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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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랑 저랑은 시끄러워지는군요.. 좋은거야 아니야.. ^^;;

꼬마요정 2004-08-05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B형인 저는 B형만 빼고 다 만나도 되겠네요~~^^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B형 아니에요~^^*
퍼 갈게요~

stella.K 2004-08-05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꼬마요정님, 전 B형이랍니다. 우린 만날 수 없는 건가요? ㅠ.ㅠ

물만두 2004-08-05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A형 네명에 O형 한명인데... 오호...

ceylontea 2004-08-05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들뜬 기분.. 남편은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좋군요... ^^
그러고보니... 저희 친정은 아빠O형, 엄마와 우리 딸 다섯은 전부 A형..

꼬마요정 2004-08-05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그래서 제가 스텔라님께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군요...
서재 글들에 대한...^^;;

mira95 2004-08-06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B형은 어떤 혈액형하고도 어울리지 않는 건가요? 전 B형인데...

아영엄마 2004-08-06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남편이랑 저랑은 어떻게봐도 시끄러워지는군요..ㅠㅠ

stella.K 2004-08-06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항상 웃음이 흘러넘치시겠군요.^^
실론티님/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꼬마요정님/ 웬 겸손...
미라님/ 우리 B형끼리 잘 지내봐요. 유치한 게 꼭 나쁜 것마는 아니잖아요. 좋아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아영엄마, 판다님/그게 사람 사는 멋 아니겠습니까? 미운 정이 고운 정 보다 더 진하다는...(내가 지금 무슨 말 하는 거야?)
 


                                                                                 

 
 
 
 
 
 
 
 
 
 
 
 
 
 
 
 
 
 
 
 
 
 
 
 
 
 
 
 
 
랜스 암스트롱
 
"얘야, 오늘은 앞으로 남은 네 인생의 첫날이란다."
 
이 말은 나의 어머니의 좌우명이었다.
1996년 나는 각광받는 사이클 선수였고
스물다섯의 나이에 이미 큰 돈을 벌고 있었다.
암이 내 몸을 덮친 건 바로 그 때였다.
나는 암에 걸리기 전에는 큰 어려움을 몰랐다.
불행이 뭔지도 몰랐다.
가장 좋아하는 사이클을 다시 탈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
일년반의 치료와 회복
또 다른 종양이 생길지도 모르는 두려움
꼬리에 꼬리를 부는 심각한 후유증과의 싸움 .
그러나 어머니는 내게 한달 전 아니 어제 일에도 연연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고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셨다.
 
건강한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는 일이 얼마나 고마운 축복인지 알지 못한다.
요즘 나는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내 눈 앞에 놓여있는 하루에 대한
흥분을 가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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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발~* > 일본어투 용어 와 일제잔재 용어[펌]

일제에 의한 왜곡 또는 부적절한 용어 사용 예


□ 이씨조선
  ㅇ 일본 교과서의 이씨조선 서술
    - “조선반도에서는 이성계가 14세기 말 고려를 무너뜨리고 이씨조선을 건국하였다”라고 서술
  ㅇ 조선총독부 자료에 의한 서술
    - 서울 유래에 관한 서술에서 “이조시대의 경성”이라고 서술(조선총독부 2-5편)
  ㅇ 우리 학자 등의 견해
    - “이씨조선”은 일제가 한국을 격하시키기 위해 사용한 부적절한 용어이므로, “조선왕조”라고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이만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 일제가 한국을 격하시키기 위해 우리의 황실가를 왕가로 바꾸어 일본 황실 밑에 소속시킴으로써 그때부터 “조선”이라는 정식 용어가 “이조”로 바뀌었다고 주장(박성래 한국외대 과학사 교수)
    - “고려가 왕씨고려”가 아니듯이 “조선왕조를 이씨조선”으로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견해(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ㅇ 이렇듯 “이씨조선”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공식적으로는 “조선왕조” 또는 “조선시대” 등으로 사용해야 할 것임.

□ 반도(半島)
  ㅇ 일부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한반도”라는 용어가 일제에 의해 왜곡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주장.
  ㅇ ‘반도’라는 용어 자체가 일제가 영어 ‘폐닌슐라’(peninsula)를 번역하여 사용하면서 “일본은 완전한 섬인데 반해 한국은 절반의 섬이라는 격하의 의미”로 반도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는 것.
  ㅇ 반도에 해당하는 우리말은 “곶”(내민 곳, 예:장산곶)으로 적절한 용어 사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봄.
□ 이조백자
  ㅇ 이조백자의 ”이조”라는 표현은 일제시대 때 조선을 격하하기 위하여 사용했던 용어로서 이를 삭제하거나 “조선백자”로 칭해야 한다는 주장
  ㅇ 문화재청은 국보 제107호인 “이조백자철사포도문호”의 명칭을 “백자철사포도문호”로 변경하기 위해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에 심의 상정 중에 있음(8.12. 심의 예정)

□ 남대문․동대문
  ㅇ 우리나라의 전형적 목조건축물을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국보․보물 1호인 “숭례문”과 “흥인문”의 명칭을 일제가 우리 문화를 폄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단순히 방향을 지칭하는 “남대문․동대문”으로 사용토록 하였음
  ㅇ 정부는 지난 ‘96년도 일제지정문화재의 재평가 작업을 거쳐 “남대문․동대문”을 “숭례문․흥인문”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으나 현재까지도 일반적으로는 “남대문․동대문”으로 부르고 있는 실정
  ※ 대조적인 사례로, 창경원은 창경궁으로 명칭변경(‘84년)이 이루어진 이후 국민들은 일반적으로 창경궁으로 부르고 있음.

□ 효창원(孝昌園)
   ㅇ 효창원은 조선 정조의 장자 문효세자의 묘소자리로 이후 경내에 순조의 후궁 숙의박씨 등을 안장한 곳이었으나 1984년 청일전쟁 발발직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범하여 효창원에 군대를 주둔
   ㅇ 일제는 1924년 효창원의 일부를 효창공원으로 하고, 1945년 3월에 문효세자 이하 다른 묘소들을 경기도 서삼릉으로 천장함으로써 효창원은 사실상 종말을 고하게 된 것임.
   ㅇ 조국 광복과 더불어 백범선생과 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3의사의 유해와 임정의 이동녕․조성환 선생 등의 유해가 안장됨으로써 민족성지로서 효창원은 “효창공원이 아닌 원래의 효창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사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우리부는 내년부터 5년에 걸친 중장기 사업으로 이를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음.

□ 납골당(納骨堂)
   ㅇ 당초 “납골당”이라는 용어는 일본의 묘지매장에관한법(1948년 제정)에서 사용하기 시작
   ㅇ 우리나라는 1961년 제정된 매장및묘지등에관한법률(1961년 제정, 현재는 장사등에관한법률로 변경)에서 일본이 사용하고 있는 “납골당”의 용어를 그대로 사용
   ㅇ “납골당” 용어는 일본식 색채와 함께 주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어 “추모관” 또는 “추모의 집” 등으로 명칭을 변경해 나갈 필요

□ 보부상(褓負商)
  ㅇ 정신문화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는 “부보상(負褓商)”이 바른 표현으로 “보부상(褓負商)”은 일제의 색채가 가미된 표현이라는 지적.
  ㅇ 부보상은 부상(負商:남, 등에 지고 다니는 상인)과 보상(褓商:여, 머리에 이고 다니는 상인)의 합성어로서 태조 이성계가 하사한 명칭으로 부보상으로 불려지다가, 일제가 “남존여비의 관념이 깃들여 있다”라는 명분으로 이를 보부상으로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도 보부상으로 사용되고 있음
  ㅇ 보부상의 명칭도 역사적 고증과 연구를 거쳐 적절한 용어 변경 문제를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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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이 아니며

헤메는 자가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고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 한다.

타버린 재에서 불길이 일 것이며,

어두운 그림자에서 빛이 솟구칠 것이다.

부러진 칼날은 온전히 될 것이며

왕관을 잃는 자 다시 왕이 되리

                                                                      -J. R. R 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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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8-04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람이 혹시 반지의 제왕 쓴 사람 맞지요?? 멋진 말을 했군요.

▶◀소굼 2004-08-04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톨킨이 한 말이었군요.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

tnr830 2004-08-04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stella.K 2004-08-0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런 시가 좋더라구요. 그렇치 않아도 <반지의 제왕>에 나온 말이래요.^^
 

"美 정체성의 중심은 앵글로 프로테스탄트"

새뮤얼 헌팅턴 지음/ 형선호 옮김/ 김영사

박해현기자 hhpark@chosun.com

 

냉전 종식 이후 국제사회에서 이념 대신 문명의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했던 헌팅턴(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이 올해 초에 펴낸 신간이다. 9·11 테러의 가능성을 감지했던 헌팅턴이 이번에는 미국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명의 충돌을 분석했다.

원제가 ‘Who are we?(우리는 누구인가?)’인 이 책은 미국인의 정체성 찾기를 주제로 삼고 있다. 21세기 들어 다인종 다민족 국가로 자리잡은 미국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건국과 독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의 변천사를 종횡으로 넘나든다.

그런데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이 책은 미국 사회가 엄청난 다원화와 내부 구성원끼리 문명 충돌을 겪더라도 건국의 주역이었던 WASP(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도) 문화가 여전히 국가 정체성의 중심을 이룰 것이라고 단언한다.

17~18세기 미국에서 개척자로 나선 앵글로-개신교도(Anglo Protestant)가 새로운 개인주의 가치관, 강도 높은 노동 윤리, 지상에서 천국을 만들어야 할 인간의 의무 등을 추구하면서 이른바 ‘미국의 신조(American Creed)’를 낳았고, 앞으로도 미국의 정체성은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는 것.

히스패닉과 흑인·아시아인이라고 할지라도 오늘날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WASP가 아니더라도 WASP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엘리트 계층에 진입하는 기회가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2002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백인 경관들이 16세 흑인 소년을 구타하는 장면이 방영돼 1992년 벌어진 최악의 인종 폭동이 재현될 우려를 낳았다. 헌팅턴은 WASP 문화가 미 국가정체성의 중심 역할을 계속 담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미국은 인종적·민족적 정체성에서 벗어나 문화와 종교에서 정체성을 찾을 수밖에 없다. 다인종 간의 교차 결혼 증가로 인해 2050년이면 미국인의 20% 가량이 스스로를 다인종 개인으로 규정할 것이다.

미국은 언어적 측면에서 캐나다·스위스·벨기에처럼 이중 언어 국가가 될 수도 있다. 히스패닉 인구의 증가로 인해 영어 못지않게 스페인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기업들이 히스패닉 고객을 겨냥하면서 영어와 스페인어 동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있는 것.

마이애미 지역에서 스페인어만 사용하는 가구의 평균 소득은 1만8000달러, 영어만 사용하는 가구는 3만2000달러인 데 비해 영어와 스페인어를 모두 사용하는 가구는 5만달러 이상을 벌고 있다. 앞으로 영어와 스페인어를 모두 구사하는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런 와중에 미국인들은 저항적 프로테스탄티즘이란 종교관을 최소한의 공동 가치로 유지할 것이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미국의 엘리트들은 미국을 ‘범세계적 사회’ 아니면 ‘제국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지만, 일반 대중은 20세기적 국가주의를 여전히 지지하는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헌팅턴은 이렇게 쓰면서 책을 끝냈다. “미국은 세상이 된다, 세상은 미국이 된다.

미국은 미국으로 남는다. 범세계주의? 제국주의? 국가주의? 미국인들의 선택은 국가로서 자신의 미래와 세상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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