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메트로미즈
이야기한자여행
(
http://www.hanja.pe.kr)
세시이야기
(
http://www.sesistory.pe.kr)
버섯하고 놀자
(
http://ipcp.edunet4u.net/~mushroom)
쁘리디의 떠나볼까
(
http://www.prettynim.com)
워킹맘
(
http://www.workingmom.pe.kr)
스노우캣
(
http://www.snowcat.co.kr)
팻메시니 카툰사이트
(
http://www.patcartoon.com)
슈베르트와 클래식의 세계
(
http://www.sungeo.com)
해솔이와 한솔이네 집
(
http://www.solsol.pe.kr)
파코즈하드웨어
(
http://www.parkoz.pe.kr)

스노우캣과 팻메시니 카툰사이트는 같은 사람(권윤주씨)이 만들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분야별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16개로 가장 많았다.
홈페이지의 내용은 정치, 경제, 북한, 군사, 영화, 여행, 육아에서
클래식 이야기까지 다양하며 개인의 생활과 감정이 솔직하게 묻어난 곳이 많았다.

생활/가정/여성(12)

임영식의 구두이야기 (
http://www.shoes.pe.kr/)
구두의 역사, 분류, 제작방법과 구두의 소재와 부품 정보 등 구두와 관련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고 있으며 발의 구조와 질병, 좋은 신발 구입요령과 손질 및 보관법까지 안내한다. 질문게시판을 통해 구두 신발과 관련된 많은 질문과 운영자 임영식씨의 성실한 대답이 돋보인다.

우리의 한복 (
http://user.chollian.net/~kjg0520/)
우리 민족의 전통의상인 韓服(한복)을 소개하는 사이트. 한복의 역사와 구조, 한복의 장신구 등을 소개하고 한복 입는 법, 한복의 변천사 등을 안내한다.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품있는 大禮服(대례복), 단아한 여성용 한복과 점잖은 남성용 한복까지 다양하다.

워킹맘 (
http://www.workingmom.pe.kr)
일하는 엄마들의 커뮤니티. 워킹맘 이혜정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육아일기, 그림책, 놀잇감 등의 아이 키우기 정보와 이웃집 아이들의 육아일기를 볼 수 있다. 아내, 엄마, 며느리, 직장인의 1人4役을 모두 잘하고 싶은 여성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듯하다.

DIY 캐스트(CAST) (
http://diycast.hihome.com/)
실과 바늘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홈패션의 모든 것. 퀼트, 십자수, 대바늘, 코바늘, MDF, 테디베어까지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공예를 소개한다. 기초이론부터 용어설명, 재료와 도구, 무료패턴 등을 제공한다.

요리조리 (
http://www.ihohos.com/)
한식, 양식, 일식, 중식까지 없는 요리가 없다. 테마별, 재료별 요리법 정보와 커피, 차,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국물맛내기, 소스만들기, 요리힌트 등 나만의 비법을 소개하는 나눔터에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난,콩이 좋아요 (
http://myhome.hanafos.com/~kongzzang/index.htm)
볼이 빨간 꼬마가 두 손을 번쩍 들고 『난, 콩이 좋아요』라고 외치는 메인화면이 인상적이다. 콩과 함께 콩을 이용한 두부, 콩나물, 장 등의 유래, 영양, 효능을 소개하고 이런 재료들을 이용한 콩요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커피이야기 (
http://my.netian.com/~rheakb/)
겨울을 좋아하는 운영자 이귀복씨가 소개하는 향긋한 커피 이야기. 커피의 유래와 종류별 특징, 커피 맛있게 끓이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커피 즐기기에서는 모카카프리엔디, 에스프레소젤라틴, 스파이스커피, 버터커피 등 색다른 커피를 만날 수 있다.

스페셜 와인하우스 (
http://net-in.co.kr/sweat)
와인의 제조과정부터 선택요령,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보관법, 마개 따는 법, 와인 에티켓까지 와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나라별 와인의 특성과 딸기주, 모과주, 사과주, 건포도주 등의 과실주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호철의 술 이야기 (
http://user.chollian.net/~chhbin/)
술에 대한 의문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우리 飮酒문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조호철씨가 제공하는 술 이야기. 술의 기원, 주류의 종류, 술과 건강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우리의, 한국의 맛 김치 (
http://myhome.naver.com/hweeya/)
김치의 역사,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김치의 기원과 김치의 영양, 김치와 비슷한 다른 나라의 음식들, 특히 일본의 기무치와 김치를 비교하고 있다. 김치의 숙성, 보관 정보와 전통 김칫독까지 김치의 저장방법을 소개한다.

생활의 지혜 (
http://www.betterlife.pe.kr/)
음식, 주거, 의류, 건강, 육아로 구분하여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으며 사이트 방문자가 알고 있는 유용한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게시판을 준비하고 있다. 초보주부 박순금씨가 차곡차곡 모아놓은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쿤스트베(KunstBe)(
http://user.chollian.net/~kunstbe/)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케이크 카페.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팁, 케이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도구, 사용법을 소개하고 케이크와 어울리는 커피, 홍차, 녹차 등을 소개한다. 사진 갤러리에서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 사진을 모아두고 있다.

건강과 의학(4)

토탈다이어트 (
http://totaldiet.hihome.com/)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싫다』는 분들은 벌꿀, 과일, 곤약, 검정콩 등을 이용한 음식 다이어트를,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원하는 분들은 걷기, 수영, 조깅 등의 운동 다이어트를 시작해 본다. 그 밖에도 별자리,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다이어트 방법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정건의 카이로프랙틱 세상 (
http://www.gunchiro.com/)
카이로프랙틱이란 약이나 수술 없이 주로 의사의 손으로 치료한다는 의미. 카이로프랙틱 클리닉 정건씨의 정보 사이트로 요통의 원인, 종류, 증상 소개와 자기진단법 및 치료법을 소개하고 두통, 척추측만증(허리가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 등의 일반질병 소개와 단계별 치료과정을 안내한다.

안균오의 허브하우스 (
http://www.gyoonoh.pe.kr/)
허브(요리에 향신료로 쓰이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의 용도, 역사와 허브 백과사전을 볼 수 있으며 허브차, 허브요리, 허브공예, 허브가든 등 다양한 허브 사용방법을 안내한다. 그 밖에도 아로마, 에센셜오일(Essencial oil), 아로마테라피(향치료요법) 관련 정보와 허브 사진모음, 허브 꽃말을 볼 수 있다.

임호준 기자의 건강 가이드 (
http://www.imhojun.com/)
「아이들에게 안경을 씌우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간단한 의학정보에서부터 잘못된 건강상식까지. 조선일보 의학담당 林昊俊(임호준) 기자의 알기 쉬운 의학정보 제공 사이트. 名醫(명의) 이야기, 종류별 병원 소개와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월별 건강강좌 및 행사 정보를 볼 수 있다.

교육과 학문(14)

버섯하고 놀자 (
http://ipcp.edunet4u.net/~mushroom/)
버섯은 무엇일까? 식용버섯, 독 약용 버섯 등 버섯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버섯의 식물학적 위치와 식용버섯의 서식지, 채집과 보존방법을 소개하고 버섯으로 할 수 있는 요리와 상품정보, 버섯 사전, 버섯 퀴즈를 풀어볼 수 있다.

거미의 세계 (
http://my.dreamwiz.com/spaider/)
다리 많은 동물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운영자 째째의 거미이야기. 우리가 흔히 곤충이라고 생각하는 거미가 「곤충이 아닌 형태적 이유」와 거미의 일생을 소개하고 있다. 개미를 닮은 거미, 무당거미, 큰새똥거미 등의 거미사진도 볼 수 있다.

이야기 漢字여행 (
http://www.hanja.pe.kr/)
장충고등학교 오형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이야기 한자여행. 한문과 전통의 만남을 주제로 세시, 절기, 고사, 왕릉 이야기에서부터 동양철학, 기초漢字, 속담 격언, 일일 漢字성어까지. 실로 방대한 자료의 양이 놀라울 따름이다.

정통 풍수지리 (
http://www.poongsoojiri.co.kr/)
개인 사업을 하는 형산 정경연씨의 풍수지리 사이트. 풍수지리학 개론과 강의를 세심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수맥을 찾는 방법과 차단하는 방법, 재미있는 풍수이야기, 풍수와 관련된 질의응답 게시판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백두대간 (
http://www.angangi.com/)
「새로운 세기를 사는 이 땅의 미래의 주인들에게 白頭大幹(백두대간) 속에 담긴 자연을 바라보는 눈을 알려주고, 더불어 백두대간을 온전히 보존하여 물려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아 부산의 모 한방병원에서 진료 중인 안강씨가 제작한 사이트.

세시이야기 (
http://www.sesistory.pe.kr/)
달력 안에 있는 名節(명절)을 다 모았다. 설날,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의 歲時(세시)이야기와 사계절 節氣(절기)이야기, 冠婚喪祭(관혼상제)의 전통의례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가고 있다.

피쉬클럽 (
http://www.fishclub.co.kr/)
세상의 모든 물고기를 모아 놓은 「인터넷 어항」. 어항 안에서 뻐끔거리는 물고기와 흐느적 거리는 水草(수초)에 관한 사육 정보, 번식, 질병, 관련 사전을 제공한다. 사진 갤러리에서는 민물고기, 열대어, 금붕어 등의 물고기 사진을 볼 수 있다.

공룡선생과 함께하는 공룡학습놀이터 (
http://dino.new21.org/)
인류의 기원이 시작되기 훨씬 전, 지구를 차지해서 무려 1억6500만년 동안이나 번성하다가 갑자기 사라진 공룡에 대한 이야기. 공룡시대부터 공룡의 멸종까지 살펴보고 공룡이 출연한 영화, 분류별 공룡사전, 퀴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지리교사 김상태/서정훈 (
http://www.geotutor.pe.kr/)
한국지리, 세계지리를 아우르는 지리 관련 정보 총집합. 지리 선생님들을 위한 교수학습자료와 修行평가 사례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소식과 공부방법까지 친절히 정리해 주시는 선생님의 더 큰 가르침이 느껴진다.

바다이야기 (
http://www.singlek.co.kr/seastory/)
인터넷 바다에서 고기를 낚아보자. 바다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 바다동물, 바다식물부터 바닷새까지. 푸른 바다 속을 그들과 함께 헤엄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바다는 얼마나 큰지… 바다는 왜 파란지… 바다에 관한 궁금증을 바다이야기에서 풀어보면 어떨까.

한국의 야생화 (
http://www.wild-flower.pe.kr/)
깊은 산중에서 만나는 이름 모를 야생화의 아름다움 속으로. 심기섭씨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힘들게 촬영한 야생화 사진 갤러리와 한국의 야생화 이야기. 詩가 있는 들꽃, 포토에세이에서 만나는 따뜻한 글과 아름다운 사진이 마음을 향기롭게 한다.

서주홍의 문학 속으로 (
http://myhome.naver.com/qseo/)
서울 광영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서주홍 선생님의 문학이야기. 문학자습서, 詩 小說 해설, 문학 문제집 등의 학습자료들과 함께 명작 여행, 소설 독서실, 가슴 따뜻한 詩를 만날 수 있다. 한 편의 짧은 글이 주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미래의 에너지 (
http://www.rosetwo.pe.kr/energy/)
알기 쉽게 플래시(홈페이지에서 그림이 움직이는 등의 효과를 만들게 해주는 프로그램)로 구성된 에너지 이야기. 화석에너지, 원자력에너지, 재생에너지 등의 에너지源 이야기와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고, 에너지 관련 자료들을 플래시로 구성하여 한 편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별천지 (
http://stars.netian.com/)
까만 모니터에 별이 한가득 쏟아진다. 별에 관한 간단한 상식과 별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아 두었으며 사계절 별 이야기에서는 하늘 가득 총총히 떠 있는 별자리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반짝이는 별을 클릭할 때마다 아름다운 별이 손에 잡힐 듯하다.

문화와 예술(12)

한국의 돗가비 (
http://myhome.hanafos.com/~daljiki/)
동화책에서 볼 수 있는 뿔 달린 도깨비는 우리의 순종 도깨비가 아니라 일본의 오니(도깨비)라고 한다. 사람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도깨비의 語源(어원)과 변천을 살펴보고, 시대별 도깨비 문양을 감상하고 나면 재미있는 도깨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림이 있는 연이네 집 (
http://www.easter.x-y.net)
일러스트레이터 김규연씨의 작업실. 일러스트, 동화, 캐릭터, 직접 만든 아이콘 등의 다양한 작품 갤러리와 작업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공작실에서는 「초보운전 표지」, 움직이는 카드 이미지, 예쁜 편지지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한법경 미술교실 (
http://www.iartedu.com/)
미술교육을 위한 정보를 모았다. 미술교육론, 교육자료실, 교과그림 등의 미술 교육자료와 실기 및 이론의 미술강좌, 동서양 미술사와 용어사전 등 미술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대별 작품 갤러리와 전시회 소식 등을 볼 수 있다.

애기똥풀의 집 (
http://www.pbooks.net/)
동화작가 허은순씨의 아동문학 사이트. 노란색 즙이 아기 똥 같다고 애기똥풀이라고 불리는 두해살이 풀의 노란 꽃잎을 따라 다니다보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그림책, 창작동화와 애기똥풀네 아이들의 글모음을 만날 수 있다.

Redmiae Page (
http://redmiae.giveu.net/)
Redmiae(레드미애)의 로모 사진 갤러리. 「로모」는 러시아 레닌그라드 광학연구소가 개발한 첩보원용 소형 렌즈가 부착된 초소형 카메라로 1992년부터 일반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로모」 렌즈는 중심부가 밝고 주변부가 어둡게 되는 특징이 있다. 로모 카메라와 함께 한 호수공원, 충남 외암리, 하늘공원, 서대문형무소, 내장산에서의 추억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http://www.godowon.com/)
좋은 책에서 뽑아 좋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문학 메일진. 대학신문 편집국장, 기자를 거쳐 현재 청와대에서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근무 중인 高道源(고도원)씨가 2001년 8월1일부터 아침마다 이메일로 배달하는 따뜻한 글 모음을 만날 수 있다.

문학과 사람들 (
http://www.feelstory.com/)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詩, 소설, 수필 등의 분야별 문학작품 소개와 창작방, 비평 감상방 등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문학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두고 있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 「사랑이란?」, 각종 小모임 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에 대하여 (
http://user.chollian.net/~rodin87/)
위대한 예술가이자 神의 손을 가진 오귀스트 로댕의 일대기와 작품을 볼 수 있으며 로댕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카미유 클로델과 로댕의 회화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이트 디자인이 훌륭하진 않지만, 로댕에 관한 많은 자료들이 충실하다.

신동흔의 구비문학, 고전문학 세상
(
http://kkucc.konkuk.ac.kr/~shindh/)
건국대학교 국문과 신동흔 교수님의 口碑(구비)문학, 古典(고전)문학 세상. 단군신화부터 傳說, 民譚(민담), 夜話까지 고대부터 내려오는 수많은 고전문학 자료와 보고서, 논문 모음 등을 제공한다.

온순이 홈 (
http://www.onsoon.net/)
일러스트레이터 이온순씨의 귀여운 일러스트 모음과 플래시로 제작한 e-카드, 동화, 플래시로 시작해 눈길을 끌게하는 초기화면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스토리방에서는 좋아하는 인형사진과 음악이야기, 배경화면 등을 선물로 준비하고 있다. 플래시로 제작한 뽁뽁이 터뜨리기가 재미있다.

문화마케팅 (
http://www.lutain.com/)
문화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즐겁게 향유하고자 하는 문화마케터 김유정씨의 문화마케팅 사이트로 문화마케팅 뉴스, 문화포럼, 마케팅포럼, 문화인과 문화기업을 소개하고 미술, 영화, 문화계의 다양한 칼럼을 제공한다.

한국의 美 - 丹靑 (
http://ihelles.com/dc/)
화려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우아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丹靑(단청)에 관한 정보 제공 사이트로 단청의 유래, 특징, 재료, 기본 빛깔 등의 단청이야기와 단청의 문양, 단청용어 및 해설을 볼 수 있다.

스포츠와 여가(15)

OMOO의 옛날 딱지 모음 (
http://www.omoo.com/)
유년의 기억 속에 묻혀 있는 옛날 딱지, 종이인형, 판박이 등 추억이 담긴 놀거리를 만날 수 있는 사이트. 그때 그 시절 공책표지와 프로야구카드, 껌종이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참 잘했어요」 도장이 꾹 찍힌 1980년대의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쁘리띠의 떠나볼까 (
http://www.prettynim.com/)
배낭여행 떠나기 전에 꼭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 여행을 사랑하는 쁘리띠의 배낭여행 개인 웹진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부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사이트만 방문해도 全세계를 유람하는 느낌.

日本 여행정보 JTOUR.com (
http://www.jtour.com/)
日本 여행의 필수정보를 모아 놓은 여행 강의실, 여행의 達人(달인)들이 제공하는 日本의 관광지 소개, 日本 여행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운영자 「무기(아이디名)」가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싶은 욕심으로 1998년 5월에 오픈한 개인 사이트라는 걸 강조한다.

나비우표 박물관 (
http://www.butterflystamps.co.kr/)
20년 동안 수집한 6000종에 달하는 나비우표 전시장. 나라별, 연도별로 찾을 수 있는 나비우표 모음과 나비 생태 정보,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나비우표를 연도順으로 정리하고 있다. 나비가 꽃에 앉아 나비우표가 된 메인 화면 도입부가 인상적이다.

모델에이드커뮤니티 (
http://www.modelaid.com/)
모형 제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어린 시절 「조립식 완구」라고 불렸던 모형제작에 관한 모든 게 있다. 모형강좌, 제품리뷰, 이미지가 함께 제공되는 모형 제작 작업실, 모델별 작품 전시공간과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다.

하이아리랑 (
http://www.hiarirang.com/)
정선 아리랑의 이해와 정선군 관광을 돕기 위해 공무원 윤종대씨와 웹디자이너 최성실씨 부부가 제작한 사이트. 고유한 우리 가락 정선 아리랑의 유래와 노랫말, 악보, 음악파일 등의 자료와 강원도 정선군의 관광 정보, 정선문화재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우나래 (
http://aunarae.hompy.com/)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패러글라이딩 동아리로 패러글라이딩의 역사, 장비, 비행기술 소개와 전국의 활공장을 안내한다. 푸른 창공을 새처럼 날아오르는 빨갛고 노란 패러글라이더(Paraglider) 사진이 볼 만하다.

카페 인포 (
http://www.cafeinfo.co.kr/)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를 소개하는 사이트. 서울지역과 서울근교의 멋진 카페와 테마카페,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커피 상식, 자기만의 커피 노하우를 뽐낼 수 있다.

한국의 山河 (
http://mountains.new21.net/)
가족과 함께 또는 함께하고 싶은 이들과 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의 山을 소개하는 사이트. 가볼 만한 山, 계절마다 다른 느낌의 사계절 山, 초보자를 위한 山行정보 등을 볼 수 있으며 온천, 기차여행, 맛기행 등의 테마여행 정보까지 실렸다.

印度 바로보기 (
http://maincc.hufs.ac.kr/~indo/)
고홍근, 최종찬 교수가 제작한 印度(인도) 정보 사이트. 印度의 자연, 언어, 사회, 종교, 정치, 문화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는 느낌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동영상, 사진, 관련 음악 등을 링크하여 딱딱한 책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의 어제와 오늘 (
http://myhome.naver.com/mugam20/)
중어중문학 교수인 김덕환씨의 중국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 중국의 국토 현황부터 역사, 민족, 정치, 경제, 풍속 이야기와 중국의 고대 현대문학, 주요인물, 역대 帝王(제왕)까지 중국에 관해 없는 정보를 찾는 편이 더 쉬울 것 같다.

강아지사랑 (
http://www.dogsarang.com/)
개를 자식처럼 아끼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귀여운 아이콘으로 만나는 품종별 애견 소개와 애견 키우는 방법, 분양정보 등을 제공한다. 매일매일 기록되는 「愛犬日誌(애견일지)」와 사진 갤러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

마라톤 온라인 (
http://www.marathon.pe.kr/)
초보 달리기 애호가와 동호인들의 달리기 입문을 위한 사이트. 달리기의 기초,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고 러너들에게 생길 수 있는 신체 부위별 負傷(부상) 정보, 달리기에 좋은 식이요법과 마라톤 대회 정보 및 대회 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김장주의 통영여행 (
http://www.tongyeong.pe.kr/)
140여 개에 달하는 아름다운 섬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흩어져 반짝이는 아름다운 도시 통영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통영의 문화유적, 특산물, 먹거리, 관광코스 소개와 미륵도 등 주변의 섬들을 안내한다.

맛 따라가는 남도기행 (
http://namdo.comin.com/)
빛고을 光州, 대나무의 고장 潭陽(담양), 木浦와 840여 개 섬들로 구성된 新安(신안), 호남 제일의 명소 麗水(여수), 굴비의 고장 靈光(영광), 음식 맛이 그만이라는 南道 지역의 음식 기행을 떠나보자. 그곳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지역음식과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엔터테인먼트 (15)

스노우캣 (
http://www.snowcat.co.kr/)
혼자 노는 흰 고양이 「스노우캣」 만화 이야기. 도넛을 좋아하고 낮잠 자는 게 취미라서 도넛을 빼앗거나 낮잠 깨우는 걸 싫어한다. 1998년 초 「쿨캣」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쩡서니의 토토로세상 (
http://www.witchlee.net/)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우리나라에는 「미래 소년 코난」으로 잘 알려진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다. 토토로에 대한 자료들을 꼼꼼히 모아 놓은 게 돋보인다. 줄거리나 영화 이야기는 기본이고, 음악,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세상 시네스트 (
http://www.cineast.co.kr/index.htm)
개봉 영화부터 DVD 영화까지 살펴보는 다양한 영화 정보, 영화 음악, 영화 감상평과 영화 속 名대사, 외국 영화 자막 모음 등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회원들이 참여하는 추천비디오, 영화 속 名대사, 「옥에 티」 등의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팻 메시니 카툰사이트 (
http://www.patcartoon.com/)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의 팬 사이트. 재즈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던 때부터 주목할 만한 재즈 앨범들을 내놓으며 청중들의 눈길을 끌었던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한 소개, 앨범 리뷰, 콘서트 이야기 등을 담았다.

슈베르트와 클래식의 세계 (
http://www.sungeo.com/)
교회에서 성가대를 지휘하는 김준호씨의 클래식 가이드. 슈베르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클래식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곡에 대한 소개나 가사를 보면서 직접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플래시를 이틀간 배우고서 내친 김에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재즈앨범 (
http://www.jazzalbum.com/)
운영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재즈에 있어서 이웃나라 일본에 10년 정도 뒤져 있다고 한다. 이유는 재즈에 관한 자료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며, 그 격차를 단 하루라도 줄이고 싶어서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독립 음악 방송국 - 지하실 (
http://www.zihasil.com/)
음악을 사랑하는 몇몇이 돈을 모아 운영하는 인터넷 음악 방송국.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공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지하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한다. 2000년 5월 이후로 110회가 넘는 꾸준한 방송을 해오고 있다.

문재의 만화 이야기 (munge’s Cartoon Life) (
http://www.munge.co.kr/)
두기 둡스(Doogy Doop’s)라는 강아지 캐릭터를 중심으로 생활에서 느껴지는 단상들을 만화로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쯤 멈춰서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잔잔한 이야기들이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카드나 티셔츠도 이용할 수 있다.

강도영의 만화이야기 (
http://www.kangfull.com/)
프리랜서 만화가 강도영씨의 작품 모음 홈페이지. 「지치지 않을 물음표」란 부제를 달고 있다. 생활 속의 작은 생각과 깨달음을 둥글둥글한 스타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여러 곳에 연재 중인 운영자의 만화들을 이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초보반주자를 위한 반주법 (
http://www.onpiano.net/)
인터넷으로 반주를 배우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홈페이지. 친절한 반주 안내 책자를 보는 느낌이 든다. 피아노가 그림과 반주 안내를 보고 실제 연주 내용을 MP3로 들어 볼 수 있다. 반주 연습하는 사람들의 「나의 반주 연습기」, 악보 자료실도 볼 만하다.

듀나(DJUNA)의 영화 낙서판
(
http://djuna.nkino.com/movies/)
영화 수백 편(어쩌면 그 이상)에 대한 번득이는 평가와 별점을 매겨 놓고 있다. 별점 평가의 해악과 미덕에 대한 안내를 먼저 본 후 읽어가면 그 재미가 더 크다. 영화 인명사전, 이런 저런 영화 이야기도 있다.

웨이브(weiv) (
http://www.weiv.co.kr/)
대중음악 전문 웹진. 순수하게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운영하는 곳이다. 특별한 음악 장르에 구애되지 않고 「동시대인」들이 함께 듣고 있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이즘(IZM) (
http://www.izm.co.kr/)
대중음악 평론가인 임진모씨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홈페이지. 대중음악을 가요, 팝, 영화음악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필자들의 글이 올라 온다. 「시대를 빛낸 頂上의 앨범」, 「라이벌 열전」 등을 스페셜이란 이름으로 묶어서 제공한다.

엔조이클래식 (N-JOY CLASSIC) (
http://www.net-in.co.kr/ealee/)
한 권의 깔끔한 클래식 가이드 북. 클래식 입문으로 시작해서 역사를 보고 나면, 클래식의 5개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 비발디에서 차이코프스키까지 열두 명의 주요 작곡가, 다양한 악기, 유명한 연주자와 연주단체 이야기도 재미있다.

마린블루스 (자작 만화일기) (
http://www.marineblues.net/)
성게군, 멍게군, 쭈꾸미 양 등 바다 친구들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만화. 23세의 정철연씨가 1년 넘게 꾸준히 그려서 올린 것이다. 작가가 좋아하는 음악, 다양한 창작 그림 갤러리, 성게군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기와 케인의 반찬만들기 등도 볼 수 있다.

名士(5)

김진표 홈페이지 (
http://www.jphole.com/)
가수 김진표의 홈페이지. 본인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모습이 다른 연예인 홈페이지와 다른 느낌을 준다. 평론가의 비평에 적나라한 반박을 올리기도 하고, 해외 여행 길에 본 신혼부부의 낙서에서 느낀 상상을 올리기도 한다.

李外秀 홈페이지 (
http://www.oisoo.co.kr/)
특별한 소설가의 특별한 홈페이지. 1978년 「꿈꾸는 식물」을 출간한 이후 최근의 「怪物(괴물)」까지 꾸준한 마니아 독자를 거느린 작가 李外秀(이외수)의 홈페이지이다. 그에 대한 여러 사람의 생각, 작가의 작품과 직접 그린 그림들을 볼 수 있다.

춤추는 최승희 (
http://members.tripod.lycos.co.kr/sinini/)
전설적인 무용가의 一代記를 다루고 있다. 1911년 태어나 세계 무대에 우리 춤을 알리고 광복 후 越北(월북)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의 이야기, 작품 해설, 예술 세계의 특징,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최승희에 대한 再평가의 글이 마지막에 실려 있다.

한젬마의 그림 이야기 (
http://www.artjemma.com/)
「그림 읽어 주는 여자」로 유명한 한젬마씨의 특별한 그림 이야기. 한젬마씨는 『그림이 무슨 의미냐를 묻지 말고 그림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스스로와 대화하라』고 안내한다. 「네티즌과 함께 하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그림 생각을 나눌 수 있다.

정지영 아나운서 홈페이지 (
http://www.jylove.com/)
SBS 정지영 아나운서의 팬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매일 밤 12시 「스위트뮤직박스」를 통해 들리는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가득하다. 그녀에 대한 소개는 기본이고, 사진 방송 자료들도 함께 모아 놓고 있다.

모임/친목/가족(4)

맛있는 색칠 나라 (
http://color.zotta.net/)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사랑으로 만든 홈페이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인터넷 게임, 프린터로 인쇄해서 해볼 수 있는 색칠 공부 자료들, 예쁜 그림 파일들이 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살아가는 이야기와 사진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다.

해솔이와 한솔이네 집 (
http://www.solsol.pe.kr/)
단란한 네 명의 가족이 전국을 답사하고 여행한 이야기. 3 1 운동 유적지 순례에서 거제도 포로수용소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한 기록을 담고 있다. 문화유산 답사 여행, 주제를 따라가는 여행, 박물관 기행 등 주제도 다양하다.

동현이의 홈페이지 (
http://www.limdonghyun.com/)
2000년 1월26일에 태어난 동현이 이야기를 엄마 아빠가 꾸며주는 홈페이지. 첫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마음이 가득하다. 세 살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사진들, 대소변 가리기에서 육아용품 사용법까지 직접 체험한 육아상식 정보가 있다.

가족방송국 볼퉁이네 (
http://www.vjmom.net/)
혼자 비디오를 찍고 작품을 만드는 비디오 저널리스트(VJ) 엄마의 홈페이지. 큰 맘 먹고 VJ 강좌를 수강하고 작품을 하나둘 만들어 온 지난 시간 이야기와 직접 만든 작품들이 올라와 있다. 가족끼리의 이야기가 풋풋하게 담겨 있는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10)

파코즈 하드웨어 (
http://www.parkoz.pe.kr/)
박상철씨가 운영하는 하드웨어 전문 홈페이지. PC의 중심이 되는 메인보드, 화면이 나오게 하는 비디오 보드, 케이스 정보를 보면서 자신의 컴퓨터를 개조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워크래프트 XP (
http://www.warcraftxp.com/)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워크래프트3 게임 팬 홈페이지. 게임 관련 사이트 방문자 수에서 당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곳이다. 게임을 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게임 秘法(비법)을 공유하고 버그 리포트를 작성하는 등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된다.

멍멍이와 구타의 해커스쿨(tttp://www.hackerschool.org)
컴퓨터 천재·해커(Hacker)가 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해 주는 홈페이지. 쉽고 재미있게 보안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만화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태요의 ASP와 닷넷 (taeyo’s ASP & .NET)
(
http://www.taeyo.pe.kr/)
?쩔?(taeyo)라는 애칭을 가진 김태영씨가 만드는 프로그래밍 홈페이지. ASP(Active Server Page 게시판, 방명록, 검색 기능 등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라는 도구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액션 스크립터 땡굴이 (
http://www.action-scripter.com/)
야후나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에 가면 플래시(Flash)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움직이는 광고를 자주 볼 수 있다. 이 플래시에서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게 해주는 액션 스크립트(Action Script)에 관한 좋은 정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오픈소스 (
http://ee1536.zotta.net/)
프로그래머인 김경엽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간단한 홈페이지 만들기, 웹디자인, 프로그램 개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 배우기 등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다양한 강좌가 제공된다.

자바스터디 네트워크 (
http://www.javastudy.co.kr/)
일반인들에게는 낯설지만 인터넷 서비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자바(Jave)」라는 프로그램 개발 언어를 공부하는 자바 전문가 강좌, 테크니컬 문서와 개발툴, 자바자격증 및 관련 서적 정보까지 충실히 제공한다.

루리웹 (
http://www.ruliweb.com/)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같은 게임기와 게임에 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게임 공략 방법, 게임기 정보, 게임 가격 정보,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분야별로 한 부분씩 맡아서 운영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태그클럽 (
http://www.tagclub.net/)
홈페이지 만들기 배움터.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 홈페이지 만들기에 필요한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단순히 자료를 올려 놓고 끝나는 게 아니라 관리자의 꾸준한 답변과 관리가 돋보이는 곳이다.

제로보드 (
http://www.nzeo.com)
수많은 개인 홈페이지가 활성화되는 데 한몫 한 게시판 프로그램. 상용 프로그램에 못지 않은 프로그램을 공짜로 제공하는 데다가 홈페이지도 그럴 듯해서 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닐까 오해하기도 하지만 100% 순수 개인 홈페이지다.

정치/경제/군사(5)

김이박 소비자 고발 사이트 (
http://www.kimipark.com/)
한 평범한 회사원이 운영하는 소비자 고발 사이트. 부당한 대우를 당한 소비자가 글을 올리면 운영자가 이를 해당 회사에 알려주어 시정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정보통신 등 10개 분야로 나누어서 접수를 받는다.

베트남전과 한국 (
http://www.vietvet.co.kr/)
최윤현씨가 운영하는 베트남전 홈페이지. 다시 보는 베트남전 코너를 통해 베트남전의 배경과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派越(파월) 戰友 備忘錄(비망록), 그 당시에 부르던 軍歌, 함께 참전했던 전우를 찾는 게시판도 있다.

유용원 기자의 군사 세계 (
http://www.bemil.pe.kr/)
군사 전문 기자의 군사 전문 홈페이지. 10여 년간 국방부를 출입한 기자로서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가 잘 모여 있는 곳으로 방문자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스페셜 코너를 통해 세계 속의 한국군, 女軍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와 사진 자료를 볼 수 있다. 한국언론재단 개최 「제1회 언론인 홈페이지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불타는 하늘 (
http://airwar.hihome.com/)
최민규씨의 항공 홈페이지. 역사적인 공중 전투,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군용기, 유명한 조종사들의 무용담,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관련 서적과 영화 소개 등 다양한 정보가 모여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전투기 자료는 놀라울 정도다. 제1차 세계대전 空中戰(공중전) 분석도 볼 만하다.

기자 趙甲濟의 세계 (
http://www.chogabje.com)
月刊朝鮮 趙甲濟(조갑제) 편집장의 홈페이지. 月刊朝鮮을 비롯해서 그동안 여러 곳에 寄稿(기고)했던 방대한 글들을 모아 놓았다. 최신정보파일에는 거의 매일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한국 현대사의 內幕(내막), 북한 통일, 군사, 논문 칼럼, 기행문 등 다양한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토론방에서는 방문자들의 토론이 戰場(전장)을 방불케 한다.

기타(4)

서명훈의 채소 이야기 (
http://www.vegetables.pe.kr/)
「채소 포털」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경기농업기술원에 근무하는 서명훈씨의 홈페이지. 채소 재배 방법, 좋은 채소 고르기 등 전문가 다운 풍부한 내용이 돋보인다. 130개가 넘는 채소 사진 갤러리까지 보고 나면 이런 걸 다 언제 했을까 감탄이 나온다.

청풍네 (
http://cjdvnd.com.ne.kr/)
고양이 사랑이 가득 담긴 홈페이지. 전라도에 사는 박희정씨가 자신의 애완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엮었다. 사진이 곁들여진 일기를 읽다 보면 작은 일상들이 느껴진다.

풍류 마을 (
http://www.kmusic.org/)
우리 음악(국악)을 나누는 인터넷 마을. 수묵화로 그려진 흑백의 단순한 느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국악의 역사와 정보가 꼼꼼하고 국악계의 소식도 빠지지 않는다. 국악곡이나 연주회 실황을 MP3로 들어볼 수 있다.

깽이네 꽃밭 (
http://flower.docean.net/)
온통 꽃 이야기. 꽃을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기르는 즐거움은 남다르다.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최양경씨의 홈페이지. 요란하게 밭을 갈지 않아도 곁에 두며 기를 수 있는 예쁜 꽃에 관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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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4-12-2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서...님의 서재는 놀러오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는.....

icaru 2004-12-2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융

stella.K 2004-12-2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만 그리 하지 말구 자주 자주 놀러와융!^^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하모니카연주/모리모토

 

 

감독 : 머빈 르 로이(MERVYN LE ROY) 
주연 : 비비안 리(VIVIEN LEIGH)/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 
제작 : 1940년


영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 1939년 9월 3일 저녁, 안개 자욱한 런던의 워털루 다리위에

한 대의 지프가 멎는다. 로이 크로닌 대령은 프랑스 전선으로 부임하기 위해 워털루 역을 향해

달리는 중이었다. 그는 48살이 된 그날까지도 독신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는 차에서 내려 워털루 다리 난간으로 간다. 난간에 기대어 선 그는 호주머니에서

조그만 마스코트를 꺼내어든다.

 

워털루 다리 위를 산책하던 25살의 젊은 대위 로이 크로닌은 때마침 공습 경보로 지나가던

사람들과 함께 지하 철도로 피신한다.그는 프랑스 전선에서 휴가를 받고 나와 있다가

내일로 다가온 부대 귀환을 앞두고 거리를 거닐고 있던 중이었다. 그때 그는 핸드백을 떨어뜨려

쩔쩔매고 있는 한 처녀를 도와주고 함께 대피한다.

 

 

 

 혼잡한 대피소 안에서 그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그녀는 올림픽 극장에서 공연중인

올가 키로봐 발레단의 무희였다. 그날 밤 극장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던 마이라는 객석에서

로이를 발견하고 놀란다. 로이는 사람을 통해서 마이라에게 쪽지를 전한다. 친구 키티의 도움으로

둘은 몰래 만날 수 있게 되고 그곳에서 싹트기 시작한 그들의 사랑은 다음날 로이의 청혼으로

이어지나 참전을 앞둔 로이의 스케줄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전쟁터로 떠난다.

마이라는 전쟁터로 떠나는 로이를 마중하러 워털루 브릿지역으로 나가고 그로인해 발레단에서

쫓겨나게 된다.

 

 

 

 

 로이 어머니를 만나러 나간 장소에서 우연히 전사자 명단에 들어있는 로이 이름을

발견하고 절망에 휩싸인다. 상심한 마이라는 거리의 여자로 전락한다


어느날 워털루역에 나갔던 마이라는 로이를 귀국하는 군인들 사이에서 발견한다.

결국 지난 날에 대한 후회와 사랑을 지키지못한 죄책감으로 행복해야 할 둘의 사랑은 무너지고

마이라는 워털루 브릿지에서 자살하고 만다.

 

 

여러번 퓨처상을 수상한 로버트 E. 샤웃의 원작을 영화화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연애 영화로

시대를 불문하고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공습하의 런던을 무대로 서부 전선을

향하는 청년 장교와 발레리나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을 애절하고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여러 번 리바이벌되어 들어와 여성 팬들의 손수건을 적시게 한 영화이다.

"올드랭 사인"의 아름다운 선율과 비극적인 라스트 신으로 언제나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명화로, 이 영화로 해서 한때 우리나라엔 마스코트 유행의 선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출처:山 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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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2-2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올드 랭 사인"의 스펠이 정말 궁금했어요. 이제야 알았다. ^^;

stella.K 2004-12-2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제 시원하시겠어요. 저도 잘 몰랐다는...^^
 

 조안 해리스의 <초콜릿>다.

  언젠가 TV에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이 영화를 보고 너무 인상적이어서 우리나라에 번역된 게 있나 했더니 없었다. <오렌지 다섯 조각>이 번역되어 나온데 맞춰서 나온 게 아닌가 싶다.

 영화는 감독의 이미지가 좌우하는 것이겠지만, 소설은 역시 문체다. 조안 해리스의 문체는 어떤지 자못 궁금해진다. 물론 번역자의 문체도 가미되는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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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4-12-22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있음 마음이 화안하게 밝아지는 영화였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제8요일이란 영화가 덩달아 꼬리를 물고 수면에 부상...

주인공이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었던가...

2004-12-22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놀자 > 씹는 껌, 다이어트에 좋을까?

씹는 껌, 다이어트에 좋을까?

껌이 똑똑해지고 있다.
심심할 때 씹는 것으로만 알았던 껌은 1989년 입냄새를 제거한다며 녹차추출물인 후라보노이드를 껌에 첨가, 기능성 껌의 시장을 연 이후 충치예방에서 이제는 충치치료, 노화방지, 면역기능, 골다공증 예방 등 기능성 껌이 고급화,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다이어트족에게 반가운 소식은 껌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껌을 많이 씹으면 사각턱이 된다는 속설도 있지만 다이어트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으니 이제 '껌값'으로 다이어트해 보자.

과학적인 근거는 있는가?
미국 메이요 병원 연구진은 7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12분간 무설탕 껌을 씹게 하는 실험을 했다.
실험결과 껌을 씹을 경우 매 시간당 11kcal가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일과중 매 시간마다 껌을 씹을 경우 1년간 약 5kg의 체중이 줄어든다는 결론을 얻었다. 결국 껌을 씹는 동작이 열량 소비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증명한 셈이다.

어떤 껌을 씹어야 하는가?
보통의 껌 한 개에는 20kcal정도의 열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껌으로는 반드시 무설탕껌을 사용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일리톨이나 아스파탐 등 감미료가 포함된 껌을 씹으면 다이어트와 충치예방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에는 무설탕에 다이어트 기능이 있는 성분을 첨가, 다이어트 효능을 더 강화시킨 껌들도 등장했다. 이미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껌으로 뉴트리껌, 브래스트어웨이 다이어트껌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에는 체내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효율을 높여주는 크로뮴피콜리네이트 등의 성분이 포함되었다고.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미라인' 껌과 김원희의 다이어트 껌인 '체감'이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식이섬유과 지방 흡수 저해 기능을 가진 '레반'이라는 성분을 첨가한 것.

효과적인 껌 다이어트는?
억지로 밥을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껌다이어트의 가장 큰 매력. 그러나 빠른 시일 내에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다른 다이어트와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껌을 씹으면 군것질 등 불필요한 음식섭취를 막을 수 있고 또 껌을 씹는 동안 발생하는 침이 소화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병행하는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여 준다.

껌에 관한 몇가지 상식
- 뇌 속의 해마는 씹는 운동을 할 때 활동이 증가되므로 껌 등을 많이 씹으면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

-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는 것은 턱 관절을 움직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 껌을 씹으면 침샘이 자극되기 때문에 침이 자주 마르는 운동선수에게 좋다.

- 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가 껌을 씹으면 창자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 껌을 씹으면 대뇌피질을 적당하게 자극해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쉴 사이 없이 턱 근육을 움직여야 하는 껌 씹기는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 껌은 뇌세포를 자극해서 일의 능률도 오르게 하고 베타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 껌은 10분 이상 단물이 다 빠진 뒤까지 씹으면 치아에 좋다. 껌의 설탕성분은 충치를 일으키는 요인이지만 껌에 치아표면의 찌꺼기가 묻어 나가기 때문. 따라서 무설탕 껌이 좋다.

- 하루에 껌 10개정도 씹는다고 해서 턱이 커지지 않는다. 하루 종일 껌을 씹는 제과 회사 연구원 중에서 '사각턱'으로 변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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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기억하시죠?

 

70~80년대 숱한 한국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청순미인의 대명사 올리비아 허시.

 

68년 프랭코 제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본 사람은
누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그녀 이상의 줄리엣은 없다고..

솔직히 로미오, 했을 때 곧바로 리오너드 화이팅이 떠오르는 건 아닌데
(오히려 바즈 루어만 감독의 96년작 ‘로미오+줄리엣’에 출연한 리오너드 디캐프리오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줄리엣, 하면 여지없이 (클레어 데인즈도 다른 누구도 아닌) 올리비아 허시가 떠오릅니다.
저만 그런 걸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때 '앙케이트'라는 이름으로

친구들끼리 수십가지 질문을 적은 노트를 돌려가며 답변을 받는 것이 유행이었죠.

한창 '로미오와 줄리엣'에 감명을 받았던 터라, (정확히 말하면 올리비아 허시의 외모에 감명을 받았던 터라)

'좋아하는 배우'라는 항목에 리너드 화이팅, 올리비아 허시를 빼놓지 않고 썼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당시에는 '레오나르도 화이팅, 올리비아 핫세'라고 썼습니다.)


허시의 이름 스펠링은 Olivia Hussey(본명은 Olivia Osuna)인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올리비아 ‘핫세’라고 알려졌지요.
일본인들의 발음이 바다를 건너온 게 아닐까 합니다.
(신문협회 표기원칙은 ‘올리비아 허시’여서 그에 따라 표기하겠습니다.)

 

동그란 눈에 달걀형의 맑은 얼굴. 윤기가 흐르는 짙은 색의 긴 생머리..
당시 그녀의 선풍적인 인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한때 연예인 사진을 파는 어디에서나 그녀의 확대 사진을 볼 수 있었죠.


특히 평상복 차림으로 빛나는 긴 머리를 바람에 날리며 정면을 바라보는 유명한 스틸 사진은
미장원과 호프집, 기타 무수한 대한남아들의 방 벽을(저희 삼촌의 방을 비롯해) 장식했습니다.
가로로 길쭉한 그 사진을 들여다보며 저도 ‘어쩌면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하고 감탄하곤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제가 가장 좋아하던 그 사진은 요즘 찾기가 힘들더군요.

햇살을 받아 빛나던 그 긴 머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아쉽습니다.

 

대신 캡처가 가능한 DVD에 힘입어, 영화 사진은 각 장면별로 구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다시 봐도 가슴설레는 명작입니다.

국내에서도 '말죽거리 잔혹사'에 출연한 한가인이나 S.E.S 출신 탤런트 유진 등에 대해

'한국판 올리비아 허시' 운운하는 말이 나오곤 했는데

얼굴은 일견 닮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시절 분위기까지 닮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올리비아 허시는 이미 많은 이들의 기억 깊은 곳에 첫사랑의 추억처럼 절대적으로 각인돼 있으니까요.

 

 

 

 

 

 

붉은 드레스와 대비를 이루던 까만 머리,

세상의 더러움과 추악함은 아무것도 모를 듯 한없이 순진무구한 그녀는 눈동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죽음마저 아름다운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미녀는 많지만, 서양인 가운데 올리비아 허시 같은 독특한 동안(童顔)의 청순미인은 흔치 않은데
유럽과 남미의 핏줄이 섞인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탱고 가수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를 둔 허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성은 오수나였지만 두 살일 때 부모가 이혼함에 따라
그녀는 어머니의 처녀시절 성인 ‘허시’의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일곱살에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온 뒤 어머니의 독려로 5년간 연기 학교를 다녔고
연극 무대에 섰다가 제퍼렐리 감독의 눈에 띄게 됩니다.
결국 그녀는 열다섯의 어린 나이로(실제 극중 줄리엣도 어린 나이였지만) 5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전격 발탁됐고,
그것이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줄리엣의 탄생이었습니다.

 

불과 중학생 정도의 나이에 전세계에서 팬레터를 받는 스타가 되고

골든글로브상과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에 해당하는 오나텔로 상을 수상하는 등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와 명예를 모두 어린 나이에 거머쥔 듯 보였지만

허시 개인으로서는 아름다운 시절의 종말이자 힘든 나날의 시작이었습니다.


어딜 가든지 환호성을 지르며 달라붙는 사람들이 어린 허시에겐 감당하기 힘든 공포의 대상이었고

신경이 예민해진 그녀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근 1년간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다시피 했습니다.

활동을 재개한 이후에도 광장공포증(Agoraphobia)으로 사람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여 고생했는데
약물(medication) 대신 명상(meditation)으로 오래도록 쫓아다니던 불안감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제가 중학생일 때 대학원생이던 아는 언니로부터
70~80년대 일본 영화잡지 ‘스크린’을 왕창 얻은 적이 있습니다.
‘오래 돼서 버리려고 하는데 가지겠냐’고 해서 얼씨구나 받긴 했는데
사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 그림만 들여다 봐야 했죠.
가끔 등장하는 영어를 통해 배우들의 이름을 접하면서
예쁜 사진이 있는 페이지를 찢어서 교과서나 참고서를 싸곤 했는데
‘수학의 정석’ 표지가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 발코니신의 흑백 컷이었습니다.

 

당시 받은 스크린 가운데 한 권에는
20대 후반쯤 됐을 법한 올리비아 허시가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도 실려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이 워낙 빨리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지만
그 귀엽던 얼굴이 그 때 이미 웃을 때 뺨에 주름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조각같던 턱은 볼살이 빠지니까 너무 뾰족하게 느껴져서 거슬리고

(올리비아 허시는 아래 사진에 나타나듯이 웃을 때 턱이 길어보이는 스타일로,

좀 심하게 말하면 미 대선 민주당 후보였던 존 케리 상원의원과 약간 비슷합니다. -_-;)

당시 사진에선 몸매도 상당히 중년 여성처럼 펑퍼짐해 보이는 것이(물속에 있어서 더 그래보였겠지만)
줄리엣 시절에 비하면 너무나 나이가 들어 보여서 어린 마음에 실망했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도 그녀를 한 떨기 꽃처럼 청순한 얼굴로만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그녀는 상당히 굴곡 있는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잠깐 노출신이 등장하는데(당시 국내 TV로 보신 분들은 대부분 못 보셨겠지만)
당시 열다섯살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매는 놀라울 정도로 어른스러웠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순결하고 성스러운 역할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어머니로서의 모성애적인 역할도 의외로 어울립니다.

 

우리나라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그녀의 소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허시는 80년대 잠시 휴식기를 가진 이후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영화와 TV 등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 모국어인 스페인어를 모두 구사하는 관계로
미국, 영국, 남미권,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인연이 깊은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영화에 출연했지요.

 

그러나 대중들은 그녀가 줄리엣이 아닌 다른 인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그녀는 다소 실망스러운 작품과 배역 속에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가 1977년 프랑코 제퍼렐리 감독의 시리즈물 ‘나자렛 예수’에서
성모 마리아 역을 맡아 그녀에게 새로운 모습이 있음을 증명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나일강의 죽음’ ‘미망의 여인’ 등에 출연했고
‘사이코’ 4편에 얼굴을 비치는 등 깜짝출연도 몇차례 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나사렛 예수' 이후엔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던 허시에게

평생 꿈꿔오던 역할인 테레사 수녀의 역할이 주어진 것은 그녀의 나이가 50을 넘어설 때였습니다.

만인의 연인이었던 그녀가 성모 마리아 역에 이어 또한번 '성녀'로 돌아온 것이죠.

최근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비아 허시의 이름이 오르내리길래 웬일인가 했더니

바로 그녀가 출연한 '마더 테레사'가 내년 1월 국내에서 개봉하기 때문이더군요. 

 

사실 그녀가 테레사 수녀 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얘기는

이미 근 3년 쯤 전에 제가 조선일보 영화섹션 '씨네카페'에 썼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허시는 평소 테레사 수녀를 너무나 존경해왔기에 이 역할을 맡게 돼서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매일 최소 한 시간은 기도한다”고 할 정도로 신앙도 독실한 그녀는
테레사 출연이 확정된 뒤 “25년 동안 갈구해 온 역할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마더 테레사’ 제작소식을 들었을 때 무릎을 꿇고 그 역을 맡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흘 뒤 출연 제의와 함께 대본이 도착했죠. 전 제가 출연하게 된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 마리아에 이어 이번에 테레사 수녀로 다시 태어난 그녀는
줄리엣 역 이후 언제나 기품있고 우아한 이미지를 유지해온 데다
조용하고 고전적인 역할을 주로 맡아 더욱 성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녀도 사생활을 들여다 보면 결국 한명의 속세의 인간일 뿐입니다.
스타라는 이름으로 군중 속의 고독에 시달려 왔을테니 더욱 그렇겠지요.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LA로 이주해 할리우드에서 활동해 온 그녀는
1971년 스무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딘 마틴의 아들인 록가수 고(故) 딘 폴 마틴과 사랑에 빠졌고

그와 결혼해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아들 알렉산더를 낳습니다.
그러나 마틴이 불법무기소지죄로 체포되면서 스무살의 환상은 끝나버렸죠.

결국 1978년 결혼 7년만에 둘은 이혼하고 맙니다.

"우리는 너무 어렸고, 너무나 서로 사랑했죠.

40대가 되면 다시 합치자고 말하곤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과거 한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

 

1980년에는 일본계 가수인 아키라 후세와 재혼해 1983년 아들 맥스를 낳지요.
그러나 이 결혼생활 역시 7년만에 끝이 납니다.
허시는 1991년 세번째 남편인 록스타 출신 데이빗 아이슬리와 결혼합니다.

"데이빗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50번 봤다고 했어요. 그 말에 전 저항할 수가 없었어요.

내 마음의 일부분은 아직도 내가 줄리엣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허시와 아이슬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딸 인디아 조이는 현재 열살이 됐습니다.

그녀가 소녀가 아닌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나이들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다소 묘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영원한 줄리엣'인 그녀는 왠지 영원히 나이들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였으니까요.

 

 

 

   


 

 

그러나 세월과 함께 그녀도 나이가 들어갑니다.

1951년생이니 지금은 만 53세가 됐겠네요.

끝없이 이어지는 촬영과 잦은 여행에 지친 허시는
간간이 연기활동을 멈추고 아이를 키우는 데 전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LA의 한 목장에서 열살 난 딸과 애완동물들을 돌보는 재미로 산다고 하더군요.
딸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그녀는 명상의 나라 인도에 상당히 심취해 있나 봅니다.
“딸 아이가 좀더 크면 또 같이 인도에 가고 싶다”며 “인도는 마법처럼 내 영혼을 채워준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들어도 그녀가 항상 평화롭고 맑게 보이는 이유도

그런 명상과 기도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줄리엣과 마리아, 테레사로만 기억될 수 있다면, 그걸로 전 충분해요."

허시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좀더 일에 충실하고, 좀더 좋은 선택을 하겠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1년 인터뷰 당시 자서전 집필에 전력하고 있다며
‘테레사’ 촬영이 끝날 때쯤까지는 그 작업을 끝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는데
예정대로 출간이 됐나 모르겠네요.

 

‘마더 데레사’는 내년 1월 21일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작년에 TV물로 방영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극장에서 개봉하는 게 우리나라가 처음이라는 뜻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세월의 깊이만큼 주름진 올리비아 허시의 얼굴이 어떤 아름다운 감동을 안겨줄지

그 옛날 '로미오와 줄리엣' 사진을 잡지에서 찢어내던 소녀처럼 설레는 심정입니다.


국내팬 중에는 영화사측에서 최근 공개한 ‘마더 테레사’의 사진만 보고
벌써부터 “늙었구나 늙었어 쯧쯧”하며 실망을 표하는 분들이 많던데
올리비아 허시, 하면 ‘줄리엣’ 당시 모습만을 기억하는 국내팬들이
이제 더이상 꽃다운 소녀가 아닌 장년의 그녀 모습을 보러 과연 얼마나 극장을 찾을지도 의문이지요.
흰 수녀복을 입고 타인의 밑바닥 삶까지 감싸안으며 나이들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어쩌면 사랑을 잃고 목숨을 버린 붉은 드레스의 줄리엣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허시는 많은 이들에게 영원히 열다섯살 줄리엣으로 기억되겠지만

사실 이 스산한 겨울,

그립던 그녀가 테레사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와준 것이 저는 이상하게 아주 고맙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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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12-1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줄리엣이라는 말을 듣거나 글로 읽을 때문 올리비아 허시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당분간은 다른 이미지로 대체되지 않을 듯 싶네요. 맨 위의 사진은 전에 서재 이미지로 쓰셨었죠? ^^

stella.K 2004-12-19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기억력 좋으시네요. 예. 제가 좀 그런 이미지라서...호호호.

근데 마더 데레사에 올리비아 허시라니 캐스팅이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들어도 우아하네요.^^

stella.K 2004-12-20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참 좋아했어요. 청초하지 않습니까?^^

니르바나 2004-12-20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입맞춤이 그녀를 볼 적마다 생각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랫책 앞장에 실린 사진이 말을 걸어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을 보니 마더 데레사 수녀님 모습이 숨어 있네요.


stella.K 2004-12-21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도 올리비아를 좋아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