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6-09-22  

낡은구두님!
오늘 책 도착했어요. 고마워요. 보내주신 카드도요.^^ 앞부분 조금 읽어봤는데, 재밌어요. 이 책에 대한 평이 좋더라구요. 낡은구두님도 나중에 기회되시면 읽어보세요. 좋은 주말되시길 빌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이리스 2006-09-23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즐겁게 읽으시길 바랄게요. ^^
님도 즐거운 주말!!
 


stella.K 2006-09-22  

아, 가을산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흐흑~! 가을산님 이벤트 여실 때 거하게 여시는 거 제가 지켜보며 손이 참 크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만, 상품권 이리 큰 것을 보내주시면 제가 민망해서 어쩝니까? 충분히 그냥 드려도 좋을 책이었는데...ㅜ.ㅜ 일단 주신 것이니 감사히 잘 받아 쓰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이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그땐 저의 이멜 주소 아니 가르쳐 드릴테니 그런 줄 아십시오. 흐흐 언제고 가을산님께 다시한번 좋은 책 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책이 가을산님께도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좋은 책 사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가을산 2006-09-2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스텔라님, 누가 보면 엄청난 건 줄 알겠어요...
묵직한 책들에 비해 약소합니다.

stella.K 2006-09-22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나죠...흐흐
 


stella.K 2006-09-21  

벼리꼬리님...
책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어요.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내심 괜히 착불로 보내드렸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가 님께 받은 책이 얼만데 이런 거 하나 선불로 서비스 못해드렸을까?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ㅜ.ㅜ 이번엔 이렇게 그냥 받으시구요, 다음 기회에 제가 또 님께 책을 보내드릴 기회가 있으면 그땐 완벽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흐흐. 모쪼록 재밌게 보시구요, 행복하세요.^^
 
 
가랑비 2006-09-2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불은 당연하옵니다. 책을 거저 얻는 것도 감사한데요. ^^ 근데 아까는 생일 인사가 늦었다는 말이었구요, 책은 이제 막 받았어요. 호호, 고맙습니다.
 


stella.K 2006-09-21  

반딧불님...
아니어요. 제가 오히려 님이 편히 받아 보시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운송장에 보니 전화번호가 착오가 생겼드라구요. 불러 줄 때 맞게 불러줬다고 생각했는데...ㅜ.ㅜ 그래도 이 기회에 반딧불님 목소리도 들어보고 저는 반가운 느낌도 들었어요. 편안한 목소리던데요? 호호. 암튼 잘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겠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stella.K 2006-09-08  

야클님~!
제가 조만간 책을 방출을 할까 하는데, 지난번에 읽고 싶어하셨던 <워커 홀릭> 아직도 읽고 싶으시다면, 보내드릴까 합니다. 전, 어차피 다시 안 읽을거거든요. 잘 생각해 보시고, 읽고 싶으시거들랑, 주소 좀 다시 알려주세요. 이사 하셨잖아요. 안 그러면 방출목록에 넣어서 다른 분에게 돌아갈지도 몰라요. 그때 후회하셔도 저 책임 안 집니다. 흐흐.
 
 
야클 2006-09-0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래요? ㅎㅎㅎ 주소는 그대로인데요...층만 9층으로 바뀌었지. 님서재에 글 남길게요. ^^

stella.K 2006-09-08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다음 주 정도에 보내드릴게요. 보내 드리게 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