책 사진입니다.

 

 Winning

 

출처:14번가의 기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글=김미리기자 miri@chosun.com
사진=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기자 canyou@chosun.com
 

오장육부 허실에 따라 체질을 태양·태음·소양·소음인 네 가지로 나누는 사상(四象)의학은 한의학에서 체형과 기질을 구분하고, 음식과 섭생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데 오랫동안 활용돼 왔다.

요즘 이 사상의학이 효과적인 피부 관리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체질에 따라 피부 트러블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관리하면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체질을 모르는 이라면 역으로 피부 상태를 통해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 수도 있다. 피부전문한의원인 맑은얼굴참진한의원(www.jinmedi.com) 이진혁·김민종 원장의 도움을 얻어 사상체질에 따른 피부 특징과 관리법을 살펴봤다.


여드름피부 태음인은 율무팩

동글동글한 얼굴형, 도톰한 입술이 인상적인 백혜선(24)씨. 175㎝의 큰 키와 상체보다는 하체가 발달한 체형 때문에 스스로 태음인이라고 믿어왔다. 그녀의 피부 상태? “이마, 코는 번들거리고 뺨은 건성이에요. 민감성 피부인 것 같고요. 이상하게 루돌프처럼 코 끝에 뾰루지가 많이 나요.”

피부 역시 태음인일까? 이진혁 원장은 “태음인 피부는 간의 기운이 울체(鬱滯)하기 쉬워 여드름이 많이 나고, 지성 타입이 많다”고 했다. 수분 상태는 좋은 편이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체질보다 알레르기나 종기가 생기는 확률이 훨씬 높다. 특히 코 끝이나 이마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그렇다면 ‘루돌프 코’가 고민이라던 혜선씨는 태음인 피부를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원장은 태음인은 미백과 노화방지에 신경 써야 한다며 율무팩을 권했다. 율무는 이뇨작용이 뛰어난 한약재. 얼굴 피부는 흡수력이 뛰어나 율무의 효과가 쉽게 나타난다.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좋다.

▶율무팩 만들기

①우유 15㎖에 율무 가루 1~2찻술갈을 넣고 잘 섞는다.

②여기에 꿀 한 숟갈을 더한다.

③폼 타입으로 된 저자극성 클렌징으로 꼼꼼히 세안한 다음 율무팩을 얼굴에 바르고 15~20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처진 소음인 피부에는 인삼팩

대학원생 권선영(25)씨는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밤 늦게 라면을 먹고 나면 다음날 아침 반드시 뾰루지가 생긴다. 선영씨처럼 음식 섭취가 피부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소음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소음인은 혈색이 대체로 노랗고 탄력이 부족하며 자극에 약해, 살짝 긁혀도 얼굴에 붉은 자국이 남는다. 그래서 클렌징할 때 부드러운 거품 타입의 저자극성 제품을 써야 한다. 대체로 건성이지만 이마와 코에 간혹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소음인 피부에는 인삼이 좋다. 인삼은 모세혈관의 혈행을 촉진시켜 세포 재생을 도와주며 피부 탄력을 높여 준다. 하지만 그냥 먹기도 비싼 재료를 아까워서 얼굴에 어떻게 바를까, 그것이 문제다. 이진혁 원장은 “비싼 인삼을 직접 가루 내는 것보다 인삼 달인 물을 쓰거나 인삼 잔 뿌리를 이용하면 경제적”이라고 했다.

▶인삼팩 만들기

①인삼 잔뿌리(미삼)를 준비한다.

②생수 1ℓ에 인삼을 넣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다.

③물이 반 정도로 줄면 식혀서 거즈로 걸러 냉장보관한다.

④인삼수에 황기(한약재의 일종) 분말과 꿀을 개어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물로 씻어낸다.


자외선 약한 소양인은 녹두팩

홍보회사에 다니는 진혜선(26)씨는 원래 피부는 하얗지만 햇볕에 조금만 나가 있어도 금방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따뜻한 봄날이면 고민에 빠진다. 김민종 원장은 혜선씨를 보며 “턱이 뾰족하고 입술이 얇은 얼굴 생김새나 상체에 비해 다리가 가는 체형으로 봐서 소양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소양인은 피부가 뽀얗고 혈색도 좋은 편이지만 자외선에 민감해요. 봄에는 변비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겪는 경우도 많으니 올바른 식습관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세요.” 소양인 피부에는 녹두팩을 추천했다. 빛으로 인한 광(光)노화를 막고 리프팅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녹두팩 만들기

①녹두를 믹서기로 갈거나 미용용 녹두 가루를 준비한다.

②녹두 1찻숟갈을 밀크 타입 화장수 15㎖ 정도에 잘 갠다.

③얼굴에 골고루 발라 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검은 깨 가루를 섞으면 효과가 좋다.


건조한 태양인은 해초팩

아마추어 연기자 오수빈(25)씨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남자치고는 피부에 관심이 많다. “중고등학생 때는 얼굴 가득 여드름이 가시질 않았지만 커서는 심한 트러블은 없는 편이에요. 하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세수하고 나면 얼굴이 심하게 당겨요.”

김민종 원장은 수빈씨 피부가 전형적인 태양인에 속한다고 진단했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피부가 좋아요. 피부 결도 곱고, 색깔도 흰 편이죠. 대부분 피부 질환이 적은 중성이지만 봄이나 환절기에는 건조해지기 쉬워요.” 태양인 피부에는 보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해초팩이 태양인과 궁합이 맞다. 한약재인 감초를 섞으면 미백효과까지 더할 수 있다.

▶해초팩 만들기

①생수 한 컵에 해초 가루 2찻숟갈을 넣고 열번 정도 젓는다.

②8시간 동안 실온에 두면 걸죽한 풀처럼 변한다.

③부드러운 팩 전용 붓으로 발라준다. 남으면 반드시 냉장보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변화를 원하거든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져라

 
새해가 되면 대부분 사람들이 어김없이 치르는 통과의례가 있다. 신년 목표를 세우는 일이다. 부족한 2%는 채우고 넘치는 2%는 버려,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만들어 가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외국어 공부라든지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이로움으로 채워 가려는 목표이고 금연이나 절주, 다이어트 등은 자신에게서 해로움을 비워 가려는 목표이다.
 
이는 사소한 변화를 추구하는 것 같지만 절대 가벼운 일이 아니다. 지키기 힘들기 때문에라도 그렇지만, 이루기 난 뒤에 찾아 오는 효과가 삶의 내용을 확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습관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가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모두 습관의 힘과 무서움을 함축한 경구들이다. 때문에 자신을 바꿔보려는 목표의 달성은 바로 습관의 변화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003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당선돼 화제를 뿌리기도 했던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 보디빌딩 세계 챔피언 벨트를 여러 차례 따낸 경력을 발판으로, 그는 1980~199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근육질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많은 팬들은 영어 구사력도 떨어지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슈워제네거가 영화계에서 성공한 것은 순전히 우람한 몸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썩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보디 빌딩 선수로, 또 영화 배우로 명성을 얻기 전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고국 팬들은 다른 평가를 내릴 것이다.
 
슈워제네거는 청소년 시절까지만 해도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정도의 약골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적지 않은 상처가 됐던 것은 불문가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와 조건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그런 상황에 순치돼 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슈워제네거는 독한 마음을 먹고 삶을 ‘역전’시키는 길로 나아갔다. 약골에서 강골로 거듭나는 치열한 보디 빌딩 수련이 바로 그 과정이었다. 만약 그 때 슈워제네거의 선택이 현실을 받아들이자는 쪽으로 내려졌더라면? 세계적인 스타와 강대국의 정치인은 언감생심, 유럽의 조그만 나라에서 평범한 중년 남자로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깝지 않았을까.
 
비단 슈워제네거의 사례뿐이 아니다. 운동 선수로 대성한 사람들을 보면 천부적인 소질을 키운 경우 못지않게 끊임없이 땀을 흘려 큰 결실을 맺은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것은 바로 노력을 습관으로 승화시킨 데서 온 보상이다.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인다는 서양의 격언처럼,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사람을 총체적으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근래 부는 웰빙 열풍 가운데 운동이 주요한 테마로 부상한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까닭에 결코 쉽지만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작심삼일로 끝내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습관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끈기를 강조한다. 곽이섭 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 교수는 “운동 목적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모든 운동은 1주일에 4일 정도는 해야 몸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장기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갖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또 조급한 마음으로 덤비다가 곧 포기하는 결과를 낳지 않으려면 적응 – 발전 - 유지 단계를 서서히 밟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 곽 교수의 충고다.
 
이쯤에서 습관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심리적인 조건을 한 번 살펴보자. 변화 관리 전문가인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대표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해 “가장 큰 전제는 ‘절실함’을 어떻게 담아내느냐 하는 것”이라며 “지금이 불만스러운 상황임을 의식의 수면 위로 띄우고 이를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는 게 변화의 굳은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가령 ‘5년 뒤에는 내가 어떤 모습일까’,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내 분야에서 나는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등의 심각한 문제 제기를 스스로에게 던짐으로써 변화의 첫 단추가 꿰어진다는 것이다.
 
변화를 끌고 나갈 ‘에너지’도 더 없이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구 대표는 “창조적인 자기 증오와 긍정적인 자기의 꿈이 변화를 추동하는 양대 에너지원”이라면서 “자기가 마음 속에 그리는 모습과 현실의 괴리가 클値?태풍과 같은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결국 변화는 ‘절실함’의 문제에 다름 아니다.
 
효과적 실천 이끄는 '절실함'

심리적인 바탕이 마련됐다면 남은 것은 효과적인 실천 방안이다. 구 대표는 구체적인 변화의 프로그램을 매일 실행하라고 권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루 24시간 중 최소한 1시간 정도는 자신에게 투자하라, 기왕이면 집중력이 뛰어나고 몰입도가 높은 시간을 선택하라’는 충고다.
 
또 하나 보탠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흥미를 가진 분야를 찾았을 때 변화는 한결 수월해진다는 점이다. ‘다들 공부 한다는데, 골프 친다는데, 담배 끊는다는데, 하는데 나도 한 번 해볼까’라고 나서는 것은 바보 같은 결심이라는 지적이다.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의 절실함 없이 외부적인 동기에서 뭔가를 시도해봤자 작심삼일로 그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근본적인 물음을 우리 자신에게 던져보자. 우리는 왜 변화를 꿈꾸는가. 변화는 현재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나아가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한마디로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순수하고 완전한 상태에서 계속 멀어져 왔다면?
 
“사람들은 살아 가면서 자신의 본성과 본질을 잊어 가거나 사회에 의해 왜곡되기도 한다. 변화는 꼭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자기다운 삶의 방식으로 회귀하는 것일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구 대표의 철학적 해답이다.
 
§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교보문고에 따르면 습관을 다룬 실용서 가운데 요즘 가장 인기가 있는 책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한창욱 지음ㆍ새론북스)이다. 오랜 기간 기자 생활을 하며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접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과 그들의 경험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변화의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대략의 간추린 지침이다.
 
▲성공을 위한 기본조건
1.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2.상상을 현실화하라. 3.신념에 동기를 부여하라. 4.일찍 시작해야 일찍 성공한다. 5.목표를 매주 매월 수정하라. 6.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7.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지녀라.
 
▲성공을 위한 실전 법칙
1. 품격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2.소리 내어 웃으며 인사하라. 3.훌륭한 습관이 훌륭한 미래를 연다. 4.옷으로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하라. 5.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라. 6.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7.실패하더라도 변명하지 마라. 8.치아에 돈을 투자하라. 9.칭찬은 당신을 빛나게 한다. 10.중앙에 앉아 만찬을 즐겨?11.고개를 숙이면 올라간다. 12.화술을 길러라. 13.시간을 15분 단위로 관리하라. 14.성공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라. 15.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라. 16.나만의 특기를 계발하라. 17.자리에 맞는 처신과 행동을 하라. 18.인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라. 19.경력과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잡아라. 20.내면의 리더십을 깨워라.
 
▲성공을 향한 선택
1. 재치와 유머를 가져라. 2.열정은 성공의 열쇠다. 3.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질문을 던져라. 4.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해라. 5.작은 돈을 밝히지 말라. 6.아이디어는 가까운 곳에 있다. 7.성공을 위해선 체력이 필수다. 8.신하나 노예가 되지 마라. 9.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 놓아라. 10.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11.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12.친구나 동료와 비교하지 말라. 13.현명한 배우자를 선택하라.
 
▲성공으로의 안내
1. 생각을 계속하면 이루어진다. 2.거래할 때 상대의 입장도 헤아려라. 3.상처를 치료해 주면 은혜를 잊지 않는다. 4.안에서 대접 받는 사람이 밖에서도 대접 받는다. 5.일과 여가를 구분하라. 6.빠른 결단이 성패를 좌우한다. 7.위기를 즐겨라. 8.정보를 선점하라. 9.변화는 새로운 기회다.
 
▲성공을 위한 충고
1. 경쟁보다는 협력을 하라. 2.실패는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3.성공은 함께 나누어라. 4.한 분야의 선구자가 돼라. 5.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라. 6.세 치 혀가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7.가족을 행복하게 하라. 8.신앙을 가져라.

 

[출처 - 산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니르바나 2005-04-01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 말에 올인하겠습니다.
聖人君者도 여기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習이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가랑비에 옷젖듯이 내려앉지요.

stella.K 2005-04-01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가정경영의 포인트
· 인생의 질은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 선한 것을 추구하고 신체와
정신건강에 유의해야
· 가정의 행복은 모든 스트레스
해소의 지름길
· 사랑의 질은 가족구성원간의
헌신에 정비례
·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행복



아무리 애쓰거나, 어디를 방황하든,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
- 올리버 골드스미스-


인간에게는 인생의 모든 사건과 상황을 완벽히 통제할 능력이 없다. 작년 말 동·서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에서 보듯 자연의 격변, 그리고 국가간의 전쟁, 사고, 질병, 기대에 어긋나는 일들은 불가피하고 불가항력적이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주위 변화에 따라 기분 좋은 사람, 미운 사람, 우울한 사람, 명랑한 사람이 있다. 그런 차이는 상황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사고와 감정을 통제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굳은 결심으로 조금씩 노력하면 필멸의 존재를 벗어나 높이 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곤 “선한 것들을 바라보고 재능을 유용하게 쓰는 방법을 찾으며 육체와 정신을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인관계(인간관계)가 중시되는 직장인에게 특히 해당된다.
직장인들은 누구나 밝은 얼굴로 인사해야 하며 상사의 눈에 들어야 하다.

자기감정을 억눌러야 하고 상사 동료, 요즘은 부하와의 관계에도 항상 신경써야 한다. 이런 스트레스는 곧 육체적 질병의 원인으로 이어져 심장병 당뇨병 위궤양, 암에 이르기까지 무언(無言)의 살인자들이 찾아온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은 그 자체로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지만 건강이 없으면 완벽한 행복도 없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역시 가정이다.

전문가들은 가족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외적·내적 질병에 대처해 나가는 데 가장 좋은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먼저 다른 문제들이 아무리 산적해 있다 하더라도 부부간의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만 풀면,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다른 어려운 문제들도 수월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요즘처럼 정년이 빨라지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잃을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결국 직장 중심의 문화에서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로 바꾸어야 한다. 직장, 가정,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균형있게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즉 직장을 통해 개인적인 성취감을 맛보면서 동시에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모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초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직업이든, 인생이든 누구나 정상에서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누군가에게 밀려나거나 배척당했을 경우에는 우울증에 빠져 건강마저 나빠진다.

그럴 때, 그간 소홀했던 자신의 개인적인 일이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데 더 정성을 쏟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미리 내려올 준비를 했더라면 그렇게까지 비참한 기분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가정은 우리가 평생 지켜야 하는 안식처이다. 자기경영의 궁극적 목표, 행복의 극대화는 가정경영에 있다. 가족의 의사에 따라서 가정생활의 기본적인 방향과 방침을 정하고, 가정의 목표가 실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함께 찾아 가는 과정이 가정경영이다.



나의 스트레스 수준은

신체상의 징조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

숨이 막힌다.
목이나 입이 마른다.
불면증이 있다.
편두통이 있다.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목이나 어깨가 자주 결린다.
가슴이 답답해 토할 것 같은 기분이다.
식욕이 떨어진다.
변비나 설사가 있다.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행동상의 징조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

반론이나 불평, 말대답이 많아진다.
일의 실수가 증가한다.
주량이 증가한다.
필요 이상으로 일에 몰입한다.
말수가 적어지고 생각에 깊이 잠긴다.
말수가 많고,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펼칠 때가 있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낸다.
화장이나 복장에 관심이 없어진다.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전화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결근, 지각, 조퇴가 증가한다.



심리, 감정상의 징조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

언제나 초조해 하는 편이다.
쉽게 흥분하거나 화를 잘 낸다.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이 없어진다.
건망증이 심하다.
우울하고 쉽게 침울해진다.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
매사에 의심이 많고 망설이는 편이다.
하는 일에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하곤 한다.
무언가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가 없다.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강도 줄이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어느 정도 부담을 감수해야 할 상황인가를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일상생활 패턴을 창조하는 것이 좋다.
·인생과 삶에 대해서 좀 더 낙관적 견해를 갖도록 노력한다.

버려야 할 것들
·물질에 대한 욕심
·자녀의 장래에 대한 과도한 집착
·지나간 젊음에의 향수

지녀야 할 것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도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항상 웃는 얼굴을 가져라.
·주변에 넓고 깊은 사회지지망을 가져라.
·대화를 즐겨라.
·특히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하다.



건강캘린더로 하는 가족건강
1-2월
·고혈압, 동맥 경화 등 혈관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각별히 조심
·감기가 2~3일 지속된 후 기침이 계속되고 담이 나오면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 등 2차 감염을 의심
·직장인들은 빌딩증후군에 유의하고,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 노인들은 미끄러짐에 의한 골절, 관절염 등을 특히 조심


3-4월
·일조량 등 환경변화에 따라 몸의 적응이 안 되어 수면부족, 춘곤증을 빚어 생활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직장인들은 인사이동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성궤양을 조심
·먼지, 황사, 꽃가루가 일으키는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 유의

5-6월
·홍역, 수두 소아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알레르기성 질환도 번창하는 시기
·낮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도 늘어 과로방지, 피로회복해야
·여름철 수인성 질환이 시작된다.


7-8월
·식중독, 콜레라, 장티푸스 등과 같은 수인성 전염병, 음식물에 조심.
·더위와 습도로 인해 각종 피부병(특히 곰팡이질환)이 번창, 청결 요망
·에어컨에 의한 냉방병도 주의가 필요하다.
· 특히 해외여행에 의한 풍토병도 주의


9-10월
·일교차가 심해지므로 심혈관계 질환자들도 요주의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 지루성피부염도 증가
·정신적으로 우울-불안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11-12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의 증가속도가 빨라짐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노인이나 소아는 반드시)
·과음 조심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필요
·중이염, 빌딩증후군, 안면신경마비, 건선 등을 조심해야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니르바나 2005-04-0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방송에 보니까 여성들의 음주이유에 스트레스를 많이 들더군요.
술못마시는 니르바나는 스트레스를 무엇으로 풀고 사는가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스트레스라...

stella.K 2005-04-0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은 스트레스 안 받고 사실 것 같은데요. 워낙에 도를 잘 닦으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