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닷컴 www.vanpum.com

반품 리스트를 클릭하면 반품된 이유까지 알 수 있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반품상품 중에서 새 제품과 유사한 재고상품, 미개봉 제품, 개봉한 제품이지만 소비자 변심에 의해 반품된 상품, 전시 또는 렌탈한 제품, 일정기간 동안 사용했다가 반품한 상품, 새 제품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제품을 판매한다. 물론 새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과 교환이 가능하며 변심에 의한 반품일 경우 이용자가 배송료를 부담해야 한다. A/S 여부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확인해보고 구입한다.


반품할인닷컴 www.banpumdc.com


TV홈쇼핑 업체인 코리아 홈쇼핑에서 운영하는 반품 사이트로 TV홈쇼핑 히트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생활가전, 컴퓨터, 건강용품, 식품, 화장품 등 홈쇼핑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반품 할인코너에 가면 배송지연, 고객변심, 박스훼손 등에 의한 홈쇼핑 반품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담당 MD가 판단한 제품의 상태를 따로 표시해두고 있으며, 전국 어느 곳이나 일일 배송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무료 배송되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은 제품이 훼손되지 않았을 경우 7일 이내에 가능하고 배송료는 이용자 부담이다.


유니즈닷컴 www.uniz.co.kr


일반 쇼핑몰 못지않게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동양매직 반품상품 특가전, 홈쇼핑 런닝머신 반품전, 산요 이월상품전, 인라인스케이트 할인전, 삼성 가전제품 할인전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묶어 반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초특가 생활잡화 모음전과 주방용품 기획전, 1+1 묶음 할인전, 헐값 땡처리 코너 등이 있어 반품이나 재고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상품 수령 후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7일 이내에 환불과 교환이 가능하며, 새제품이거나 고객 단순변심의 경우는 반품 배송료를 이용자가 부담한다.


반품럭셔리 www.vpluxury.com

유명 브랜드나 명품 중에서 반품과 매장 전시품을 골라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것, 상품 포장 상자가 없는 것, 보증서가 없는 것 등의 이유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판매하는 물건들은 명품 감정사가 정품 여부와 상태를 체크하고 있어 믿을 만하다고. 8만원 이하일 경우 3천5백원의 배송료가 부가되며 상품 교환과 반품은 수령 후 3일 이내에 가능하다.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과 교환은 배송료 외에 제품과 함께 4천원을 동봉해야 한다.


재고몰 www.jaego.co.kr


일반 인터넷 쇼핑몰처럼 제품을 종류별로 분류해놓아 쇼핑하기 편리한 곳. 특가 기획전과 계절상품전, 반품상품전으로 나누어 반품과 재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가기획전에서는 컴퓨터, 가전제품, 의류 등의 반품과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반품상품전에서는 반품과 재고품을 7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시로 공동구매를 진행하므로 자주 들러보면 원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배송료는 무료이며 교환 및 반품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하지만, 가전제품은 포장을 개봉했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리퍼브샵 www.refurbshop.co.kr


반품할인은 물론, 왕창세일, 9900존 등의 초저가 코너와 렌탈존·정크존 등이 눈에 띄는 사이트. 왕창세일 코너는 정가의 50% 이상 할인가로 제품을 판매하며 9900존은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커피메이커 등을 9천9백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렌탈존은 렌탈업체가 단체나 개인에게 렌탈했던 제품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코너. 또 정크존은 상품사용 여부를 검사하지 않는 상품을 판매하는 코너로 불량품이 섞여 있어 구입 후 수리를 해야 하는 상품이 있으므로 반품이 되지 않는다.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상품 수령 후 3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며, 정상제품과 동일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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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절 을 잘해야합니다. 라면하나 끓이는데 물500CC정도가 딱임다.
양은냄비에 끓여야 맛있는건 다 아시죠? (모름말고~ ^^;;)


처음엔 물을 조금넣고 끓을때 찬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신라면은 계란을 넣으면 국물에 얼큰한 맛이 많이 없어집니다.


스프는 물끓기 전에 넣습니다.
액체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 점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라면이 더 잘익게되죠~


라면은 뿌시지 마시구요.
라면을 넣고 건더기를 넣고 뚜껑은 닿지 않습니다.
그리구 젓가락으로 2분에서 2분30초 가량 저어줍니다.
지루하면 좀 섞어주엇다가 나중에 저어주시구
2분30초~50초가 지나면 면을 먹습니다.
불을 쎄게하면 면이 좀 꼬들꼬들해질짐.
기호에 맞춰 파를 넣으실려면 처음에 넣지말고
거의 끝날때 넣으시구요. 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면에 후추를 약간 넣어도 맛있습니다.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비린내 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 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우유를 넣어 라면을 끊인다.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면과 라면 짬뽕으로 끓인다.

면은 안성탕면, 스프는 신라면.. 이런 식으로 끓인다.
스프는 맛이 워낙 독특하고 강해서 혹시나 김치찌개 따위에 넣는다면
라면 찌개가 될 것이다.


또한 각각의 스프마다 독특한 특성 등이 있어 라면은 다르더라도
(예를 들면 진라면이라든가) 스프는 신라면 스프를 넣는다면
영락없는 신라면이 된다.


마찬가지로 면은 가늘은 스낵면을 먹고 싶고
국물은 너구리국물을 먹고 싶으면 스낵면의 면과
너구리 스프를 넣어라.

남은 국물 해결한다. 간단한 라면볶음밥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고 냄비 바닥으로부터
약 1센티 정도의 국물이 남았을 때 밥을 말아먹기도 그렇다.
그러면 일단 밥을 두 주걱 넣고 참기름을 넣은 다음 볶는다.
김치나 햄 또는 참치등 부재료를 넣어 주면 맛있고
치즈를 넣으면 보다 느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참기름에 치즈라...

사발면에 녹차팩을 넣자~

사발면은 느끼한 기름기가 있어 담백하질 않다.
일반적으로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라면에 물을 붓기 전에 녹차팩을 함께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자.
상상할 수 없는 국물 맛이 우러난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한 번쯤 시도해 보자.

출처:예린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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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10-1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프를 물이 끓기 전에 넣는 것 처음 알았어요.
조리법에 하라는 대로 라면 끓여 먹다보니까요.

stella.K 2004-10-1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항상 그렇게 하죠. 라면이 하도 대중화된 음식이다 보니 그 먹는 방법도 별개 다 있네요. 재밌어요.^^

Laika 2004-10-1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스프는 물 끓기 전에 넣죠..
어느 TV에서 실험한걸 보니 라면에 우유 넣어서 끓여 먹으면 밤에 먹고 자도 얼굴이 붓지 않는다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젤루 맛있는 라면은 여럿이 머리 맞대고 경쟁하면서 먹는 라면이 아닐까 싶어요..제가 어려선 매일 그렇게 맛있는 라면을 먹었는데, 지금은....

panda78 2004-10-12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스프는 물 끓기 전에..흐흐..
남이 먹는 라면, 한 젓가락만.. 하면서 뺏아 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stella.K 2004-10-1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판다님, 맞아요. 빼아 먹는 라면이 젤 맛있지요. 그러고 보니 라면 끊이는데는 도가 트셨나 봅니다. 흐흐.

마냐 2004-10-13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지금....치즈 팍 얹은 라면 먹고싶어요. 배고파..잉잉.

stella.K 2004-10-1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곁에 있었더라면 치즈 팍 넣은 라면을 끊여 드렸을텐데...내 그대 곁에 있지 않음이 안타깝구료. ㅜ.ㅜ
 

전병근기자 bkjeon@chosun.com
 


▲ 슈퍼맨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
‘수퍼맨’ 크리스토퍼 리브(Reeve)가 지난 10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11일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나이 52세. 웨슬리 코움 대변인은 리브가 지난 9일 뉴욕의 자택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0일 밤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리브는 최근 마비 증세가 심해지면서 욕창(褥瘡) 등의 합병증과 2차 감염에 시달리면서 노던 웨체스터 병원에서 줄곧 치료를 받아왔다. 리브의 미망인 다나는 별도로 발표한 성명에서, “남편에게 제공해준 뛰어난 보살핌에 대해 가족을 대신해서 노던 웨체스트 병원측에 감사하고 싶다”라며 “또한 간호사들과 보조원들은 물론 지난 수년간 남편을 아껴주고 성원해 준 전 세계 수백만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수퍼맨’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던 그는 9년전 경마경주 대회에 출전했다가 말 위에서 떨어지면서 목뼈 부위 척수를 다쳐 목부위 아래가 마비됐었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나서는 한편, 정력적인 사회활동을 펼쳐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안겨 왔다.

그는 미국 의회에 나가 척수 장애자들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로비 활동에 나서는가 하면, 영화계에도 다시 돌아와 1998년, 세계적인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물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리어 윈도우’란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휠체어를 탄 사나이로 나와, 이웃 사람을 살인자로 의심하는 심리 연기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그는 그 무렵 심경을 이렇게 피력하기도 했다. “나는 목소리와 얼굴만 가지고는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거라 걱정했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집중한다면, 그래서 생각을 촉발시킬 수만 있다면, 그들(관객)이 내 얼굴을 읽을 것이라는 걸 알고 놀랐다. 수많은 클로즈업 장면들을 가지고도 내 모든 생각들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1996년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나와서는 동료들을 감격에 눈물짓게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헐리우드는 보다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다. (…) 우리가 함께 계속해서 위험을 무릅쓰자. 이슈를 다루자. 많은 방식으로 우리 영화 공동체는 그 일을 누구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예술적이든 아니면 다른 것이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도전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 뒤로도 어느 곳에서든 공공장소에 나타난 그의 모습은 과거와 다름없이 잘생긴 얼굴이었고 푸른 눈은 빛났고 목소리는 또렷했다고 AP는 전했다.



▲ 생전에 투병중인 크리스토퍼 리브./ AP연합
그는 특수재활운동 등의 끈질긴 재활노력으로 2000년에는 일부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됐는가 하면, 한때 다리와 팔이 더 강해지기도 했다. 또 다른 신체 부위에도 감각을 되찾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그는 휠체어에 의지한 체, 치료를 위한 인간줄기세포 연구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강연에 나서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망또를 펄럭이며 창공을 가로지르던 그도, 이제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훨훨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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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12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런 사람은 오래 살아줘야 하는데... 명복을 빕니다...

stella.K 2004-10-1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말이어요. 참 불운한 배우 같아요.
 


 

 

 

 

 

 

 

 

 

 

 

 

 

 


 

 

 

 

 

 

 

 

 

 

 

 

 

 


 

 

 

 

 

 

 

 

 

 

 

 

 

 


 

 

 

 

 

 

 

 

 

 

 

 

 

 


 

 

 

 

 

 

 

 

 

 

 

 


 

 

 

 

 

 

 

 

 

 

 

 


 

 

 

 

 

 

 

 

 

 

 

 


 

 

 

 

 

 

 

 

 

 

 

 


 

 

 

 

 

 

 

 

 

 

 

 


 

 

 

 

 

 

 

 

 

 

 

 

 


 

 

 

 

 

 

 

 

 

 

 

 

 

 


 

 

 

 

 

 

 

 

 

 

 

 

 


 

 

 

 

 

 

 

 

 

 

 

 

 

사진은 1954년 뉴욕에서 사진작가 Roy Shatt 님이 촬영한 작품.

제임스 딘의 사진들 중 가장 유명한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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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1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감독이 꿈이라면 나가서 뭐든 찍어라"

"맥도날드 주제로 다룬건 패스트푸드 대표이기 때문 비만은 미국의 새 전염병"
부산=어수웅기자 jan10@chosun.com
 


 


▲ 30일간 매끼마다 "수퍼 사이즈 주세요"를 외친 모건 스펄록 감독 부산=김용우기자 ywkim@chosun.com
30일 동안 한 끼도 빼놓지 않고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만 먹어댄 괴짜 감독 모건 스펄록(34)이 부산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몸을 바친’ 다큐멘타리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와 함께다. 그는 올 1월 선댄스영화제의 다큐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20여 곳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건강을 회복하는 데만 14개월이 걸렸다는 이 ‘무모하고 용감한’ 감독을 10일 만났다.

―영화 찍는 동안 몸 상태는 어떻게 변화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할 정도였다. 1주일 만에 5㎏이 늘었고 한 달 뒤엔 12㎏이 증가했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은 솟구쳤고 무기력증과 우울증까지 겹쳤다. 의사는 바로 실험을 중단하라고 했다. 어마어마한 고통 끝에 나온 영화인 만큼 모두들 즐겁게 보기 바란다.”

―지금은 괜찮나?“14개월 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예전 몸무게와 건강을 되찾았다. 요리사인 여자친구가 한끼 한끼를 다 챙겨준 덕분이다.”

―왜 하필 맥도날드가 과녁이었나?

“특별한 이유가 있다. 미국에서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 산업의 아이콘과 같다. 맥도날드가 시작하면, 버거킹, 웬디스, KFC 등이 다 따라한다. 비만은 미국의 새로운 전염병이고, 패스트푸드는 그 직접적인 원인이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고 싶었다.”

―맥도날드로부터 ‘소송’이나 ‘타협 제안’은 없었나?

“전혀. 그도 그럴 것이 모두 사실에 근거를 뒀기 때문에 소송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대신 영화 개봉 후 슬그머니 ‘슈퍼 사이즈’(가장 큰 사이즈) 메뉴를 삭제하기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 모든 매장에서 완전히 없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어떤 종류의 음식을 하나만 계속 먹으면 당연히 몸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가령 스테이크도 한 달 동안 계속 먹으면 몸이 망가질텐데.

“맥도날드는 하나의 단일한 메뉴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메뉴가 요리이며, 영양이 풍부한 식사라고 주장한다. 나 역시 (맥도날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만 먹은 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먹었다. 그런 후의 결과다.”

―미국에도 여러 사회문제가 있는데 그 중 ‘음식’과 ‘비만’을 선택한 이유는?

“나는 엄마가 매일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주는 가정에서 자랐다. 또 여자친구는 강력한 채식주의자(Vegan)다. 그런데 요즘 미국인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고, 어쩌다 집에서 먹을 때도 주문한 패스트푸드 상자를 개봉할 뿐이다. 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칠 수는 없지 않은가.”

―당신으로서는 첫번째 장편인데 왜 하필 다큐였나.

“당연히 제작비 때문이었다. 돈이 없었다. 케이블 MTV용 단편을 하고 생긴 5만달러(약6000만원)를 가지고 찍었다. 당시 쓰던 장비도 다 재활용했다.”

―지금까지 무려 2700만달러를 벌었다니 이제 제작비 부담은 좀 줄었을텐데, 다음 영화도 다큐를 고집할 건가?

“대부분 내가 아니라 배급자가 벌었다(웃음). 물론 앞으로 상업영화도 찍을 거다. 하지만 나는 다큐가 자신의 주장을 자유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다른 상업영화는 모두 스폰서를 받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다큐는 아주 중요하다.”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했다고 들었는데.

“학교 졸업 후 우디 앨런이나 뤽 베송 등 유명 감독 밑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서 함께 짐 옮기던 일꾼 하나가 ‘너는 장차 뭐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나는 “영화감독이 꿈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나야 이게 직업이지만, 너는 왜 이러고 있냐. 나가서 뭐든 지 찍으라’고 했다. 머리가 번쩍했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단편부터 찍기 시작했다. 그때 결정하지 않았으면 아직도 짐 옮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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