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8-01-10
와, 댓글이 100개가 넘어 방명록에 씁니다. 서재에 오래도록 진을 치고 살다보니 댓글 많은 서재인들 겁 나드라구요. 스크롤의 압박도 만만치 않구요. 제가 성격이 성격인지라 조용한 서재를 좋아하는데 살청님은 이제 왠지...앞으로 댓글 많은 님의 페이퍼에 제 댓글까지 안 달을 꼬야요. 제가 알고보면 엄청난 삐딱이걸랑요.>.<;;
왜 아프락사스님 공연에 대파를...? 설마 진짜 대파는 아니겠죠? 거 대파 닮은 무슨 꽃있던데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여름에 출판사 내신다구요? 그때 꼭 알려주세요. 고사떡 먹으러 가게! 아, 내친김에 거기서 알라딘 오프 모임해도 좋겠당! 원래 개업날은 시끌벅적해야 하는 거 아시죠? 전 출판사 하시는 분들 무조건 잘되야 한다는 사람입니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