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의 약효 & 집에서 쉽게 하는 쑥 건강법

“미네랄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병에 특효예요”

쑥은 우리에게 친숙한 봄채소이면서 예로부터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아 다양한 질병을 치료해 온 약재이기도 하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쑥이라는 얘기가 있을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쑥.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쑥 건강법을 알아본다.

단군신화를 보면 쑥이 나온다. 웅녀가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는 짐승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정도로 쑥의 약효가 뛰어나다는 말이기도 하다. 또 예로부터 이사를 가면 짐을 들여놓기 전에 집의 네 귀퉁이에 말린 쑥을 태워 잡귀를 물리치는 풍습이 있었고, 수명을 연장하고 액을 막는 효력이 있다고 해 삼짇날 쑥떡을 먹었다. 또한 여름밤에는 쑥으로 연기를 피워 모기와 해충을 쫓았다.

이처럼 쑥은 5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뛰어난 약효 때문에 ‘의초’로 불리기도 하는 쑥은 음식으로 먹기도 하고, 뜸, 목욕 등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여왔다. 쑥은 어디든지 돋아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잿더미 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난 식물이 쑥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쑥의 약효는 바로 이러한 생명력에서 나온다고 한다.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예방

쑥은 비타민 A와 B1, B2, C 등과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 개선에 좋다. 또 항암 작용을 하는 엽록소가 많아, 꾸준히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건조와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성 증상을 예방, 치료하는 등 환절기 식품 중 으뜸으로 꼽힌다.

‘민약요법’에 수록된 약쑥의 작용을 보면 간염, 고혈압, 중풍, 두통, 복통, 땀띠, 습진, 신경통, 타박상, 편도선염, 요통, 치질 등 매우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복통 치료에 좋다고 적혀 있다. 피를 맑게 하는 효과와 살균, 진통, 소염 등의 작용은 과학으로도 확인된 쑥의 효능이다.

특히 쑥은 냉·대하, 생리통 등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수축 작용이 있으며 기혈을 이롭게 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산후 조리에도 좋다. 예로부터 냉·대하증이 있을 때 요강 안에 쑥을 넣어 태우고, 그 위에 앉아 훈기를 쐬면 사흘만에 낫는다는 얘기가 있다. 이 요법은 지금도 한의사들이 부인병을 치료할 때 권하는 방법이다.

또한 지혈 작용이 있어, 코피가 날 때 생 쑥을 비벼서 콧구멍을 막거나 베였을 때 상처에 붙이면 피가 곧 멈춘다. 그 밖에 해열, 해독, 구충 작용을 하며 생즙은 혈압 강화와 소화 촉진, 소염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20여 종의 쑥이 있다. 그 중 약으로 쓰는 것은 황해쑥, 참쑥, 인진쑥 등이며 특히 강화약쑥을 으뜸으로 친다. 약으로 쓰기 위해 말린 쑥을 ‘약쑥’이라고 부르는데, 약쑥은 바닷가나 섬 지방에 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쑥 채취하는 시기도 중요한데 단오 무렵에 채취해 그늘에서 비와 이슬을 맞히지 않고 곰팡이가 피지 않게 말려야 한다. 그 중에서도 단오날 낮 12시에 뜯어서 말린 쑥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한다. 잘 말려서 3년이 지난 쑥은 산삼을 능가하는 약효를 가진다고 한다. 쑥을 보관할 때는 수분이 약간 남아 있게 말려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어야 한다.

약으로 쓰는 약쑥에는 인진쑥, 참쑥 등이 있는데 이중 최고로 치는 것은 강화약쑥이다.

쑥은 효능만큼이나 이용 방법도 다양하다. 쑥뜸을 하면 백혈구의 수가 2~3배 늘어 면역 물질이 생기고, 잎을 고아 만든 환은 강장제와 통경제(월경 촉진제)로 쓰인다. 또 쑥 찜질은 신경통을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목욕탕의 쑥탕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쑥탕은 신장, 신우염 등으로 인한 부종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나른하고 입맛이 없는 봄철에는 입맛을 돋우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으로 좋다.

쑥은 생으로 쓰면 성질이 차고 독성이 약간 있지만, 쑥 잎을 말려 볶거나 찌면 성질이 따뜻해지고 독성이 적어진다. 또 자란 정도에 따라 어린 쑥은 식용으로, 수분이 많은 성장기에는 내복약으로 쓰며, 다 자란 쑥은 뜸쑥이나 외용약으로 쓴다. 이른봄에 어린 쑥을 따서 삶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약으로 쓰는 약쑥에는 인진쑥, 참쑥 등이 있는데 이중 최고로 치는 것은 강화약쑥이다.

주의하세요!
쑥은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거나 얼굴이 잘 달아오르는 사람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 좋은 쑥의 효능#

체질을 개선한다
쑥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우리 몸의 자연 생리 기능을 강화시켜 병의 근원을 치료하는 약리 작용이 있다.

위장이 튼튼해진다
혈행을 돕는 기능이 있어 위장 점막의 혈행을 좋게 하기 때문에 위장이 튼튼해진다. 식욕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피가 맑아진다
피를 맑게 하는 정혈 작용이 뛰어나다. 혈액 순환이 좋아져 여러 가지 병이 치료된다.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
혈액 속에서 해로운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늘려 면역 기능을 높이고, 살균 효과가 있다. 어떤 항생제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좋다.

몸 속이 깨끗해진다
강력한 해독 작용이 있어, 온갖 공해나 독으로 가득 찬 몸 속을 깨끗하게 만든다.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의 수축과 이완 기능을 좋게 한다.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간 기능이 좋아진다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몸 안의 냉기와 습기를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 여러 가지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장이 튼튼해진다
대장의 수분 대사를 조절한다. 배의 냉증을 몰아내고 장 운동과 점액 분비를 원활히 해 변을 부드럽게 만든다. 변이 묽을 때도 효과가 있다.

나쁜 냄새를 없앤다
악취와 나쁜 성분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어 공기를 맑게 만든다. 쑥은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해충에게는 독이 되기 때문에 구충제로도 쓰인다.

#집에서 손쉽게 하는 쑥 민간요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장병에…
。쑥 조청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쑥 조청을 만들려면 ①신선한 어린 쑥잎 200g을 찧어 즙을 낸다. ②엿기름 1컵에 미지근한 물 2컵을 섞어 2시간 정도 두었다가 윗물만 체에 걸러 받는다. ③찹쌀을 씻어 불린 뒤 엿기름물과 1:2 비율로 섞어 냄비에 담아 센 불에서 끓인다. ④엿기름과 찹쌀이 삭는 듯하면 쑥즙을 넣고 약한 불에서 4시간 정도 푹 곤다.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1숟가락씩 먹는다.

머리가 아플 때…
。쑥 70g을 즙을 내어 물을 3컵 정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차처럼 마시면 효과가 좋다.

배가 자주 아플 때…
。쑥으로 즙을 내어 아침 공복에 먹으면 통증이 한결 가신다.

허리가 아플 때…
。말린 쑥 10~20g에 물 5컵 정도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마신다. 만성 간염, 천식, 치질 때문에 피가 날 때도 효험이 있다.

설사를 할 때…
。쑥 생즙을 작은 술잔으로 1잔 마신다.
。말린 쑥 20g을 생강과 함께 달여 마신다.

변비가 있을 때…
。말린 쑥 20~30g을 진하게 달여 마신다.

코피가 계속 날 때…
。조금 쇤 쑥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짝 말려, 하루에 3g씩 물 2~3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따뜻할 때 마신다.

눈이 충혈되었을 때…
。쑥잎을 태워 연기를 내고 빈 그릇을 덮어 그을음을 모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그을음을 푼다. 이 물을 탈지면에 묻혀서 눈가를 씻는다.

만성 간염, 황달에…
。쑥으로 환을 만들어 먹는다. 쑥 환을 만들려면 ①말린 쑥과 삽주뿌리를 같은 양으로 준비해 물을 약재의 3배 정도 붓고 10시간쯤 달인다. ②찌꺼기를 건져내고 국물이 물엿처럼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다. ③복령 가루를 달인 물 양의 ⅓ 정도 넣고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하루 3번, 식전에 5~10개씩 먹는다.
。인진쑥 80g과 대황 40g, 치자 40g에 물을 약재의 3배 정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그 물을 하루 3번, 식후에 1컵씩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인진쑥과 솔잎, 대추를 같은 양으로 준비해 물을 많이 붓고 진하게 달인다. 하루 3번, 식전에 1컵씩 마신다.

건강 노트 ①

기를 보하고 병을 고치는 쑥뜸

쑥은 먹는 것 외에 온열 자극이나 연기, 증기 등을 쏘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뜸(灸)을 많이 하였다. 뜸은 뜸불의 열을 경혈에 보내어 기(氣)와 혈(血)을 통하게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것이다. 동양 전통의학의 독특한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의학입문’이라는 의학서적에 ‘약과 침으로 효과가 없을 때에는 반드시 뜸을 하라’는 말이 적혀 있을 만큼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쑥뜸은 찬 기운을 물리치고 따뜻하게 하여, 여러 질병을 치료하고 저항력을 높이며 원기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현대 의학에서도 쑥뜸은 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면역 능력을 강화시키며 진통, 지혈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취가 안 풀릴 때…
。쑥을 사과, 배, 당근, 감초 등과 7:3으로 섞어 즙을 내어 마신다.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
。쑥을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감기로 열이나 오한이 날 때…
。물 3컵 정도에 쑥잎 75g과 생강 5조각을 넣어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한번에 마신다.

구내염이 있을 때…
。말린 쑥을 잘게 썰어 담배처럼 말아서, 하루 2~3번 연기를 1~2분 머금고 있다가 내뿜는다.

종기, 부스럼이 났을 때…
。쑥을 달여 그 물로 아픈 부분을 자주 씻는다.

어린아이의 피부병 예방에…
。쑥잎을 따뜻한 물에 조금 넣어 목욕시킨다.

종양이 생겼을 때…
。쑥잎과 뽕잎을 같은 비율로 삶은 뒤, 그 물로 수시로 목욕하면 효과가 있다. 여기에 유황을 조금 타면 효과가 더 좋다.

월경불순에…
。말린 쑥잎과 전당귀를 같은 비율로 가루 낸 뒤, 이것을 꿀에 개어 녹두알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아침 공복에 연한 소금물과 함께 50알 먹고, 잠자기 전에 연한 술과 함께 50알 먹는다.

임산부의 하혈에…
。쑥의 생잎으로 담근 술을 조금 마시면 효과가 있다.
。쑥잎 1묶음과 생강 5조각을 달여, 하루에 2~3번씩 먹는다.

항문에서 피가 날 때…
。쑥을 곱게 갈아 항문에 바른다.

건강 노트 ②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에 좋은 쑥차

쑥은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고 하루에 세번씩 2∼3개월만 꾸준히 마시면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체질 개선 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이 마시면 좋고, 만성 위장병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그 밖에 만성 피로와 빈혈, 피부병, 설사, 고혈압, 신경통, 요통, 월경불순, 생리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이른 봄에 채취해 말린 어린 쑥으로 끓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말리지 않은 참쑥으로 달여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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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입니다. 하루 이틀은 참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먹고 싶은 게 자꾸 생기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위기상황이죠. 그럴 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하여,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노력한만큼 살이 빠지지 않을 때, 식욕을 참을 수 없을 때, 만사가 귀찮아질 때 당신의 영혼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몸무게에 변화가 없어서 실망스러울 때
저울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면? 당신의 다이어트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틀 저녁을 굶고 저울에 올라섰는데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당장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부터 들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굶어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이어트 경험담을 들어보면 대부분 계단식으로 몸무게가 변화합니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빠지는 시기가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아무 소용 없는 걸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비록 저울엔 변화가 없지만 내 몸은 이미 날씬해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요. 사실 살이 빠진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을 때 몸은 드디어 스스로를 태울 결심을 합니다. 자기 몸을 불사르는 일이 쉽겠습니까? 저울에 아무 변화가 없는 그 순간에도 몸은 계속 살 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울에 연연하지 말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며칠동안 굶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데 당장의 몸무게 변화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렇다면 원하는 만큼 몸무게가 줄었다고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갈건가요? 차라리 저울을 멀리하세요. 저울과 상관없는, 소신 다이어트를 하세요.

맛있는 음식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릴 때
'먹고 싶은게 많지만 참아야 해!' 다이어트 기간 내내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참는 데는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아니라, 더 이상 맛있는 음식에 관심이 없어질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나는 왜 맛있는 걸 먹고 싶을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몸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맛있는 음식이란 입에 좋을 뿐 몸안에 각종 쓰레기로 쌓입니다. 우선은 지방이 쌓이고, 노폐물이 쌓이고, 각종 화학첨가물이 쌓이고, 그리고 배출되지 않는 찌꺼기가 되어 내장에 쌓일 것입니다. <조화로운 삶>의 저자인 스코트 니어링은 한끼 식사로 꼭 한가지 음식만 먹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농장의 사과나무에서 딴 사과를 맛있게 들고, 점심에는 저장해놓았던 콩을 삶아서 먹고 했습니다. 그는 100세 곡기를 끊음으로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는데 그때까지도 아주 건강했답니다. 물론 다이어트 같은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겠죠. 몸을 쓰레기로 채울 것인가, 신선한 에너지로 채울 것인가. 스스로 결정하세요.

통통하면 좀 어때? 라고 생각될 때
핑계를 자꾸 끌어대다 보니 이젠 '살쪄도 괜찮다'는 핑계까지 대시는군요. 정말 그런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사실은 굵은 종아리를 감추기 위해 여름에도 긴 청바지를 입고 땀을 줄줄 흘리지 않았던가요?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날씬한 여자들을 보면 부럽지 않았나요? 불룩한 배 때문에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끝내 다가가지 못했던 기억은 없나요? 맘에 둔 남자가 내 몸을 뚫어지게 쳐다볼 때 땀이 찍~하고 흘렀던 경우는 없었나요? 그러니 이제 '통통하면 좀 어때?'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날씬하면 얼마나 행복해질까?' 라고 생각하세요. 꼭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은 아니랍니다. 스스로 식사량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면서 깔끔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 나이가 들어도 처녀몸매를 유지하는 것. 그것은 내가 내 힘으로 쟁취할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건강이 망가진다고 생각될 때
원푸드 다이어트나 무조건 굶기로 살을 빼고 있다면 당신의 다이어트방법은 잘못된 겁니다. 다이어트의 첫째 목적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아니 건강해지기 위한 다이어트여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거 아시죠? 동양이든 서양이든 장수의 비결로 소식을 꼽고 있다는 사실요. 몸이 원하는 최소한의 음식만 섭취하는 것은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때문에 건강이 망가진다는 말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살은 빠지는데 몸매는 안 예뻐질 때
이것도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중요한 핑계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은 빈약해지는데 허벅지살은 그대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그만둬야할까요? 아닙니다. 더 부지런을 떨어야죠. 당연히 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면 생활 중 한 부분에 운동을 집어넣으세요. 예를 들어 출퇴근시간에 30분 정도 걷다가 차를 탄다거나, 일부러 시장까지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거나. 즉, 생활습관을 바꾸시라는 겁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주말마다 등산에 취미를 붙이거나 TV를 보면서 아령 100번을 한다거나. 어떤 주부는 아침마다 신문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9kg을 뺐다고 합니다. 살빼면서 돈도 벌고, 얼마나 현명한 선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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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1-31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스텔라님의 저의 다이어트의 지표세요.. 저 요즘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추워서 걷는 것도 쉽지 않고.. 다시 열심히 하겠사와요. 이거 퍼가요^^

Laika 2005-01-3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여름에도 긴 청바지를 입고 땀을 줄줄 흘리지 않았던가요" → 저예요. ㅠ.ㅠ

미미달 2005-01-3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딱 저에게 필요한 말이예요..
퍼갈께요~!!*^^*
 

프랑스 여성들은 치즈, 퐁듀, 초콜릿 등의 고칼로리 음식을 전혀 망설임 없이 탐닉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 여성들보다 날씬하다. 날씬하다 못해 빼빼 마른 여성들이 파리의 거리를 활보하는데...
그들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프랑스 여자들을 보면 정말 질투가 난다. 그들은 언제나 날씬하고 패셔너블하다. 게다가 파리 시내의 테라스 카페에 앉아 고칼로리 음식을 아무 죄책감 없이 음미한다. 초콜릿 한조각, 치킨 너겟 하나에도 칼로리를 계산하며 허리 인치를 걱정하는 여성들을 살짝 비웃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도대체 프랑스 여자들은 어떻게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모델처럼 날씬할 수 있을까?
정말 미스터리 중의 미스터리 아닌가.
“프랑스 사람들은 지방을 엄청나게 섭취합니다. 하지만 러닝머신 위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여성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요.”피츠버그 대학교의 신경 생리학자이자 의 저자인 윌 클로우어 박사는 말한다. 정말 허탈하다고? 하지만 먹고싶은 대로 먹고, 헬스 센터 근처에는 가지도 않는 그들의 관대한 라이프스타일이 보상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자, 이제 프랑스 여자들이 날씬한 비밀 7가지를 공개한다.
“전형적인 프랑스 가족이 식탁에 모였을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식사의 즐거움이지, 칼로리 계산이 아닙니다.” 프랑스 여성과 미국 여성의 식습관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폴 로진 박사의 말이다. 프랑스에서 1년 이상 생활한 미국인 여성 크리스틴(25세)은 마음 편하게 식사를 음미하는 마음가짐이 다이어트보다 체중을 줄이는 데 오히려 도움을 주었다고 말한다. “프랑스 사람들은 식사를 하기 전에 간단한 반주와 함께 올리브나 크래커를 먹는 아페리티프 시간을 갖습니다. 따라서 식탁에 앉을 때쯤이면 배가 몹시 고프거나 하지 않죠. 음식을 빨리 먹고 나서 TV를 봐야 한다는 생각도 없어요. 그저 그 순간을 즐기는 겁니다. 맛을 음미하고, 대화도 나누고. 몸은 자연스럽게 음식을 소화하게 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되죠. 너무 빨리 먹어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폭식하게 되는 일은 거의 없어요.” 프랑스 사람들은 음식을 떠넣기 전에 입에 든 음식을 충분히 씹는다는 점도 주의할 만하다.

French Lessons
● 음식을 먹을 때는 항상 앉아서 먹는다.
● 아침 식사는 ‘컨티낸털’스타일로 먹는다. 포크를 뒤집은 채로(오목한 부분이 위로 가도록) 왼손에(왼손잡이라면 오른손에) 잡는다. 이렇게 하면 빨리 먹는 습관을
고칠 수 있다.
● 입 속에 있는 음식을 삼킨 후에 새 음식을 담는다. 음식을 씹는 동안에는 숫가락, 젓가락을 내려 놓는다.
● 식사를 하는 동안 부드러운 음악을 듣는다. 비트가 느리면 음식도 천천히 먹게 된다.
프랑스 여성들은 항상 배가 고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레스토랑이나 시중에 판매하는 음식 양이 너무나 적기 때문. 크로아상도 아담(?) 사이즈이고 파스타 종류도 절대 푸짐한 양은 못된다. 파스타의 재료도 매우 심플하고 절제되어 있다. 파스타 자체의 맛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여러 가지 재료를 짬뽕하면 이맛 저맛이 뒤섞인다는 철학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프랑스 여성들의 위는 적은 양의 음식을 기대하도록 훈련되어 있다는 얘기. 또한 그들의 식단은 포만감이 드는 음식으로 채워져 있어서 많은 양을 먹지 않고도 만족하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달걀이나 치즈, 고기와 같은 고지방 음식을 먹기 때문에 포만감을 쉽게 느끼죠. 미국에 있을 때보다 적게 먹게 되더라구요.” 프랑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31세의 멜라니가 설명한다. 클로우어 박사가 설명하는 원인은 바로 이렇다. “지방은 배가 부를 때 그 사실을 두뇌에 전달해주는 호르몬, 콜레시스토키닌 (CCK)을 방출합니다.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조건 저지방 또는 무지방 음식을 먹는데, 이런 음식은 충족감을 주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되는 겁니다.”

French Lessons
● 먹고 싶은 양보다 적은 음식을 접시에 덜어 먹도록 한다. 포만감이 든 이후까지 음식을 먹게 되는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 몸에 좋은 지방을 식단에 포함시킨다.
● 음식에 올리브 오일이나 마늘, 후추, 고춧가루 등 맛에 깊이를 더하는 양념을 넣는다. 이런 양념들은 음식을 먹을 때 충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프랑스에서 열린 어느 디너 파티에 참석했을 때였어요. 그곳에서 몸에 꼭 붙는 은색 드레스를 입은 날씬한 여성이 버터를 듬뿍 바른 바게트와 크림 소스를 끼얹은 생선, 치즈와 레드 와인까지 먹는 모습을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중 때문에 포기했던 그 모든 음식들을 말이죠.” <시크 앤드 슬림 : 우아한 프랑스 여성들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서도 여전히 날씬한가>의 저자인 앤 바론 씨가 이야기한다. “전 그 여성이 분명 디저트는 사양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녀는 크림 케이크까지 깨끗이 먹어치우더군요.” 로진 박사의 연구는 프랑스 여성들이 다른 나라 여성들보다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을 훨씬 덜하고 있음을 입증해준다. “단어 연상 테스트에서 ‘초콜릿 케이크’라는 단어가 주어졌을 때 프랑스 여성들은 ‘축하’라는 단어를 고른 반면, 미국 여성들은 ‘죄책감’을 고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라고 로진 박사는 설명한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볼 때 다음과 같은 논리가 성립된다. 프랑스 사람들은 음식은 음미하고 즐겨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칼로리 높은 음식도 금기시하지 않는 것.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아이스크림 한 통을 허겁지겁 먹게 될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이다.

French Lessons
● 꼭 먹고 싶은 음식을 하루에 하나씩 허용하라고 다이어트 전문가이자 의 저자인 조이 바우어 씨가 제안한다. “내일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오늘 당장 케이크를 몽땅 먹어 치우지는 않을 겁니다.”
● ‘이 음식은 절대 먹어서는 안돼!’라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뉴욕에 있는 ‘Foodtrain ers’의 디렉터 로렌 슬레이톤 씨가 충고한다. 사실 쿠키 한 개를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지는 않는다. 살이 몇 킬로그램씩 찌는 이유는 허전하다는 느낌에서 쿠키 한 박스를 모조리 먹어 치우기 때문이다
파리와 보스톤의 직장인들의 식습관을 조사한 한 연구에 따르면, 파리지엔들은 오후 2시 이전에 하루 칼로리의 60%를 섭취하며, 저녁 때는 소량의 음식을 먹기 때문에 밤에 과식할 가능성이 적다고 한다. “반면 미국 사람들은 하루 종일 굶거나 소량의 칼로리를 섭취한 뒤, 저녁 때가 되면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경향이 있지요.” 프랑스인들의 식단을 연구하는 워싱턴 대학교 영양학 센터의 아담 드루노스키 박사는 말한다. “파리에 있는 저희 회사식당에서는 파이브 코스의 식사를 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식사를 마무리하죠.” 이렇게 먹는 점심 식사는 만족감이 오래 가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책상에 앉아 샌드위치 하나로 식사를 때운다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저녁 시간에 마음껏 먹고 마시고 싶은 생각이 프랑스인들에게 어필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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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섭취량의 절반은 점심 때 먹는다.
● 점심은 최대한 많이(?), 또 느리게 먹는다. 점심 식사를 간단한 빵이나 샐러드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든든하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성공비결!
● 식사를 끝내면 진한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 혹은 일반 커피로 마무리하도록 한다. 카페인은 가벼운 식욕 감퇴제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도 높여준다.
“프랑스 사람들은 식사를 마음껏하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끼죠. 따라서 간식을 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식사량을 줄이기 때문에 더 자주 무언가를 먹고 싶어 하죠.” 바론 씨는 설명한다. 보스톤 의대 예방의학 및 역학과 교수인 R. 커티스 엘리슨 박사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간식을 하루 1회 미만으로 먹는데 반해 미국인들은 세 번까지 먹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또한 간식을 섭취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상관 없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량은 비슷했다고 코넬 대학교의 영양심리학 교수 데이빗 레빗스키 박사는 밝힌다. “살을 빼고 싶다면 간식을 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끝나지요.”
파리지엔인 클레어는 미국에서 석 달을 보내는 동안 체중이 5킬로그램이나 늘었다. “프랑스에서는 세 끼 식사가 전부인데 미국에서는 항상 무언가를 먹었죠.” 프랑스로 다시 돌아갔을 때 체중은 금방 제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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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때만 음식을 먹는 훈련을 한다. 간식하는 습관을 없애려면 대체로 5~10일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 습관이 들기 전까지 뭔가를 먹고 싶을 때는 ‘음식’으로부터 생각을 해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면, 네일 케어를 받는다거나,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등 신경을 다른 곳에 분산시키도록 하자.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프랑스의 칸달리 비노테라피 스파(CandalieVinothera pie Spa)의 마틸드 까띠아르 토마스(30세) 사장은 외국인들을 위해 헬스기구를 구입했다고 이야기한다. “프랑스인들은 헬스보다는 공원에서 걷거나 자전거타기를 더 선호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헬스 센터에서 힘들게 운동하는 것보다(결국 극도의 피로감에 시달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즐기며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크리스틴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지는 해를 보기 위해 거의 매일 긴 산책을 즐긴다고 한다. 운동을 하더라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드루노우스키 박사의 연구에 참가한 프랑스인들의 절반 이상이 걷기를 주로 한다고 응답했다.

French Lessons
● 회사 동료와 할 얘기가 있을 때는 이메일 대신 직접 만나서 전하도록. 텔레비전 채널을 돌릴 때는 리모컨 대신 자리에서 일어나 돌리는 것도 방법.
●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 친구들과 만날 때는 술집이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춤을 추러 가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걷기 등 액티브한 놀이문화에 도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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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005-02-01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재밌어요. 작은 습관으로.. 날씬해 질 수 있다면.. 퍼갈래용~~

stella.K 2005-02-01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단돈 천 원 한 장이면 온몸에 따뜻한 기운을 전해주는 겨울 음료를 만날 수 있다. 편의점 온장고에서 꺼낸 음료의 칼로리 분석표.



★온장고에서 음료를 꺼내기 전 체크할 5가지★
1 정말 따뜻할까? 물의 온기는 첨가물이 적을수록 높아진다는 사실! 커피가 가장 따뜻한 음료로 느껴지겠지만 휘핑 크림이나 설탕 함량이 높아질수록 따뜻한 기운은 떨어진다.
2 너무 달진 않을까? 단맛을 싫어하는 걸들도 올겨울은 문제 없다. 온장고에 녹차, 하늘보리, 실론티 등 깔끔한 맛의 무설탕 음료가 가득하다.
3 칼로리가 너무 높진 않을까? 캐러멜 마키아토의 극도로 단맛을 사랑하지만 밥 한 공기를 뛰어넘는 칼로리 앞에서 망설일 수 밖에 없는 다이어트 걸들. 겨울철 습관적으로 마시는 핫초코나 캐러멜 마키아토는 체중계 바늘을 움직이게 할지도 모른다.
4 건강에 좋을까? 웰빙 트렌드와 함께 건강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차갑게 마시는 음료로만 인식되던 솔의 눈, 비타 500, 아침햇살 등이 온장고형으로도 출시되었다. 더불어 직접 타서 마시는 생강차나 유자차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웰빙 걸들은 달콤한 맛의 음료보다는 순한 맛의 건강 음료를 선택한다는 사실!
5 조금씩 마실 수 있을까? 대부분 테이크아웃 커피는 뚜껑이 달려 있어 오랫동안 잘 식지 않지만 일반 편의점 음료는 뚜껑을 따면 금방 식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자차나 커피 같은 용기 사이즈가 작은 음료도 페트병 형태로 뚜껑이 달려 있어 오랫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
[출처: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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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Daum -


          인터넷을 통해 많이 알려져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다시금  이 시대,  고뇌 하는 

          외로운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 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 이다.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큰 이름 이다. 

 

          위엄과 권위의 상징 이었던 아버지.

          언제부턴가

          작아진 위상

          짓눌린 어깨,  빈 가슴의

          서글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호탕한 웃음.

          매서운 회초리가 그립습니다..

 

                                      05. 1.25.  로사리아 

 

출처: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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