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경영의 포인트
· 인생의 질은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 선한 것을 추구하고 신체와
정신건강에 유의해야
· 가정의 행복은 모든 스트레스
해소의 지름길
· 사랑의 질은 가족구성원간의
헌신에 정비례
·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행복



아무리 애쓰거나, 어디를 방황하든,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
- 올리버 골드스미스-


인간에게는 인생의 모든 사건과 상황을 완벽히 통제할 능력이 없다. 작년 말 동·서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에서 보듯 자연의 격변, 그리고 국가간의 전쟁, 사고, 질병, 기대에 어긋나는 일들은 불가피하고 불가항력적이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주위 변화에 따라 기분 좋은 사람, 미운 사람, 우울한 사람, 명랑한 사람이 있다. 그런 차이는 상황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사고와 감정을 통제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굳은 결심으로 조금씩 노력하면 필멸의 존재를 벗어나 높이 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곤 “선한 것들을 바라보고 재능을 유용하게 쓰는 방법을 찾으며 육체와 정신을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인관계(인간관계)가 중시되는 직장인에게 특히 해당된다.
직장인들은 누구나 밝은 얼굴로 인사해야 하며 상사의 눈에 들어야 하다.

자기감정을 억눌러야 하고 상사 동료, 요즘은 부하와의 관계에도 항상 신경써야 한다. 이런 스트레스는 곧 육체적 질병의 원인으로 이어져 심장병 당뇨병 위궤양, 암에 이르기까지 무언(無言)의 살인자들이 찾아온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은 그 자체로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지만 건강이 없으면 완벽한 행복도 없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역시 가정이다.

전문가들은 가족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외적·내적 질병에 대처해 나가는 데 가장 좋은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먼저 다른 문제들이 아무리 산적해 있다 하더라도 부부간의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만 풀면,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다른 어려운 문제들도 수월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요즘처럼 정년이 빨라지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잃을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결국 직장 중심의 문화에서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로 바꾸어야 한다. 직장, 가정,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균형있게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즉 직장을 통해 개인적인 성취감을 맛보면서 동시에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모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초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직업이든, 인생이든 누구나 정상에서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누군가에게 밀려나거나 배척당했을 경우에는 우울증에 빠져 건강마저 나빠진다.

그럴 때, 그간 소홀했던 자신의 개인적인 일이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데 더 정성을 쏟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미리 내려올 준비를 했더라면 그렇게까지 비참한 기분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가정은 우리가 평생 지켜야 하는 안식처이다. 자기경영의 궁극적 목표, 행복의 극대화는 가정경영에 있다. 가족의 의사에 따라서 가정생활의 기본적인 방향과 방침을 정하고, 가정의 목표가 실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함께 찾아 가는 과정이 가정경영이다.



나의 스트레스 수준은

신체상의 징조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

숨이 막힌다.
목이나 입이 마른다.
불면증이 있다.
편두통이 있다.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목이나 어깨가 자주 결린다.
가슴이 답답해 토할 것 같은 기분이다.
식욕이 떨어진다.
변비나 설사가 있다.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행동상의 징조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

반론이나 불평, 말대답이 많아진다.
일의 실수가 증가한다.
주량이 증가한다.
필요 이상으로 일에 몰입한다.
말수가 적어지고 생각에 깊이 잠긴다.
말수가 많고,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펼칠 때가 있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낸다.
화장이나 복장에 관심이 없어진다.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전화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결근, 지각, 조퇴가 증가한다.



심리, 감정상의 징조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심각하다.)

언제나 초조해 하는 편이다.
쉽게 흥분하거나 화를 잘 낸다.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이 없어진다.
건망증이 심하다.
우울하고 쉽게 침울해진다.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
매사에 의심이 많고 망설이는 편이다.
하는 일에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하곤 한다.
무언가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가 없다.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강도 줄이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어느 정도 부담을 감수해야 할 상황인가를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일상생활 패턴을 창조하는 것이 좋다.
·인생과 삶에 대해서 좀 더 낙관적 견해를 갖도록 노력한다.

버려야 할 것들
·물질에 대한 욕심
·자녀의 장래에 대한 과도한 집착
·지나간 젊음에의 향수

지녀야 할 것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도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항상 웃는 얼굴을 가져라.
·주변에 넓고 깊은 사회지지망을 가져라.
·대화를 즐겨라.
·특히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하다.



건강캘린더로 하는 가족건강
1-2월
·고혈압, 동맥 경화 등 혈관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각별히 조심
·감기가 2~3일 지속된 후 기침이 계속되고 담이 나오면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 등 2차 감염을 의심
·직장인들은 빌딩증후군에 유의하고,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 노인들은 미끄러짐에 의한 골절, 관절염 등을 특히 조심


3-4월
·일조량 등 환경변화에 따라 몸의 적응이 안 되어 수면부족, 춘곤증을 빚어 생활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직장인들은 인사이동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성궤양을 조심
·먼지, 황사, 꽃가루가 일으키는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 유의

5-6월
·홍역, 수두 소아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알레르기성 질환도 번창하는 시기
·낮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도 늘어 과로방지, 피로회복해야
·여름철 수인성 질환이 시작된다.


7-8월
·식중독, 콜레라, 장티푸스 등과 같은 수인성 전염병, 음식물에 조심.
·더위와 습도로 인해 각종 피부병(특히 곰팡이질환)이 번창, 청결 요망
·에어컨에 의한 냉방병도 주의가 필요하다.
· 특히 해외여행에 의한 풍토병도 주의


9-10월
·일교차가 심해지므로 심혈관계 질환자들도 요주의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 지루성피부염도 증가
·정신적으로 우울-불안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11-12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의 증가속도가 빨라짐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노인이나 소아는 반드시)
·과음 조심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필요
·중이염, 빌딩증후군, 안면신경마비, 건선 등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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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4-0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방송에 보니까 여성들의 음주이유에 스트레스를 많이 들더군요.
술못마시는 니르바나는 스트레스를 무엇으로 풀고 사는가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스트레스라...

stella.K 2005-04-0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은 스트레스 안 받고 사실 것 같은데요. 워낙에 도를 잘 닦으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