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표현



- Each of the sentences below has at least one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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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가족은 다섯명 입니다

My family is five members.

→ My family has five members. 또는 There are five members in my family.

2. 제 영어실력이 부족합니다

My English is short.

→ My English is poor.

3. 시내에 갑시다

Let's go to the downtown

→ Let's go downtown. (downtown은 부사이므로 to삭제)

4. 난 돈이 없어요

I have not money.

→ I have no money.

5. 그녀는 나보다 다섯살 어리다

She is younger than I five years.

→ She is younger than I by five years.

6. 그녀의 블라우스는 녹색이다

Her blouse is green color.

→ Her blouse is green.(color불필요)

7. 난 노래하는 것을 즐긴다

I enjoyed singing a song

→ I enjoyed singing. (singing만으로 충분)

8. 숙제가 많아요

I have many homeworks.

→ I have much homework.(s삭제)

9. 나는 자정에 잠을 잔다

In midnight, I go to bed.

→ At midnight , I go to bed.

10. 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I ate dinner deliciously.

→ I had good lunch.(표현의 자연스러움)


11. 영화가 재미없어서 지루했다

I was boring because the movie wasn't exciting.

→ I was bored because the movie wasn't exciting.


12. 대부분 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Most of Koreans think like that.

→ Most Koreans think like that.(of 불필요)


13. 돈 좀 빌려 줄 수 있나요?

Can you borrow some money?

→ Can you lend some money?


14. 나는 기타를 친다

I play a guitar.

→ I played the guitar.


15. 우리는 토요일에 대개 볼링을 치러 간다

We usually play bowling on Saturday.

→ We usually go bowling on Saturday.


16. 쉬는게 좋겠어요

You need to take a relax.

→ You need to take a rest.

17. 사랑은 다양해서 설명하기 어렵다

Love is various and hard to explain.

→ Love is varied and hard to explain.

18. 여동생은 머리색깔이 검다

My sister have a black hair.

→ My sister has black hair. (s삭제 hair는 셀 수 없음)


19. 그는 키가 크고 잘생겼다

He looks like tall and handsome.

→ He is tall and handsome.


20. 제가 막내 아들이에요

I'm youngest son.

→ I'm the youngest son.


21. 박씨가 저의 성입니다

Park is familyname.

→ Park is my family name.

22. 나는 어제 TV를 보았다

I was watched TV yesterday.

→ I watched TV yesterday.

23. 대부분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Most of students study hard.

→ Most of the students study hard.


24. 미치도록 바쁜 하루였다

I have been a hectic day.

→ It has been a hectic day.

25.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는?

What is your favorite actor?

→ Who is your favorite actor?

26. 나는 5년전에 졸업했다

I graduated five years before.

→ I graduated five years ago.

27. 그 약은 효과 가 없다

The medicine wasn't work.

→ The medicine wasn't working.

28. 김치는 우리 건강에 좋다

Kimchi is very healthful to us.

→ Kimchi is very healthy for us.

29. 내 생일은 이 달 24일입니다

My birthday is in the 24th this month.

→ My birthday is on the 24th of this month.

 

[출처 -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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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써보지도 못했다구요 ㅠ.ㅠ

stella.K 2005-04-16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부턴 써 보세요.^^
 

인터넷 회원가입 주민번호 안쓴다

대체수단 만들기로
김희섭기자 fireman@chosun.com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임시 주민번호를 쓰는 등의 개인정보 보호방안이 올 하반기 중에 마련된다.

정보통신부는 15일 한덕수 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온라인상의 주민번호 보호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는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해야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성인 콘텐츠를 이용할 때도 주민번호를 입력해 성인 확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도용하거나 인터넷업체가 회원 정보를 팔아넘기는 등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임시주민번호·ID(이용자번호)연계 서비스·온라인실명인증서 등 인터넷상에서 주민번호를 쓰지 않고도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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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화할 때 상대를 보지 않는다.
뭔가 숨기려는 마음이 있는 경우이다.
상대에게 시선을 던지는 시간이 30퍼센트 이하이면 그 사람은 무언가 감추고 있다.



2. 대화할 때 시선을 이리저리 불안정하게 돌린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불성실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어떤 민완 형사의 말에 의하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자백을 하기 전에 눈동자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가능한 한 시선이 마주치는 것을 피한다고 한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3. 상대를 곁눈질로 쳐다본다.
이야기의 내용에 불만이나 의문을 품고 있다는 증거이다.
시선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시선의 방향도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남이 부당한 소리를 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곁눈질을 하는데, 그것은 정면으로 맞서지는 못하지만 못마땅하다든가 석연치 않다는 마음의 표시이다.


4. 대화를 나눌 때 눈살을 찌푸린다.
상대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누가 기분 나쁜 소리나 부당한 억지를 부리면 당신도 양미간의 눈살을 찌푸릴 것이다.

5. 상대를 관찰하면서 발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얼굴을 본다.
상대를 불신하거나 경멸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사람을 볼 때 얼굴을 먼저 보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형사나 불량배 같은 사람들은 상대를 아래서 위로 훑어본다. 그건 상대를 불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6. 눈을 크게 뜨고 상대를 바라본다.
상대에 대해서 강한 흥미를 느낀다는 뜻이다.
보통 우리는 놀라거나 강한 흥미를 가졌을 때 눈을 크게 뜨는데, 이것은 자율 신경이 눈동자의 개폐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의 누드 사진을 볼 때는 눈동자가 두배로 커진다고 한다


7. 대화를 할 때 상대를 오래도록 주시한다.
말의 내용보다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보통 우리가 일대일로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얼굴에 시선을 집중하는 시간은 대화 전체 시간의 30~60퍼센트라고 한다.
이 평균치를 넘어서 상대를 계속 주시한다는 것은 말의 내용보다 그 사람 자체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8. 이성인 상대를 똑바로 쳐다본다.
상대에게서 성적인 매력을 느낀 경우이다.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성적으로 야기되는 무언의 신호이며, 특히 여성에게서 이런 현상이 더 자주 일어난다.
성적인 욕구를 억제하려는 심층 심리가 오히려 눈을 통해 노출되는 것이다.

 
 
[출처 -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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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4-1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이런....제가....
모든 남성들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껴 버렸군여...이럴 어째!

세실 2005-04-1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대화할때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라고 하고선..그럼 어딜 봐야 한단 얘기? ㅋㅋ

icaru 2005-04-1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 님...큭큭큭... 저도요... 이를 어째.. !

릴케 현상 2005-04-16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류의 이야기는 자주 들은 듯한데 잘 안 믿겨요. 자폐아들은 다들 숨길 게 많아서 딴 데를 보나요? 소설가나 시인 중에 사람들 똑바로 못 쳐다보는 사람이 꽤 되던데...그 사람들도? 언젠가 들은 말로 동양인은 말할 때 상대를 너무 똑바로 보지 않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서양쪽은 똑바로 쳐다 보는 게 자기가 진실하다는 표시로 여겼다고 하더군요. 이런 데서도 서양식이 익숙해지는 것 같네요...
 

[교양] 우화속에 숨어있는 리더십의 지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메트 노가드 지음/ 안진환 옮김/ 생각의나무
양치기 리더십/ 케빈 리먼, 윌리엄 펜택 지음/ 김승욱 옮김/ 김영사
최홍렬기자 hrchoi@chosun.com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우화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고 있다. 이 우화를 현재의 일터에 적응하면 ‘조직 속의 인간’으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본모습을 되돌아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은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은 안데르센의 동화 6편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첫 번째 이야기인 ‘미운 오리 새끼’는 갓 태어나서부터 다른 오리와 너무 다르다고 ‘왕따’를 당해온 미운 오리 새끼가 결국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미운 오리 새끼는 “난 이렇게 못났구나”라는 자아 연민으로 괴로움을 당했지만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생각하고 물 위를 헤엄치고 싶다”는 열망과 꿈을 버리지 않는다. 부단히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숨어 있는 백조(=당신 자신)’의 본능을 찾으라는 교훈을 전해준다.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은 아무도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가식과 속물근성을 꼬집었다. 이는 직장에서 자신을 죽이고 집단의 논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이기도 하다.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아젠다에 따라서 살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의 삶의 목표를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양치기 리더십’은 어느 젊은 기자가 미국에서 존경받는 CEO로 꼽히는 사람을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CEO의 대학 스승은 주말마다 카우보이 복장을 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목장으로 그를 데려가 양들을 관찰하게 한다. 괴짜이기도 한 스승은 수천년 동안 전해지는 양치기 우화를 통해 현대 기업에서 조직과 인재를 경영하는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자네가 직원을 냄새나는 양떼로만 생각한다면 직원들은 결코 자네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을 거야.”(32쪽)

“양떼를 이끌 때는 지팡이와 막대기를 혼동하지 말아야 하네. 흔히 지도자들은 지팡이가 아닌 막대기로 양떼를 이끌다가 부하들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하곤 하지. …양치기는 양을 살짝 찌르거나 툭툭 쳐서 방향을 잡을 때 지팡이를 이용하지. 지팡이는 고압적으로 휘두르는 도구가 아냐. 결국 양들은 두려워서가 아니라 양치기를 믿기 때문에 그를 따른다네.”(88~89쪽)

양들의 상태와 됨됨이를 일일히 파악해 그들과 일체감을 느끼고, 양떼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노련한 양치기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에 속해 있는 현대인의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 동화 속 소년이 "임금임은 벌거벗었다"라고 외쳤듯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NO!"라며 소신을 밝힐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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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4-15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그렇군요....이래서 제가 동화를 떠나지 못한다니까. 동화 속의 이 심오한 진리여....

stella.K 2005-04-15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위의 책은 사 보고 싶어요.^^
 

예술가를 사로잡았던 예술


마술의 그림들/ 아니타 알부스 지음/배진아 옮김/ 생각의 나무
김성현기자 danpa@chosun.com
 

소설 ‘롤리타’의 작가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수천마리의 나비 표본을 모은 나비 연구가이기도 하다. 왜 나비를 연구하는지 질문을 받았을 때 “나비들이 나를 선택한 것이지, 내가 그들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고 말할 정도였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생애 마지막 몇 년간은 네덜란드의 화가 베르메르의 작품에 흠뻑 빠져 지냈다. 베르메르는 국내에 소설과 영화로도 소개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그렸던 화가. 프루스트는 작중 소설가가 베르메르의 그림을 지켜보는 장면을 자신의 소설 속에 직접 넣기도 했다.

화가이자 작가인 아니타 알부스는 ‘마술의 그림들’에서 예수회 수도자인 기욤 포스텔, 생물 분류법을 창안한 린네, 소설가 프루스트와 나보코프 등 당대의 예술인들을 사로잡았던 수집벽과 미술 취향을 한 꺼풀 벗겨낸다. 예술가의 취향을 통해 그들의 삶과 인생관을 짚어보는 독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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