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유명해서 언젠가 한번은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야 읽어보게 됐다. 이미 고인이 됐지만 저자를 주고는 사상가라고까지 불리우는가 본데 어떨지 궁금하다.
더워서 정신도 못 차리고, 아무 것도하고 싶지 않지만 심기일전하여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