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8-01-18  

니르바나님, 거기 계시죠? 요즘은 저도 알라딘에 뜸하고, 님도 뜸해서 거기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가끔 궁금해 지더라구요. 히히

 

 
 
니르바나 2008-01-1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씨 고운 스텔라님,
니르바나 여기 이렇게 있습니다.
안부 물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며칠 연이은 추운 날씨에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요.
부디 몸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stella.K 2008-01-19 11:18   좋아요 0 | URL
혹시 그 사이 이사 안하셨죠?
뜬금없는 질문이라도 가끔씩 주고 받아야
정이 돈독해진답니다.ㅎㅎ

니르바나 2008-01-1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억하시고 있으시군요.
이사를 하기는 해야되는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뜬금없는 질문의 대답으로 끈끈한 情을 확인하셨길 바랍니다.^^
날씨가 좀 풀렸죠?